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데 안되겠지

포기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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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 2년동안 정말많이좋아했어정말혼자 조용히좋아한거라서 아무도몰랐어난그저 너가 안녕이라고하는 말한마디에 설렜고 스쳐지나가도 설렜어살짝 미소지어주는날엔 잠도못잤어, 근데 이제포기할려고너무힘들더라 너가날못알아주는게 나혼자 속앓이하는게지금내가하는말이 과거형이라서 너무마음아프다그래도고마워 힘들었지만 나행복하게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