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운영하던 이단상담소 "성폭행사건 덮으라?"

천체망원경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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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세트장이 된 이단상담소,버럭

교회성폭행이 일어나 일의 문제제기를 하던 한 남자가 자살에 이르는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뉴스한국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예장통합 모 교회가 운영하는 이단상담소에서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교회내 성폭행사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일어난 남자를 교회즉은 덮으려하였고, 오히려 왕따를 시켜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자살에 이르게 한 사건입니다.

이단상담소라는 이름으로 무엇을 상담하는지....성폭행 사건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을 뉴스한국 보도를 살펴보면, 서울 송파구 소재 ㅇㅇ교회(예장통합)의 이단상담소에서 상담에 참여하던 한 유부녀가 다른 회원인 유부남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강간 피해자로부터 도움 요청을 받은 문제제기하던 남자가 교회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사건을 은폐하려는 이단상담소 교회측에 대한 절망감,피해자를 돕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등으로 괴로워하다가 지난 2월 21일 자살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후 L씨의 유품인 핸드폰에 저장된 통화 녹음파일에 의해 성폭행 사건과 이 사건을 덮으려는 교회 측의 회유 내용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L씨는 성폭행 사건 해결을 도와달라는 자신이 도리어 교회 측으로부터 견제대상이 되는 현실을 감당할 수 없어 괴로워하며 자살 전 자신의 핸드폰에 “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라는 답답한 심정을 녹음으로 남겼습니다.

L씨의 아내는 “도와달라는 이 호소가 남편의 유언장과도 같다”며 “남편이 고민했던 교회 내 성폭행 문제를 밝히고 그 불법이 드러나면 교회 관계자들에 대한 법적조치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회가 운영하던 이단상담소의 정확한 문제가 밝혀지고 유족들의 억울함도 밝혀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