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잊을게...... 잘지내.......

jh2015.03.16
조회487

안녕.

 

잘지내고 있지?

 

너랑 헤어지고 너한테 기다린다고 말한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오겠지 하고 지낸지 말이야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더라........ 차단된 카톡에 잘 지내냐는 인사만 수백번은 한거 같아

 

언제나 답장은 없었지만..... 아직도 차단이라는 것에 이제는 잊어야지 하면서도 혹시 다시

 

돌아 올거만 같아서 그러지도 못했어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너랑 함께했던 과거속에서

 

그렇게 지금 내가 속한 현실을 부정하면서 살아가고 있더라

 

이제는 그만 잊을게.........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을 너라는걸 이제야 알게 됐어

 

이렇게 될껄 난 왜 그렇게 너한테 집착하고 메달렸는지 그냥 헤어질때 거기서 끝냈으면

 

우리관계가 지금처럼 나빠지지는 않았을지...... 후회하고 있지만........

 

니가 끝냈을때 나도 끝을 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너 그리워 하면서 기다린걸로

 

널 많이 좋아 했다는 것만 알아주라

 

지금까지 너 기다리면서 살아온 시간 후회하지 않아.... 널 만나서 행복했고 나랑 만나주서

 

고맙고....너한테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 끝이 안좋게 끝나버렸지만 너랑 헤어지기

 

싫어서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할게......

 

이제는 너 다 잊고 살게 이번엔 마음 독하게 먹고 잊어볼려고.....

 

ㅅㅇ 아 잘 지냈으면 좋겠고 행복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