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사이에 많은 글들이 달려서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자기 일들 처럼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일처럼 화내주신 분들도 있고 항공사 카운터 직원이라며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분들도 있고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지 몰랐어요. 10만이 넘었네요!
근데 제 글이 여행사 카운터 직원들의 모임 이런데에 글이 올라갔나요? 카운터 직원분들이 정말 많이 올려주셨네요.
여러가지로 오해 하시는 거 같아서 제가 변명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
저 여행사 직원임^^ 이렇게 한 거보고 다들 그게 무슨 벼슬이라도 된냥 얘기 하는 거 아니냐고 진짜 갑질 한다고 하시는데 저 갑질 한 적 없어요. 여행사 직원이 뭔 벼슬이라고 갑질을 하겠어요. 저는 여행사 직원으로써 사이판을 간게 아니라 일반인으로 개인적으로 구정 연휴에 여행 가는 거였고 제가 뭐 체크인 카운터에서 빨리 체크인 해달라고 징징 댄 것도 아니고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떼 쓴것도 없어요. 원래 업무자체도 손님들이랑 같이 공항 나가는 업무도 아니라 어떤 갑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여행사 직원이라고 얘기 한 건 아시아나 측에서 APIS가 어쩌고, CBP가 어쩌고 (제가 일반인이었을 때 들었다면 모를 용어들) 여권정보를 잘못 쓰셨더라고요? 하면서 저한테 제대로 된 입국 거부 사유도 안 알려주고 다 제 불찰로 넘기려는 거 같길래 말씀 드린거예요.
저도 여행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APIS 중요한 거 알고 미주 지역은 여행사에서 발권할 때도 APIS를 넣지 않으면 아예 발권이 안되고, 미리 APIS가 전송 되는 것도 알고 있지만 출발 당일날 체크인 카운터에서 여권번호를 수정하면 입국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여행사 직원이라는 것을 밝히고 말씀을 드린겁니다.
당일 날 카운터 직원은 물론 저랑 그 후에 통화한 아시아나 직원분들도 외교부 메일에서도 체크인 카운터에서 APIS 수정이 가능하고, 수정 하면 출국이 된다고 말했어요. 아시아나 측도 그게 이해가 안 된다고 했고요.
자꾸 48시간 전에 APIS넘어가는데 여권 정보를 잘못 쓴 니 잘못이다! 라고 얘기 하시는 분들.. 그럼 하루 전에 예약하시거나 급하게 당일 날 항공권을 구매 하시는 분들은 APIS 정보가 전송 되지 않았으니 출국 못하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여권번호 틀리면 발권자체가 안된다고 하시는데 이건 다른 항공사의 얘기지만 미국령이고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괌, 사이판과 달리 ESTA까지 받는 미주지역 가셨던 그 가수분은 APIS정보도 전혀 다를 텐데 어떻게 다른 사람 이름으로 발권이 됐던걸까요? 이름이 비슷할 뿐이지 완전한 동명이인도 아니었고 만약 동명이인이라도 APIS가 달랐을텐데요.
이건 다른 항공사 얘기이니 차치하고,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길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체크인 카운터에서 한번 더 걸러주고 수정해주는 거잖아요. 여행사 직원이 여권번호 틀려서 여기다가 떼 쓴다고 얘기 하시는데, 여행사 직원이기 전에 사람이고 제가 직접 CRS(예약시스템)으로 예약을 한 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타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다보니 여권번호 다시 한번 체크 못한 건 제 실수입니다. 뭐 변명 하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 이쯤 할게요. 손님 여권 번호 잘못 써서 문제 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절 바보 취급 하시는 댓글이 많더라고요.(ㅠㅠ)
말했다시피 직업이 직업인지라 저도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고 외국계 여행사에서 근무하다 보니 손님들 대부분이 외국인입니다. 문화도 다르고 정서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사람들을 대응하고 있다 보니 사람 상대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나에 진상짓하며 매일 전화하지도 않았습니다.
연락 올 때까지 기다렸고 연락 없어서 먼저 연락했지만 제대로 된 설명조차 없었고 단 한번도 먼저 연락 주지 않은 점에서 많이 화가났습니다.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글도 3개나 썼는데 답장은 한번 받지 못했구요. 그러니 한달 동안 제가 얼마나 이 문제로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하소연 할 때도 없고 여기에 글을 남긴겁니다. 제가 정신적 피해 보상 받을 수 있냐는 말에 무슨 돈 뜯어내려는 사람처럼 표현 됐네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사에 입사했고 올해도 4월, 7월, 9월에 여행 가려고 발권까지 다 해둔 상태예요. 여권도 유효기간이 다 끝나서 재발급 해야 하는데 또 이런 문제가 생길까봐 예민해졌습니다. 체크인 할 때 마다 트라우마가 될 것 같네요.
오늘 소비자보호원에서 민원 넣은게 아시아나로 연락이 갔나봐요. 드디어 아시아나에서 먼저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말 한달 만에 먼저 연락이 온 건 처음이네요!
일단은 항공권에 대해서 수수료 없이 100% 환불 해준다고 합니다. 아시아나 직원이 원하는게 뭐냐고 하길래 입국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정확한 사유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의심하고 있는 여권 정보 수정에 관해서는 수속기록을 보내주고 하와이 CBP에서 연락이 오면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제가 원했던 게 큰 것도 아니었고 사이판 입국 불가 사유가 뭔지 알고 싶었고, 의심 되는 부분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해주었으면 됐을텐데 한달 다되서야 원하는 답변을 듣네요.
현재까지의 상황은 사이판 CBP에서 제 입국이 불가 될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입국이 불가 된 이유는 하와이 CBP에서 내려진 조치였고, 하와이 CBP에서 연락이 없다고 하니 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게시판에 작성한 원글은 지우고, 상황이 정리 될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시아나 직원의 대응 문제로 비행기 탑승하지 못했습니다.
몇 일 사이에 많은 글들이 달려서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자기 일들 처럼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일처럼 화내주신 분들도 있고 항공사 카운터 직원이라며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분들도 있고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지 몰랐어요. 10만이 넘었네요!
근데 제 글이 여행사 카운터 직원들의 모임 이런데에 글이 올라갔나요?
카운터 직원분들이 정말 많이 올려주셨네요.
여러가지로 오해 하시는 거 같아서 제가 변명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
저 여행사 직원임^^
이렇게 한 거보고 다들 그게 무슨 벼슬이라도 된냥 얘기 하는 거 아니냐고 진짜 갑질 한다고 하시는데 저 갑질 한 적 없어요. 여행사 직원이 뭔 벼슬이라고 갑질을 하겠어요.
저는 여행사 직원으로써 사이판을 간게 아니라 일반인으로 개인적으로 구정 연휴에 여행 가는 거였고 제가 뭐 체크인 카운터에서 빨리 체크인 해달라고 징징 댄 것도 아니고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떼 쓴것도 없어요. 원래 업무자체도 손님들이랑 같이 공항 나가는 업무도 아니라 어떤 갑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여행사 직원이라고 얘기 한 건 아시아나 측에서 APIS가 어쩌고, CBP가 어쩌고 (제가 일반인이었을 때 들었다면 모를 용어들) 여권정보를 잘못 쓰셨더라고요? 하면서 저한테 제대로 된 입국 거부 사유도 안 알려주고 다 제 불찰로 넘기려는 거 같길래 말씀 드린거예요.
저도 여행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APIS 중요한 거 알고 미주 지역은 여행사에서 발권할 때도 APIS를 넣지 않으면 아예 발권이 안되고, 미리 APIS가 전송 되는 것도 알고 있지만 출발 당일날 체크인 카운터에서 여권번호를 수정하면 입국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여행사 직원이라는 것을 밝히고 말씀을 드린겁니다.
당일 날 카운터 직원은 물론 저랑 그 후에 통화한 아시아나 직원분들도 외교부 메일에서도 체크인 카운터에서 APIS 수정이 가능하고, 수정 하면 출국이 된다고 말했어요.
아시아나 측도 그게 이해가 안 된다고 했고요.
자꾸 48시간 전에 APIS넘어가는데 여권 정보를 잘못 쓴 니 잘못이다! 라고 얘기 하시는 분들..
그럼 하루 전에 예약하시거나 급하게 당일 날 항공권을 구매 하시는 분들은 APIS 정보가 전송 되지 않았으니 출국 못하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여권번호 틀리면 발권자체가 안된다고 하시는데 이건 다른 항공사의 얘기지만 미국령이고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괌, 사이판과 달리 ESTA까지 받는 미주지역 가셨던 그 가수분은 APIS정보도 전혀 다를 텐데 어떻게 다른 사람 이름으로 발권이 됐던걸까요? 이름이 비슷할 뿐이지 완전한 동명이인도 아니었고 만약 동명이인이라도 APIS가 달랐을텐데요.
이건 다른 항공사 얘기이니 차치하고,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길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체크인 카운터에서 한번 더 걸러주고 수정해주는 거잖아요. 여행사 직원이 여권번호 틀려서 여기다가 떼 쓴다고 얘기 하시는데,
여행사 직원이기 전에 사람이고 제가 직접 CRS(예약시스템)으로 예약을 한 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타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다보니 여권번호 다시 한번 체크 못한 건 제 실수입니다. 뭐 변명 하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 이쯤 할게요. 손님 여권 번호 잘못 써서 문제 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절 바보 취급 하시는 댓글이 많더라고요.(ㅠㅠ)
말했다시피 직업이 직업인지라 저도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고 외국계 여행사에서 근무하다 보니 손님들 대부분이 외국인입니다. 문화도 다르고 정서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사람들을 대응하고 있다 보니 사람 상대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나에 진상짓하며 매일 전화하지도 않았습니다.
연락 올 때까지 기다렸고 연락 없어서 먼저 연락했지만 제대로 된 설명조차 없었고 단 한번도 먼저 연락 주지 않은 점에서 많이 화가났습니다.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글도 3개나 썼는데 답장은 한번 받지 못했구요.
그러니 한달 동안 제가 얼마나 이 문제로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하소연 할 때도 없고 여기에 글을 남긴겁니다. 제가 정신적 피해 보상 받을 수 있냐는 말에 무슨 돈 뜯어내려는 사람처럼 표현 됐네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사에 입사했고 올해도 4월, 7월, 9월에 여행 가려고 발권까지 다 해둔 상태예요. 여권도 유효기간이 다 끝나서 재발급 해야 하는데 또 이런 문제가 생길까봐 예민해졌습니다. 체크인 할 때 마다 트라우마가 될 것 같네요.
오늘 소비자보호원에서 민원 넣은게 아시아나로 연락이 갔나봐요.
드디어 아시아나에서 먼저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말 한달 만에 먼저 연락이 온 건 처음이네요!
일단은 항공권에 대해서 수수료 없이 100% 환불 해준다고 합니다.
아시아나 직원이 원하는게 뭐냐고 하길래 입국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정확한 사유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의심하고 있는 여권 정보 수정에 관해서는 수속기록을 보내주고 하와이 CBP에서 연락이 오면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제가 원했던 게 큰 것도 아니었고 사이판 입국 불가 사유가 뭔지 알고 싶었고, 의심 되는 부분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해주었으면 됐을텐데 한달 다되서야 원하는 답변을 듣네요.
현재까지의 상황은 사이판 CBP에서 제 입국이 불가 될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입국이 불가 된 이유는 하와이 CBP에서 내려진 조치였고, 하와이 CBP에서 연락이 없다고 하니 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게시판에 작성한 원글은 지우고, 상황이 정리 될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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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요.
여러가지 의견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아시아나에 독박 씌우려고 한다는 분들도 계시고 억울하겠다고 하시는 분들고 계시고.
생각의 차이니까 무조건 제 말이 맞다고 하진 않겠습니다.
여권정보를 잘못 넣은 제 잘못? 네 그것도 맞습니다.
외교부에서 얘기 한 것처럼 1차적으로 여권정보를 잘 못 넣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 여권번호가 틀린 것이 여행에 큰 영향이 (여행을 가지 못할 정도로 큰 실수) 미치지 않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어떤 분이 아래 댓글로 여권번호 틀렸다고 못간다면 정말 공항 바닥에서 엉엉 우는 사람 엄청
많을거라고요. 네 맞아요. 엄청 많을거예요. 하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드물어요. 그 이유가 본인이 실수로 여권번호를 잘못 넣었든 여행사에서 잘못 넣었든 어쨋든 체크인카운터에서 확인하고 수정해주기 때문입니다. 그게 체크인 카운터의 업무입니다.
제가 여권번호 잘못 넣은거 물론 저도 잘못했죠.
근데 체크인 카운터에서 그 긴 줄 서서 기다리는 이유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 신거 같네요. 단지 짐만 부치려고 그 긴 줄 서서 기다리십니까?
참고로, 여권번호가 123456이라면 123356이라고 잘못 썼던 거고 일부러 엉뚱한 여권번호를
넣지 않았습니다. (여권번호가 틀리더라도 여행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알려 드리기 위해서
예를 들었던 건데 제가 가라 APIS를 넣은걸로 이해 하신 분도 계시네요! 설명부족 지송..ㅠㅠ)
저는 아시아나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행객 취급 하면서 유야무야 넘어가려는게 너무 어이
없어서 화가 나는 겁니다. 이렇게 당하시는 분들 많을 거 같네요.
1. 나중에 확인 해보니 여권번호 틀리셨더라고요~ 하면서 여권번호 틀린 내 잘못으로 돌리려고함.
->여권번호가 틀려도 체크인카운터에서 확인하고 수정해줌. 그게 체크인 카운터 업무임.
그리고 여권번호 틀린 걸 나중에 알았다는 것은 당일날 체크인 할 때는 몰랐다는 거.
2. 미국에서 여권이 분실되었지만 다른 나라는 갈 수 있어요.
->여권이 분실되면 전세계 모든 나라에 분실 여권의 정보가 넘어가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음.
3. APIS가 맞지 않는다면 출입국 심사도 받지 못했을 거예요.
-> 항공사에 입력한 APIS는 출입국심사관이 알수 없음. 출입국 심사관은 출입국 기록과
그 사람의 여권과 티켓만 확인한다고함.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저한테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치는 아시아나 행동을 보니
자기네 실수를 덮기 위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제가 더 의심이 갑니다.
그냥 솔직하게 "직원이 실수로 여권체크를 하지 못했다. 죄송하다." 했으면 화는 정말 많이 났겠지만 비슷한 업종에서 일하고 있으니 이해하려고 노력했을 겁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고 저도 처음에 일하면서 실수 많이 했으니까요. 근데 자꾸 손님 탓으로 돌리려고 하고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제가 먼저 전화하기 전까지는 진행상황이 어떻게 됐는지 단 한차례도 먼저 연락 주지 않은 아시아나의 서비스 때문에 화가 난겁니다.
가급적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서 일주일 씩 기다렸습니다. 연락 올 때까지도 기다렸고요.
그게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베플에 여행사 직원도 저정도 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라면 독박 썼을거란 얘기...
맞아요. 만약 저도 여행사 직원 아니였다면 "아... 여권번호 잘 못 적은 내 잘못이구나..." 하고
그냥 내가 죽일년이다 하고 말았을거예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여행 가실 때 꼭 주의 하시고 뭔가 문제 생겼을 때 내 잘못이다 하지 마시고 꼭 다시 한번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공항에서 일하시는 분 댓글처럼 수속 기록 한번 달라고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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