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무원을 준비중인 25살 남자입니다. 저는 요근래 고민이 잇습니다. 공무원학원을 다닌지 3달이 되었는데,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공부만 해야하다보니 정말 빡시네요 저희 학원에는 저보다 2살 어린 여자가 있는데, 이친구가 처음에 학원생활을 무척 힘들어했습니다. 체력적으로나 미래나(다들 그렇지만) 유난히 힘들어하고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면서 하더라구요 저에게 고민상담하면서 눈물도 많이 보여서 제가 많이 도와줬습니다. 취업을 위해 그 여자는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왔던애라서 독할줄 알았는데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저랑은 많이 친해져서 저랑만 항상 다니고,밥 먹을때도, 개인적인 만남도 자주 있었습니다. 연인도 아닌데 간단한 스킨쉽, 손잡거나 간단한 포옹같은것도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로 가까워졌습니다.(그 친구가 먼저 하는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백도 했는데 차였네요..주변에서는 애가 철벽에 워낙 수동적인애고 학원생활이 힘들어서 그러니 포기하지말고 계속 도와주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학원을 수료하면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2달남았습니다) 생각하고 서로 많이 의지하고 지내고있는데,한달정도가 지나니 애가 이제 학원생활에 적응이 되고 익숙해졌는지 이제 저와의 스킨쉽,대화는 제가 느낄정도로 쭐었고 다른 남자랑 밤새도록 카톡도 하고(수업듣는데 옆에보면 손에서 폰이 떠나질 않더군요) 저한테는 안그러던 단답식, 대화할때도 정말 필요용건만 대화를 하게 되더라구요 주변사람이 봐도 저는 정말 잘해준다고 그러고 전 여자를 대하는 방법을 잘몰라 혹시나 실수 할까봐 조심스럽게 대했습니다.. 근데 이제 이게 지겨워진걸까요?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걸로 느끼는걸까요? 저혼자 마음키우고 노력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공무원시험준비때문에 공부하는것보다 사람과의 관계때문에 이제는 제가 학원생활이 힘드네요 물론 사기는건 아니지만 다른남자랑 연락하는게 질투도 너무 나네요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차가워지고 저러니 눈치코치로 보면 감은 오지만 아니라고 믿고싶고 배신감도 너무 드네요.. 10번 잘해줘도 1번 못해주면 끝이라는것처럼.. 정말 남녀관계 너무 힘드네요.. 너무 두서없이 썻지만 따끔한 한마디라고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드네요
오랜만에 이런 감정.. 근데 힘드네요ㅠ 조언부탁드려여
공무원을 준비중인 25살 남자입니다.
저는 요근래 고민이 잇습니다.
공무원학원을 다닌지 3달이 되었는데,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공부만 해야하다보니
정말 빡시네요
저희 학원에는 저보다 2살 어린 여자가 있는데, 이친구가 처음에 학원생활을
무척 힘들어했습니다. 체력적으로나 미래나(다들 그렇지만) 유난히 힘들어하고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면서 하더라구요
저에게 고민상담하면서 눈물도 많이 보여서 제가 많이 도와줬습니다.
취업을 위해 그 여자는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왔던애라서 독할줄 알았는데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저랑은 많이 친해져서 저랑만 항상 다니고,밥 먹을때도, 개인적인 만남도 자주 있었습니다.
연인도 아닌데 간단한 스킨쉽, 손잡거나 간단한 포옹같은것도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로 가까워졌습니다.(그 친구가 먼저 하는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백도 했는데 차였네요..주변에서는 애가 철벽에 워낙 수동적인애고 학원생활이 힘들어서 그러니 포기하지말고 계속 도와주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학원을 수료하면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2달남았습니다)
생각하고 서로 많이 의지하고 지내고있는데,한달정도가 지나니 애가 이제 학원생활에 적응이 되고 익숙해졌는지 이제 저와의 스킨쉽,대화는 제가 느낄정도로 쭐었고 다른 남자랑 밤새도록 카톡도 하고(수업듣는데 옆에보면 손에서 폰이 떠나질 않더군요)
저한테는 안그러던 단답식, 대화할때도 정말 필요용건만 대화를 하게 되더라구요
주변사람이 봐도 저는 정말 잘해준다고 그러고 전 여자를 대하는 방법을 잘몰라
혹시나 실수 할까봐 조심스럽게 대했습니다..
근데 이제 이게 지겨워진걸까요?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걸로 느끼는걸까요?
저혼자 마음키우고 노력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공무원시험준비때문에 공부하는것보다 사람과의 관계때문에 이제는 제가 학원생활이 힘드네요
물론 사기는건 아니지만 다른남자랑 연락하는게 질투도 너무 나네요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차가워지고 저러니 눈치코치로 보면 감은 오지만 아니라고 믿고싶고
배신감도 너무 드네요..
10번 잘해줘도 1번 못해주면 끝이라는것처럼.. 정말 남녀관계 너무 힘드네요..
너무 두서없이 썻지만 따끔한 한마디라고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