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입니다.
저의 글이 관심받고 있어서 놀랍네요. 조언들도 욕들도 다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네요.. 근처에 살고있어서 매일보고 있는데 매일볼수록 더욱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서 매일안보려고 남친방에도 안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무슨심보인지 막상 제가 만나거나 남자친구방에 가는걸 거절해도 남자친구가 재차 다시 붙잡지 않으면 또 섭섭해지네요..그래도 집착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정말 미래를 함께하고 싶기에 고쳐보려고 글도 올린거구요.. 댓글들 보면서 제 문제 직시하고 힘내고있습니다. 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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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하고 너무 괴로워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20대후반 여성으로 얼굴 몸매 학벌 평균이상은 되는 것같습니다. 연애는 거의 쉬지않고 했구요.
그런데 저는 연애할때마다 반복되는 안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제눈엔 별로였던 사람도 사귄후엔 저보다 훨씬더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제가 못나보이고 다른여자들이 붙을까봐 전전긍긍해 합니다.
그래서 집착으로 남자친구들이 힘들어했습니다.
이번에 사귀는 남자친구는 이제 8개월째입니다. 연애경험이 많이없어 센스가 없는 점, 키가170정도로 제가 힐을 못신는 점 외에는 정말 착하고 거짓없고 절 위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전혀 의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제가 안그럴려고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해 봤지만 또 집착병이 도졌습니다.
남자친구가 너무 잘생겨보이고 이런사람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정신병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남자친구의 하루일과,인간관계 모든게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비밀이 많은게 아니라 하루 일들을 어느정도 알아서 다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더 알고싶은거죠. 계속 같이 있고 싶고....
남자친구는 저를 믿고 있어서 질투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모르는 사람으로 부터 마음에 든다고 연락달라고 명함을 받았는데 그런얘기 솔직히 질투해달라고 하잖아요. 오히려 '내 여자친구 역시'이렇게 말하면서 좋아합니다.
저는 오히려 저에게 집착 해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러는 것 처럼요..
남자친구는 자기 할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열심히하는 모습도 질투납니다. 내가 더 우선이고 싶은 마음에...열심히 안하고 저랑 계속 같이 있고싶어하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능력없고 저에게 매달리는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미쳤죠.. 그만큼 제가 남자친구에게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거 압니다. 알면서도 혼자 있을때면 감정이 증폭됩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좋습니다.도와주세요 제발..
집착하다못해 남자친구를 질투해요
저의 글이 관심받고 있어서 놀랍네요. 조언들도 욕들도 다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네요.. 근처에 살고있어서 매일보고 있는데 매일볼수록 더욱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서 매일안보려고 남친방에도 안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무슨심보인지 막상 제가 만나거나 남자친구방에 가는걸 거절해도 남자친구가 재차 다시 붙잡지 않으면 또 섭섭해지네요..그래도 집착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정말 미래를 함께하고 싶기에 고쳐보려고 글도 올린거구요.. 댓글들 보면서 제 문제 직시하고 힘내고있습니다. 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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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하고 너무 괴로워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20대후반 여성으로 얼굴 몸매 학벌 평균이상은 되는 것같습니다. 연애는 거의 쉬지않고 했구요.
그런데 저는 연애할때마다 반복되는 안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제눈엔 별로였던 사람도 사귄후엔 저보다 훨씬더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제가 못나보이고 다른여자들이 붙을까봐 전전긍긍해 합니다.
그래서 집착으로 남자친구들이 힘들어했습니다.
이번에 사귀는 남자친구는 이제 8개월째입니다. 연애경험이 많이없어 센스가 없는 점, 키가170정도로 제가 힐을 못신는 점 외에는 정말 착하고 거짓없고 절 위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전혀 의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제가 안그럴려고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해 봤지만 또 집착병이 도졌습니다.
남자친구가 너무 잘생겨보이고 이런사람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정신병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남자친구의 하루일과,인간관계 모든게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비밀이 많은게 아니라 하루 일들을 어느정도 알아서 다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더 알고싶은거죠. 계속 같이 있고 싶고....
남자친구는 저를 믿고 있어서 질투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모르는 사람으로 부터 마음에 든다고 연락달라고 명함을 받았는데 그런얘기 솔직히 질투해달라고 하잖아요. 오히려 '내 여자친구 역시'이렇게 말하면서 좋아합니다.
저는 오히려 저에게 집착 해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러는 것 처럼요..
남자친구는 자기 할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열심히하는 모습도 질투납니다. 내가 더 우선이고 싶은 마음에...열심히 안하고 저랑 계속 같이 있고싶어하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능력없고 저에게 매달리는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미쳤죠.. 그만큼 제가 남자친구에게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거 압니다. 알면서도 혼자 있을때면 감정이 증폭됩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좋습니다.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