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글중에 주작 있을 수밖에 없는게

날아오르라2015.03.16
조회4,222
외국인이랑 사귄다고 주작이라는게 아님.


기본적으로 남자애들이 대하는 것 부터가 다름


온지 얼마 안돼서 별 일도 없이 갑자기 호감을 표한다던가


느닷없이 머리를 쓰다듬고 갑자기 품에 안아주고


전형적인 연애 드라마 혹은 하이틴 스타일


대사도 그래. 몇년 전이라는데 말 하나하나를 어떻게 기억해...


믿는 사람들 가장 치명적인 착각이 외국인은 한국남자랑 다를거라는거


다른 세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물론 정서적으로 다르지


근데 사람인건 똑같아


더 적극적이기는 하지만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저렇게 오글거리는 짓 안해


이게 한두군데에서 보인다면 모르겠지만 처음 흐름은 다 똑같음


유학 간지 얼마 안돼서 훈남은 접근하고 특히 머리 쓰다듬는거 꼭 있음 왜있는지 모르겠음 으아ㅏㅏ아아ㅏ 내소오ㅗ오오온


흔히 해외하면 생각하는 백인들 사는 영어권 나라에서 10년 이상 삶


저런 인소같은 케이스 못봄


진심 외국 남자애들 저런 설렘스타일 드뭄


내가 뭐 내가 본 좁은 시야를 편협하게 일반화하는게 아님


진심 한두개면 몰라 뻔한 레퍼토리때문에 답답해서 이래


나도 해외고 흥미로워서 읽었는데 볼 수록 가관


장담하건데 저중에 몇은 유학 가본적도 없다


쓰려면 좀 잘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