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을 짝사랑하게되었어요

함께이고싶다2015.03.16
조회283
안녕하세요
28살 지방에사는 처자입니다
처음 써보는거라.. 이렇게쓰는게맞나싶네요

음흠!!! 쨋든. 조언이필요해 글을 씁니다
핸드폰으로쓰는거라두서없이써도 이해를..

저는 28살 지방에서학원을 운영하고있는 여자입니다. 24살때학원을 오픈하여. 친구들 하고 거의어울리지도 못하고 일에만 몰두하다 28살이된 올해1월
문득 그런생각이들더라구요..

지금이 아니면 더이상 친구들 을 잃겠구나 싶은생각과 조금. 답답해졌던것같아요. 그래서 밖에나가 근3달동안 친구들과. 자주시간을가졌어요
그러다보니. 중3때 이후로보지도못한 동창이 같이자리를하게되었는데. 아 정말 제가 완전 맘이미쳐버린건지. 하루종일 이애생각만하고. 보고싶어죽겠더라구요.
그렇게 그날부터.자주만나고있고. 또 계속. 카톡은하고는 있는데 본인도. 느끼겠죠 제가 좋아하는거...
그러다지난주 같이 잤어요. 처음 자본거였는데. 그냥. 같이있는것이 너무좋더라구요..저는....
개는 아침에출근해야했는데. 그날지각을하게되서정신없이헤어지고....
그리고 흐지부지......어제도. 또만나서. 술한잔하다보니......또자게되고 .......아침에지각.......해서
지금은 제가. 그아이를너무좋아하니까. .
자꾸보고싶고그러더라구요.
그아이가일하는 백화점에도자꾸가서. 이것저것 사오고. 한번이라도더보고싶어서요 그런데누가그러더라고요 백화점에서일하는 남자는 눈이높다고.저는 이쁘지도않고날씬하지도않고 사실 좀 외모적으로는. 제가 부족하지요....이런 마음에. 까일까싶어서 진지하게우리관계에대해서. 물어보지도못하겠고...
이상한소리를 하길래 더. 용기가안생기더라구요
친구들이 이제 사회에나오다시피했고. 그리고 저는 그동안일에만 매진하다보니지방소도시이지만 종합학원을.2개운영하며 안정기에들어가 있기도 해서.
무슨애기를하다가 친구가 저의연봉애기를 했어요
제가 주변 친구들보단야 고생을일찍한덕에 한달 세금 머 이런저런거제외하고 2300~2500정도는 벌고는있어요. 그래도 부모님께 월# 500은 고정적으로드리구... 시골에 전원주택사고싶으신아버지집사드리고 친오빠결혼 할때 집장만 해주고. 그러고 나니 저도모아둔건 별로없어요. 공부방에서 시작해서 하루 2~3시간자며수업연구에 명절 일요일한번쉬어보지못했어요 아침 수업까지하면서 한4~5년을고생하고난 결과이긴하지만
저한테그러더라구요..........너는 이러고놀아도 된다고생각하나본데우리는이제. 시작이다이런애기를했는데.
오늘또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이제 사회나와서 먼갈해보려고 모아둔돈도 하나도없고 고등학교때 부모님 께서 사고로 돌아가셔서 돈도없고 막그런다며. 자기는지금 여유가없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여기서 여유는 어떤의미지요? 경제적여유?
시간적여유? 아님 저한테 더이상 안된다는 선을긋는 말인가요 ? 저싫다는말일까요?
가능성은있는걸까... 일이 눈에 보이지도않고 하루종일. 답답하네요........
누구한테털어볼수도없고...
이남자 저에게 전혀 관심이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