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5살 여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용산역 근처 유명하고 큰 찜질방에 갔다 온 이후에 어이없는 일을겪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 날 친구 생일이라 타지에 놀러갔다가 밤을 새고 피곤해서 해장을 하고사우나 가서 시원하게 땀을 빼자~하고선 찜질방을 찾아 나섰어요.그런데 저희 동네에는 마땅한 찜질방이 없어서 버스타고 세네정거장이면 가는 용산역 근처의크고 유명한 찜질방을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입구부터 외국인들 바글바글에,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들어가니 사람들도 인산인해고 게임센터, 사우나, 수영장 등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시설 좋은 힐스파로 유명해서 그런지 소문 듣고 찾아온 사람들 많은 것 같았어요! 조용한 분위기를 원했던 저라 조금은 당황했지만 그래도 사람들 구경도 하고땀이나 빼자 하고 신경안쓰고 찜질방을 잘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새벽 2시경 벌어졌습니다.이 찜질방은 팔찌에 바코드가 달려있어서 물건을 사거나 시설을 이용할때 찍기만 하면후불로 요금이 청구됩니다. 이것저것 막 찍고 놀다가는 요금 폭탄이 나올수도 있는 그런 팔찌 다들 들어보셨죠?ㅋㅋㅋ무튼 그래서 저는 혼자 갔으니까 많이는 안쓰고 아이스커피 하나(3900원), 핸드폰 방지택 주머니 하나, (5000원) 핸드폰 충전 (2000원) , 노래방 (4500원) 이렇게 4군데의 시설과 음식을 이용했습니다. 무리없이 잘 놀고 다음날 아침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어요.바로 2500원의 요금이 더 청구되어서 나온것이죠.보니깐 무슨, 게토X이 (음료수) 가 찍혀있더라구요. 새벽 3시경에요.저는 게토레이를 마신적도 없을 뿐 더러 새벽 3시면 매점 근처에도 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산소에 있던 직원이 음료수가 찍혔다면서 저에게 먹은 적 없냐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저는 " 아닌데요. 뭔가 착오가 있는것 같은데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이렇게 좋게 말을 했어요. 그런데 그 직원이 중국인이었나봐요. 어눌한 말투로 " 핸드폰 충전을 새벽 2시에 하셨는데, 게토레이 사먹은 시간은 3시로 되어있다. 만약 바코드가 중복되어 잘못 찍히거나 계산하는 아줌마가 실수를 했다면 동시간대에 (새벽2시) 찍혔어야 한다. " 갑자기 이런 말 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게토X이 음료수 먹은 적도 없는 저를 이상하게 몰아가는 겁니다 ;;;;;;;;;;;;;;;;게다가 저를 완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정색하고 말투도 완전 딱딱하게 말입니다. 제가 한 두세번정도 몇번이고 아니라고 말해도 " 한시간 간격차가 있기에...." 이런뚱딴지 같은 억지를 부리면서 그러더라구요. 완전 막무가내로 말이 안 통해서.저는 너무나 황당해서 그러고 있는데 그제서야 카운터에 전화를 걸어 보더라구요.
근데 카운터에 아줌마도 설상가상으로 " 게토X이가 찍혀있는데? 1시간 간격이면..."똑같은 말을 계속 하는 겁니다.저는 너무나 화가 나서
" 아니 , 저는 분명히 먹은적도 없구요. 새벽2시에 핸드폰 충전한게 답니다. 먹었으면 먹었다고 얘기하지. 제가 왜 거짓말을합니까? 제가 볼땐 아주머니께서 뭔가 착각을 하신것 같으니까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릴게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몇분후에 " 아~~교대로 했던 아줌마가 실수했나부네~~ 삭제처리해줄께요~~~"
이러더니 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 .아니, 사람을 무슨 도둑처럼 몰아가 놓고 미안하단 한마디도 없이 그게 끝?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그 중국인 직원한테 "아줌마 측 실수랍니다. 지금 삭제하겠답니다."이러니까 옆에 있는 한국인 직원이 아무런 대꾸도 없이 제말을 무시하면서 " 계산해드릴게요".이러는거에요,ㅡㅡ....................와나 진짜 짜증나서 아니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착오가 있었으면 죄송하다고, 저희가 잘못 알아본것 같다고실수한것 같다고 하고 죄송하단 말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진짜 그 표정들을 봤어야 하는데............................-_-...완전 이 표정으로 정색해서 ' 알았어. 빨리 계산이나 하고 쳐 나가 ' 이런 표정으로 그냥 보내는 겁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무슨 사람을 기계적으로 대하듯이 하고, 미안한 구석은 눈꼽만큼도없답니까?
너무 기분이 나빠서, 아무리 시설이 좋고 사람이 많아도 직원들 서비스나 태도가 저렇게 엉망인데다 무슨 소용이냐면서, 혼자 가서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왓네요. 이 억울함과 황당함을 여기서라도 하소연 해봅니다.그리고 용산힐X파 직원들, 서비스 교육 제대로 잘하세요.한국인을 비롯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것 같던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시설 좋고큰 찜질방이라고 홍보하기 이전에, 그 타이틀을 대표할만한 서비스 정신을 좀 가졌으면어떨까 하네요.
(+) 특히 중국인 직원들, 전 중국에 유학도 다녀왔고 워낙 중국인들이 서비스 정신은 한국 에 비해 부족하다는거 알고 왠만하면 그런거 기대안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잘못이 있으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건 도리 아닙니까? 그 옆에 있던 한국인 직원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빨리 계산하고 나가라는 식이더군요. 기분 좋게 들어왔다가, 마지막에 완전 기분 구려서 다시는 안오겠다고 다짐했네요.
용산의 한 유명한 찜질방 직원들, 완전 어이없어요.
저는 전 날 친구 생일이라 타지에 놀러갔다가 밤을 새고 피곤해서 해장을 하고사우나 가서 시원하게 땀을 빼자~하고선 찜질방을 찾아 나섰어요.그런데 저희 동네에는 마땅한 찜질방이 없어서 버스타고 세네정거장이면 가는 용산역 근처의크고 유명한 찜질방을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입구부터 외국인들 바글바글에,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들어가니 사람들도 인산인해고 게임센터, 사우나, 수영장 등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시설 좋은 힐스파로 유명해서 그런지 소문 듣고 찾아온 사람들 많은 것 같았어요!
조용한 분위기를 원했던 저라 조금은 당황했지만 그래도 사람들 구경도 하고땀이나 빼자 하고 신경안쓰고 찜질방을 잘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새벽 2시경 벌어졌습니다.이 찜질방은 팔찌에 바코드가 달려있어서 물건을 사거나 시설을 이용할때 찍기만 하면후불로 요금이 청구됩니다.
이것저것 막 찍고 놀다가는 요금 폭탄이 나올수도 있는 그런 팔찌 다들 들어보셨죠?ㅋㅋㅋ무튼 그래서 저는 혼자 갔으니까 많이는 안쓰고 아이스커피 하나(3900원), 핸드폰 방지택 주머니 하나, (5000원) 핸드폰 충전 (2000원) , 노래방 (4500원)
이렇게 4군데의 시설과 음식을 이용했습니다.
무리없이 잘 놀고 다음날 아침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어요.바로 2500원의 요금이 더 청구되어서 나온것이죠.보니깐 무슨, 게토X이 (음료수) 가 찍혀있더라구요. 새벽 3시경에요.저는 게토레이를 마신적도 없을 뿐 더러 새벽 3시면 매점 근처에도 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산소에 있던 직원이 음료수가 찍혔다면서 저에게 먹은 적 없냐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저는 " 아닌데요. 뭔가 착오가 있는것 같은데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이렇게 좋게 말을 했어요. 그런데 그 직원이 중국인이었나봐요. 어눌한 말투로
" 핸드폰 충전을 새벽 2시에 하셨는데, 게토레이 사먹은 시간은 3시로 되어있다. 만약 바코드가 중복되어 잘못 찍히거나 계산하는 아줌마가 실수를 했다면 동시간대에 (새벽2시)
찍혔어야 한다. "
갑자기 이런 말 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게토X이 음료수 먹은 적도 없는 저를 이상하게 몰아가는 겁니다 ;;;;;;;;;;;;;;;;게다가 저를 완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정색하고 말투도 완전 딱딱하게 말입니다.
제가 한 두세번정도 몇번이고 아니라고 말해도 " 한시간 간격차가 있기에...." 이런뚱딴지 같은 억지를 부리면서 그러더라구요. 완전 막무가내로 말이 안 통해서.저는 너무나 황당해서 그러고 있는데 그제서야 카운터에 전화를 걸어 보더라구요.
근데 카운터에 아줌마도 설상가상으로 " 게토X이가 찍혀있는데? 1시간 간격이면..."똑같은 말을 계속 하는 겁니다.저는 너무나 화가 나서
" 아니 , 저는 분명히 먹은적도 없구요. 새벽2시에 핸드폰 충전한게 답니다. 먹었으면 먹었다고 얘기하지. 제가 왜 거짓말을합니까? 제가 볼땐 아주머니께서 뭔가 착각을 하신것 같으니까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릴게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몇분후에 " 아~~교대로 했던 아줌마가 실수했나부네~~ 삭제처리해줄께요~~~"
이러더니 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
.아니, 사람을 무슨 도둑처럼 몰아가 놓고 미안하단 한마디도 없이 그게 끝?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그 중국인 직원한테 "아줌마 측 실수랍니다. 지금 삭제하겠답니다."이러니까 옆에 있는 한국인 직원이 아무런 대꾸도 없이 제말을 무시하면서 " 계산해드릴게요".이러는거에요,ㅡㅡ....................와나 진짜 짜증나서
아니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착오가 있었으면 죄송하다고, 저희가 잘못 알아본것 같다고실수한것 같다고 하고 죄송하단 말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진짜 그 표정들을 봤어야 하는데............................-_-...완전 이 표정으로 정색해서 ' 알았어. 빨리 계산이나 하고 쳐 나가 '
이런 표정으로 그냥 보내는 겁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무슨 사람을 기계적으로 대하듯이 하고, 미안한 구석은 눈꼽만큼도없답니까?
너무 기분이 나빠서, 아무리 시설이 좋고 사람이 많아도 직원들 서비스나 태도가 저렇게 엉망인데다 무슨 소용이냐면서, 혼자 가서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왓네요.
이 억울함과 황당함을 여기서라도 하소연 해봅니다.그리고
용산힐X파 직원들, 서비스 교육 제대로 잘하세요.한국인을 비롯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것 같던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시설 좋고큰 찜질방이라고 홍보하기 이전에, 그 타이틀을 대표할만한 서비스 정신을 좀 가졌으면어떨까 하네요.
(+) 특히 중국인 직원들, 전 중국에 유학도 다녀왔고 워낙 중국인들이 서비스 정신은 한국 에 비해 부족하다는거 알고 왠만하면 그런거 기대안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잘못이 있으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건 도리 아닙니까? 그 옆에 있던 한국인 직원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빨리 계산하고 나가라는 식이더군요.
기분 좋게 들어왔다가, 마지막에 완전 기분 구려서 다시는 안오겠다고 다짐했네요.
제 글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