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 넘은 아줌마입니다.. 나이는 25살이구요..아들1명있구요. 시댁에서 엄청나게 반대했지만.. 주위에 걱정에도 불구하고.. 지금 너무나 잘살고 있어요. 시댁쪽에서 반대하는 결혼은 행복하지 않다구들 하던데.. 전 만족합니다..^^ 결혼전에는 저를 사람처럼 생각도 안하구.. 착한 아들 꼬셨다구 생각하시더니.. 어쩔수 없이 절 받아드리신거거든요. 시아버지같은경우... 미안하다구 하시던데요... 우리며느리가 들어와서... 넘 행복하다구.. 서운하게 했던거 잊구..앞으로 잘하겠다구요.. 어머님같은경우도.. 백화점갔다가.. 저 주실려구 이것저것 사가지고 오시구요... 우리남편이.. 4대독자였는데.. 제가 결혼하구 2년도 안되서.. 아들까지 낳아서.. 시어머님은 정말 좋아하십니다.. 어머니가 저희 남편을 12년만에 낳았습니다..아들을... 그래서 누나가 4명이나 되구요.^^ 저희친정집이 솔직히 시댁하고 차이가 많거든요... 많은차이가 있겠지만.. 우선 가진게 차이가 많이나요.. 저희친정집은 부자가 될수 없을꺼 같습니다..우리아빠...사람을 넘 믿어요. 그래서.. 벌써 3번째 남 보증서줘서.. 3번다 우리가 피해를 봤습니다.. 올1월초에..아빠가 식구들몰래 아는분 보증을 서줬는데... 그분이 사고를 치고 도망을 갔습니다.. 덕분에..아빠가 9천만원을 물러줘야했구요. 변호사 여러명 만나봤는데. 다들 물어줘야 한다하더라구요. 그래서..엄청 제가 속상했거든요..저희집 재산이라구는 변두리에 있는 32평아파트 한채가 전재산입니다.. 어느날 엄마가 해결을 했다구 하더라구요.. 아는분이 빌려주셨다구.. 당시 제가 넘 힘들었거든요.. 애 보느냐구... 그래서 믿었는데.... 토요일날 엄마가 그러더라구요..그돈을 남편이 해준거라구요... 아니,시부모님이 해줬다구 합니다.. 그일이 지난지 10개월이 훨씬 지났는데..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아무 내색 안해서.. 몰랐습니다..정말 몰랐어요.. 남편이 저한테는 말하지 말라구 했다구 합니다.. 혼자 그돈을 마련해 볼려구 했는데... 자기 능력으로는 대출밖에 안된다구. 그럼 제가 알게될꺼구..그래서.. 시부모님한테 말했다구 합니다.. 시부모님두.. 그얘기를 무덤까지 가지고 가신다는 말도 했다구 합니다.. 절대 비밀로 하시겠다구.. 처음에 저희 엄마가 안받을려구 했지만.남편이 그럼 너무 서운해하구.. 남편말로는 그돈쯤 없어두.. 시부모님 재산에 티도 안난다구 했다구 합니다.. 물론 우리엄마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런거 당연히 알구요.. 그얘기 듣고 엄마한테 화 많이냈습니다.. 그돈을 왜 받았냐구.. 솔직히 그얘기 듣고 고맙기는 했으나.. 솔직히 이런식이 싫거든요.. 저 시댁에서 정말 반대하는결혼해서.. 자격지심 있어요.. 항상 시댁에 제가 못미치는거 같아서.. 가끔 제가 싫을때두 있어요.. 시댁에서 돈을 받게 될줄 정말몰랐어요... 이제부터 시댁얼굴을 어떻게 볼지... 제가 이사실을 안지 4일정도가 지났는데..남편한테 암말도 못했습니다.. 자존심 때문인지..아님 자격지심인지...... 저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빚진거 같은 이 기분..어떡해야 하나요..
남편이 저 몰래.. 친정에 돈을 해줬어요..
톡이 되었네요;;;
네이트 들어와서 보니;;; 깜짝놀랬어요;;
이런기분은 처음이네요~
저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살려구요~
물질적으로 빚진게 아닌.. 정말 정신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래오래 시부모님과 서로 아껴주며 살고싶습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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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 넘은 아줌마입니다.. 나이는 25살이구요..아들1명있구요.
시댁에서 엄청나게 반대했지만.. 주위에 걱정에도 불구하고..
지금 너무나 잘살고 있어요.
시댁쪽에서 반대하는 결혼은 행복하지 않다구들 하던데.. 전 만족합니다..^^
결혼전에는 저를 사람처럼 생각도 안하구.. 착한 아들 꼬셨다구 생각하시더니..
어쩔수 없이 절 받아드리신거거든요.
시아버지같은경우... 미안하다구 하시던데요... 우리며느리가 들어와서...
넘 행복하다구.. 서운하게 했던거 잊구..앞으로 잘하겠다구요..
어머님같은경우도.. 백화점갔다가.. 저 주실려구 이것저것 사가지고 오시구요...
우리남편이.. 4대독자였는데.. 제가 결혼하구 2년도 안되서.. 아들까지 낳아서..
시어머님은 정말 좋아하십니다..
어머니가 저희 남편을 12년만에 낳았습니다..아들을... 그래서 누나가 4명이나 되구요.^^
저희친정집이 솔직히 시댁하고 차이가 많거든요... 많은차이가 있겠지만..
우선 가진게 차이가 많이나요..
저희친정집은 부자가 될수 없을꺼 같습니다..우리아빠...사람을 넘 믿어요.
그래서.. 벌써 3번째 남 보증서줘서.. 3번다 우리가 피해를 봤습니다..
올1월초에..아빠가 식구들몰래 아는분 보증을 서줬는데...
그분이 사고를 치고 도망을 갔습니다.. 덕분에..아빠가 9천만원을 물러줘야했구요.
변호사 여러명 만나봤는데. 다들 물어줘야 한다하더라구요.
그래서..엄청 제가 속상했거든요..저희집 재산이라구는 변두리에 있는 32평아파트
한채가 전재산입니다..
어느날 엄마가 해결을 했다구 하더라구요.. 아는분이 빌려주셨다구..
당시 제가 넘 힘들었거든요.. 애 보느냐구... 그래서 믿었는데....
토요일날 엄마가 그러더라구요..그돈을 남편이 해준거라구요... 아니,시부모님이 해줬다구
합니다..
그일이 지난지 10개월이 훨씬 지났는데..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아무 내색 안해서..
몰랐습니다..정말 몰랐어요..
남편이 저한테는 말하지 말라구 했다구 합니다..
혼자 그돈을 마련해 볼려구 했는데... 자기 능력으로는 대출밖에 안된다구.
그럼 제가 알게될꺼구..그래서.. 시부모님한테 말했다구 합니다..
시부모님두.. 그얘기를 무덤까지 가지고 가신다는 말도 했다구 합니다..
절대 비밀로 하시겠다구..
처음에 저희 엄마가 안받을려구 했지만.남편이 그럼 너무 서운해하구..
남편말로는 그돈쯤 없어두.. 시부모님 재산에 티도 안난다구 했다구 합니다..
물론 우리엄마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런거 당연히 알구요..
그얘기 듣고 엄마한테 화 많이냈습니다.. 그돈을 왜 받았냐구..
솔직히 그얘기 듣고 고맙기는 했으나.. 솔직히 이런식이 싫거든요..
저 시댁에서 정말 반대하는결혼해서.. 자격지심 있어요..
항상 시댁에 제가 못미치는거 같아서.. 가끔 제가 싫을때두 있어요..
시댁에서 돈을 받게 될줄 정말몰랐어요... 이제부터 시댁얼굴을 어떻게 볼지...
제가 이사실을 안지 4일정도가 지났는데..남편한테 암말도 못했습니다..
자존심 때문인지..아님 자격지심인지...... 저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빚진거 같은 이 기분..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