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지방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하였고, 현재는 항공사에 입사하여 남승무원이 되는 꿈을 위해 졸업유예를 한 26살의 남자입니다.
요즘 고민과 걱정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
여러분들은 제 이야기를 들으셨을 때 어떻게 대처 하실지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에 이야기 드렸듯, 저는 항공사의 승무원을 꿈꾸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영어회화와 같은 언어적실력 면에서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10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아버지가 2년 전 암을 선고 받으셨고 며칠전에 병원으로부터 대략 5개월 정도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전까지는 아버지가 공무원이셨기에 부자는 아니였지만, 나름 돈 문제없이 생활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퇴직을 하셨고 그로인해 저희 집에 경제적인 부담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동생이 최근 전역을 하여 복학을 할 예정이라 돈이 들어 갈 곳이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 고민을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많은 생각을 거듭한 결과, 상황상 힘든 상황에 놓여 있지만 제 나이 26.. 지금의 시기를 놓치면 앞으로 영어를 적극적으로 배우기 위해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은 물론, 다른 문화와 생활을 접하기 위해 떠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 판단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영어를 가르치며 일을하고 있고, 10월쯤 되었을 때 약 500만원의 돈을 모아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생각입니다.
과연 이러한 제 판단이 옳은 걸까요? 아니면 남아있는 부모님과 동생을 놓고 가는 제가 어찌되었든 이기적인 걸까요?
26년 남자의고민입니다. 여러분 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댓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 지방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하였고, 현재는 항공사에 입사하여 남승무원이 되는 꿈을 위해 졸업유예를 한 26살의 남자입니다.
요즘 고민과 걱정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
여러분들은 제 이야기를 들으셨을 때 어떻게 대처 하실지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에 이야기 드렸듯, 저는 항공사의 승무원을 꿈꾸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영어회화와 같은 언어적실력 면에서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10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아버지가 2년 전 암을 선고 받으셨고 며칠전에 병원으로부터 대략 5개월 정도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전까지는 아버지가 공무원이셨기에 부자는 아니였지만, 나름 돈 문제없이 생활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퇴직을 하셨고 그로인해 저희 집에 경제적인 부담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동생이 최근 전역을 하여 복학을 할 예정이라 돈이 들어 갈 곳이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 고민을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많은 생각을 거듭한 결과, 상황상 힘든 상황에 놓여 있지만 제 나이 26.. 지금의 시기를 놓치면 앞으로 영어를 적극적으로 배우기 위해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은 물론, 다른 문화와 생활을 접하기 위해 떠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 판단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영어를 가르치며 일을하고 있고, 10월쯤 되었을 때 약 500만원의 돈을 모아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생각입니다.
과연 이러한 제 판단이 옳은 걸까요? 아니면 남아있는 부모님과 동생을 놓고 가는 제가 어찌되었든 이기적인 걸까요?
진심으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