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문제로 헤어진 전남친이 계속해서 미안하다고하고 만나고 싶어 하고 잘하겠다고 하길래 시간을 두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약속이 있는 상황이었지요. 그런데 얘는 서든을 하러 갔었구요. 둘 다 드문드문 이야기 하다가 12시 넘어서 언제보자고 물어보길래 저는 바로 답했구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안 오는데 1시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는 너무 화났죠. 12시 넘었으면 자야하고 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건 데 서든에 빠져서 안 보다가 연락을 계속 기다리게 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화를 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저녁이나 낮에 답장 없다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게임해서 한 시간 늦는다고도 뭐라고 안하구요. 저녁이나 낮에는 서로 다른 일하느라 연락이 늦을 수도 있는 거고 저 또한 그러니까요.)
일단 제 입장에선 다음날 당장 약속이 있고 일찍 만날 거 같은데 게임하느라, 그것도 전 헤어지겠다고 말 해놨는데 자기가 잘하겠다고 해놓고선, 저렇게 약속도 안 잡은 상태에서 연락도 안하고 있으니 무척 화가 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잘못해서 용서를 빌고 있는 입장에서 저렇게 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갔구요.
또 한 가지 더 말하면 예전에 사귈 때에도 얘랑 이거가지고 많이 싸웠습니다. 저녁에 게임하는 건 괜찮은데 12시 되면 집에 좀 와서 나랑 연락하자고 하고 약속까지 했었지요.
그런데 얘가 여자문제로 잘못해놓고 헤어지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한 이후로도 게임하느라 연락 없다가 새벽 한시 반에 전화하고 그랬었는데 제가 그거까지는 터치를 안했습니다. 제 입장에선 아직 다시 제대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것까지 터치하는 건 웃긴다고 생각했거든요. 적어도 약속 있는 날은 안 그러겠거니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죠.
첨에 미안하다고 하다가 너는 나한테 잘하기로 하지 않았냐 어떻게 이런 것조차 안 지키냐 날 만날 생각이 있기는 하는거냐 라고 뭐라고 했더니 낮에 너가 먼저 한 시간 늦게 답장하지 않았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단답을 했다고요. 솔직히 계속 서든만 하는게 불만이기도 했고 그래서 단답을 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땐 낮이었어요. 첨에 제가 그런 이후로 얘도 계속 한시간 넘게 늦었구요. 그담엔 제가 다 빨리했어요. 그리고 애는 그때 그게 불만이 아니었거든요. 자기 입으로도 니가 먼저 늦었다고 뭐라 꺼내니 나도 꺼내는 거라고 말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너가 언제 잘 줄 어떻게 아냐 어제는 뭐라고 안했는데 왜 오늘은 뭐라고 하냐 내가 어떻게 니 장단에 맞추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너 예전에도 이걸로 싸우지 않았냐 그때도 다음날 약속인데 새벽3시까지 연락 없어서 내가 화내서 그때도 일찍 연락하기로 하지 않았냐 했더니 새벽1시와 새벽3시는 다르답니다. 그래서 제가 뭐가 다르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자기는 저녁 8시와 새벽 1시가 같은데 내가 니 시간에 맞춰줘야 하냐고 합디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나같다 너가 독특한거다 그랬더니 사람 성격이 다 다른데 어떻게 그거에 맞추냐고 합니다. 내가 너 시간에 맞춰야하고 답장 기다리는 위치냐고 하면서요.
이 상황에서 얘가 저랑 만나고 싶어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드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여자문제도 3번째인데 참고 생각하고 있었던거고만ㅋㅋ 아직 제가 사귀겠다고 허락을 한 상태도 아니고 자기가 잘 하겠다고 한 상태인데. 저는 그렇다면 당연히 더 잘해야하고 답장을 기다리는 위치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물론 제가 잘못해서 기다리고 입는 입장이라면 마찬가지라 생각하구요. 그래서 너가 정상이 아닌거 같다라고 말했더니 남자들은 다 내 입장 알거라고 하더군요.
참 애가 서든이란 게임했다고 꼭 말해달라는군요 저녁7시부터 새벽1시 저랑 싸울 때까지 서든만 했습니다. 전 밥먹고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고요
이것도 추가해 달랍니다. 애가 서든한다길래 6시에 서든행 이라고 했는데 제가 그다음에 애가 12시되가지고 그때까지도 서든하고 있길래 물어보는거에 짜증나서 서든하셈~ 이랬는데 그게 똑같은 거지 뭐냐고 합니다. 비꼬는 걸 못 알아 듣나봐요. 그래서 눈으로 읽고 겉으로 읽고 씹었답니다 한시까지 그리고 제가 뭐라고 했을 때도 그럼 한판하고 갈겡 이라고 태연하게 말하더라구요~
얘 입장 써달랩니다.
내가 낮에 맨처음에 한 번 한 시간 이십분 늦었고 좀 위에 썼다시피 단답했어요. 그러니까 자기도 내 답장 아까 기다렸고 내가 꼭 너가 잘 시간에 맞춰야하는 거 아니고 내가 기다리기만 하는 입장이냐고 그럽니다. 그리고 돌려 말하는데 어떻게 아냐고도요.
+그러게 직구로 말할 걸 그랬네요. 잘못한거 맞는거 같아요. 근데 예전에도 12시~ 약속했다고 위에 써놨지만 지킨 적 없습니다. 예전에 약속한 거 하나도 지킨 적이 없어서 신뢰가 제로였거든요 그거 말하니까 옛날일 들추지 말라고 피곤해진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잘 한대요.ㅋㅋㅋㅋㅋ
자기 잘못으로 헤어진 전남친이 용서 비는 중이었는데 하는 행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압 주의!!!!!!!
여자 문제로 헤어진 전남친이 계속해서 미안하다고하고 만나고 싶어 하고 잘하겠다고 하길래 시간을 두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약속이 있는 상황이었지요. 그런데 얘는 서든을 하러 갔었구요. 둘 다 드문드문 이야기 하다가 12시 넘어서 언제보자고 물어보길래 저는 바로 답했구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안 오는데 1시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는 너무 화났죠. 12시 넘었으면 자야하고 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건 데 서든에 빠져서 안 보다가 연락을 계속 기다리게 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화를 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저녁이나 낮에 답장 없다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게임해서 한 시간 늦는다고도 뭐라고 안하구요. 저녁이나 낮에는 서로 다른 일하느라 연락이 늦을 수도 있는 거고 저 또한 그러니까요.)
일단 제 입장에선 다음날 당장 약속이 있고 일찍 만날 거 같은데 게임하느라, 그것도 전 헤어지겠다고 말 해놨는데 자기가 잘하겠다고 해놓고선, 저렇게 약속도 안 잡은 상태에서 연락도 안하고 있으니 무척 화가 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잘못해서 용서를 빌고 있는 입장에서 저렇게 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갔구요.
또 한 가지 더 말하면 예전에 사귈 때에도 얘랑 이거가지고 많이 싸웠습니다. 저녁에 게임하는 건 괜찮은데 12시 되면 집에 좀 와서 나랑 연락하자고 하고 약속까지 했었지요.
그런데 얘가 여자문제로 잘못해놓고 헤어지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한 이후로도 게임하느라 연락 없다가 새벽 한시 반에 전화하고 그랬었는데 제가 그거까지는 터치를 안했습니다. 제 입장에선 아직 다시 제대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것까지 터치하는 건 웃긴다고 생각했거든요. 적어도 약속 있는 날은 안 그러겠거니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죠.
첨에 미안하다고 하다가 너는 나한테 잘하기로 하지 않았냐 어떻게 이런 것조차 안 지키냐 날 만날 생각이 있기는 하는거냐 라고 뭐라고 했더니 낮에 너가 먼저 한 시간 늦게 답장하지 않았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단답을 했다고요. 솔직히 계속 서든만 하는게 불만이기도 했고 그래서 단답을 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땐 낮이었어요. 첨에 제가 그런 이후로 얘도 계속 한시간 넘게 늦었구요. 그담엔 제가 다 빨리했어요. 그리고 애는 그때 그게 불만이 아니었거든요. 자기 입으로도 니가 먼저 늦었다고 뭐라 꺼내니 나도 꺼내는 거라고 말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너가 언제 잘 줄 어떻게 아냐 어제는 뭐라고 안했는데 왜 오늘은 뭐라고 하냐 내가 어떻게 니 장단에 맞추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너 예전에도 이걸로 싸우지 않았냐 그때도 다음날 약속인데 새벽3시까지 연락 없어서 내가 화내서 그때도 일찍 연락하기로 하지 않았냐 했더니 새벽1시와 새벽3시는 다르답니다. 그래서 제가 뭐가 다르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자기는 저녁 8시와 새벽 1시가 같은데 내가 니 시간에 맞춰줘야 하냐고 합디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나같다 너가 독특한거다 그랬더니 사람 성격이 다 다른데 어떻게 그거에 맞추냐고 합니다. 내가 너 시간에 맞춰야하고 답장 기다리는 위치냐고 하면서요.
이 상황에서 얘가 저랑 만나고 싶어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드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여자문제도 3번째인데 참고 생각하고 있었던거고만ㅋㅋ 아직 제가 사귀겠다고 허락을 한 상태도 아니고 자기가 잘 하겠다고 한 상태인데. 저는 그렇다면 당연히 더 잘해야하고 답장을 기다리는 위치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물론 제가 잘못해서 기다리고 입는 입장이라면 마찬가지라 생각하구요. 그래서 너가 정상이 아닌거 같다라고 말했더니 남자들은 다 내 입장 알거라고 하더군요.
참 애가 서든이란 게임했다고 꼭 말해달라는군요 저녁7시부터 새벽1시 저랑 싸울 때까지 서든만 했습니다. 전 밥먹고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고요
이것도 추가해 달랍니다. 애가 서든한다길래 6시에 서든행 이라고 했는데 제가 그다음에 애가 12시되가지고 그때까지도 서든하고 있길래 물어보는거에 짜증나서 서든하셈~ 이랬는데 그게 똑같은 거지 뭐냐고 합니다. 비꼬는 걸 못 알아 듣나봐요. 그래서 눈으로 읽고 겉으로 읽고 씹었답니다 한시까지 그리고 제가 뭐라고 했을 때도 그럼 한판하고 갈겡 이라고 태연하게 말하더라구요~
얘 입장 써달랩니다.
내가 낮에 맨처음에 한 번 한 시간 이십분 늦었고 좀 위에 썼다시피 단답했어요. 그러니까 자기도 내 답장 아까 기다렸고 내가 꼭 너가 잘 시간에 맞춰야하는 거 아니고 내가 기다리기만 하는 입장이냐고 그럽니다. 그리고 돌려 말하는데 어떻게 아냐고도요.
+그러게 직구로 말할 걸 그랬네요. 잘못한거 맞는거 같아요. 근데 예전에도 12시~ 약속했다고 위에 써놨지만 지킨 적 없습니다. 예전에 약속한 거 하나도 지킨 적이 없어서 신뢰가 제로였거든요 그거 말하니까 옛날일 들추지 말라고 피곤해진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잘 한대요.ㅋㅋㅋㅋㅋ
얘한테 내용 다 허락받고 글 올립니다.
자기는 끝까지 이상한 거 아니래요. 남자들은 전부 다 공감할꺼래요.
진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