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택배를 자꾸뜯는 엄마 <--글쓴이 보세요

못먹거다2015.03.17
조회219
글을 보다가 남성은 댓글을 못달아서 이렇게 쓰고 갑니다.
저는 올해 30된 아저씨입니다.
베플 보고 할말을 잃었어요.
어떻게 글쓴이의 어머니가 정신상담 받아야 된다는둥
어른으로써 그런 댓글써주고 좋다고 눌러주는 사람들까지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너무들 하시네요.
저 어릴적 보면 저정도 어머님들은 주변에 대부분 이였어요. 학창시절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많이 주는 부모님들은 등하교도 차로 해주시고 그랬죠. 저도 똑같이 어머님과 아버님 두분 다 그랬습니다. 전혀 글쓴이 어머님이 이상한것이 아니에요^^
아마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것이 남들보다 더 과하신거라 생각하시면되요. 제가 어릴적에 했던 방법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글쓴이 학생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편지를 쓰세요. 어머님께 "고맙습니다. 이렇게 늘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저를 사랑해서 그런다는거 알고있어요..알면서도 순간 서운해서 못되게군거 정말 죄송해요. 말하려고 했는데 못해서 이렇게 편지를 썼어요. 어머니 항상 착한딸이 되도록 노력할테니 어머니도 조금만 저를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론 안그럴게요 사랑합니다 어머니"이런식으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그리고 어머님이 자주 뒤지시는 서랍,가방,베게밑에다 어머님만 볼수있게 두세요. 저는 효과가 있더군요. 아주 어릴적 사실은 부모님도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 그러셨던거에요.
어머님 글쓴이를 매우 사랑하시는게 느껴지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서 어머님과 사이 가까워지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