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죄송하게도 결시친과는 안어울리는 내용이지만, 많은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여기다 글을 씁니다. 2012년 5월 2800만원짜리 전세집을 2년계약했습니다. 하지만, 2년후 자동계약 연장이 되어 1년을 더 살던중 급하게 집을 내놔야 하는 상황때문에 집주인과 상의 후 부동산에 집을 내놨고, 새로 들어올 사람이 급한 사정이 있다하여, 하루만에 집을 비워주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저는 집을 들어올때 장판과 도배를 새로 하지 않았고 워낙에 오래된건물이라 여기저기 찢어진 장판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냉장고는 20년도 더 넘은 냉장고였고 사용한지 한 달만에 고장이 났지만 당시 집주인에게 수리를 요청하자, 사용하다 고장난것은 계약자가 물어낸다고 하여 그냥 쓰지 않고 내버려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미리 교체해달라고 하지 않은 제잘못이라고 생각하여 이번에 집을 내놀때 냉장고 수리비 및 수 파손된 수도꼭지(쓰다가 파손되었지만 충분히 오래된 물품들)를 배상해주고 나왔습니다.(10만원가량) 집주인은 전세금에서 수리 비용을 제외해서 준다길래 알았다고 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통장을 확인해보니 50만원 가량이 덜 들어와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니 그때부터 전화를 받지 않고 주택관리사를 통해 장판비를 일방적으로 제외하고 준다고 통보해왔습니다. 계약이 만료되지 않고 나간거라 우리가 물어주고 나가야 된다고 하네요. 그때는 자기네 입으로 들어올사람한테 자기네가 도배장판 새로 해준다고 했다던데 진짜 제가 물어줘야 하는건가요? 그 이후 100통이 넘는 전화를 시도했으나 일부러 끊거나 모르는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이 전에도 집주인과 트러블이 워낙많아서 (70도 더 먹은 노인네인데 부동산 말로는 빌딩 몇채를 가지고 있는 알부자인데 완전 자린고비입니다 한예로 집 이사나올때 깨진거울이 하나 있었는데 자기가 테이프를 붙여서 쓰겠다며 두고 가라던 사람입니다. ) 안그래도 너무 화가 나있는 상태였는데 몇 안되는 돈이지만 더러워서 그냥 두자고 하기에는 너무 너무 열받고 화가납니다. 이런 경우 소송비용이 5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던데 관련법을 자세히 몰라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고 돈이 없는것도 서러운데 그양반 당당한 태도와 무시하는 말투를 듣고 있으면 진짜 너무 때려주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처리 하셨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악행을 몇자 들자면 1. 언니이름으로 계약한거였으나 사정이 있어서 몇달 제가 살당시 집주인이 느닷없이 찾아오더니, 계약자아닌사람은 살면 안된다고 화재가 나서 내가 죽으면 누가 물어줘야 하는지 아냐고, 자기가 물어줘야한다면서 저를 앞에세워놓고 저런식으로 얘기하네요. 노발대발 화를 내면서. 2. 전세금도 한번에 주지 않았습니다. 한달을 이핑계저핑게 대고 안주다가 처음엔 2400입금, 그다음에 300입금 이런식으로 줬네요. 계약서에 얼만지 뻔히 나와있는데도 이외등등 자잘한 사건들이 많은데 진짜 상종못할 사람입니다. 부동산이랑 주택관리사에서도 소문난 인간이라며 부들부들떨정도 입니다. 42
돈없어서 서러운 세입자입니다. 미친 집주인, 진짜 화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죄송하게도 결시친과는 안어울리는 내용이지만,
많은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여기다 글을 씁니다.
2012년 5월 2800만원짜리 전세집을 2년계약했습니다.
하지만, 2년후 자동계약 연장이 되어 1년을 더 살던중 급하게 집을 내놔야 하는 상황때문에
집주인과 상의 후 부동산에 집을 내놨고,
새로 들어올 사람이 급한 사정이 있다하여, 하루만에 집을 비워주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저는 집을 들어올때 장판과 도배를 새로 하지 않았고 워낙에 오래된건물이라 여기저기 찢어진 장판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냉장고는 20년도 더 넘은 냉장고였고 사용한지 한 달만에 고장이 났지만
당시 집주인에게 수리를 요청하자,
사용하다 고장난것은 계약자가 물어낸다고 하여 그냥 쓰지 않고 내버려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미리 교체해달라고 하지 않은 제잘못이라고 생각하여
이번에 집을 내놀때 냉장고 수리비 및 수 파손된 수도꼭지(쓰다가 파손되었지만 충분히 오래된 물품들)를 배상해주고 나왔습니다.(10만원가량)
집주인은 전세금에서 수리 비용을 제외해서 준다길래 알았다고 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통장을 확인해보니 50만원 가량이 덜 들어와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니 그때부터 전화를 받지 않고
주택관리사를 통해 장판비를 일방적으로 제외하고 준다고 통보해왔습니다.
계약이 만료되지 않고 나간거라 우리가 물어주고 나가야 된다고 하네요.
그때는 자기네 입으로 들어올사람한테 자기네가 도배장판 새로 해준다고 했다던데
진짜 제가 물어줘야 하는건가요?
그 이후 100통이 넘는 전화를 시도했으나 일부러 끊거나 모르는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이 전에도 집주인과 트러블이 워낙많아서
(70도 더 먹은 노인네인데 부동산 말로는 빌딩 몇채를 가지고 있는 알부자인데
완전 자린고비입니다
한예로 집 이사나올때 깨진거울이 하나 있었는데
자기가 테이프를 붙여서 쓰겠다며 두고 가라던 사람입니다. )
안그래도 너무 화가 나있는 상태였는데
몇 안되는 돈이지만 더러워서 그냥 두자고 하기에는 너무 너무 열받고 화가납니다.
이런 경우 소송비용이 5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던데
관련법을 자세히 몰라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고 돈이 없는것도 서러운데 그양반 당당한 태도와 무시하는 말투를 듣고 있으면 진짜 너무 때려주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처리 하셨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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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을 몇자 들자면
1. 언니이름으로 계약한거였으나 사정이 있어서 몇달 제가 살당시
집주인이 느닷없이 찾아오더니, 계약자아닌사람은 살면 안된다고 화재가 나서 내가 죽으면
누가 물어줘야 하는지 아냐고, 자기가 물어줘야한다면서 저를 앞에세워놓고
저런식으로 얘기하네요. 노발대발 화를 내면서.
2. 전세금도 한번에 주지 않았습니다. 한달을 이핑계저핑게 대고 안주다가
처음엔 2400입금, 그다음에 300입금 이런식으로 줬네요. 계약서에 얼만지 뻔히 나와있는데도
이외등등 자잘한 사건들이 많은데 진짜 상종못할 사람입니다. 부동산이랑 주택관리사에서도
소문난 인간이라며 부들부들떨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