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란 선장을 잃어버린 배

KSJ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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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건지 나도 모르겠어
외로움이란 파도에 내 몸을 맡긴채
난 끝없이 표류해
낮부터 너의 새 남자 얘길 들었어
밤새 마시고 필름을 끊었어
니 이름이 가득해
내 최근 통화목록에
Oops I did it again
난 길잃은 새 난 둥질잃은 새
주인의 사랑이 그리운 길잃은 개
내 맘은 벌거숭이됐어 이제 어떡해
냉장고만 열어도 가슴이 시리는데
넌 나의 Annie Hall
내 여자가 아니라도 곁에 있고싶어
넌 이미 나의 일부 지울 수가 없어
언젠가 내게 돌아올 거라고 믿고싶어

다이나믹듀오 L.B.A 가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