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 둘 두고 있는 서른의 평범한 가정주부 입니다.. 지금 너무 분하고 화가 나는데 이성적으로 하려고 하니 현실에 부딪혀 여러 사람들에게 해결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글씁니다.. 제가 아이둘에 서른이라고 말씀드린이유는 제 상황을 얘기하려고 말씀드린거고요..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2014년경 부모님의 지인에게 1000만원을 빌려드렸어요 평소에 저와도 친분이 있고 사정이 어렵다고 월 20만원씩 이자를 줄테니 빌려달라고 사정하시더라구요.. 저는 주부라 벌이가 없어.. 신랑하고 상의를 했고요 상의하에 1000만원을 빌려드렸어요 돈 빌려간 사람을 편하게 채무자라고 지칭할게요.. 그리고 나서 채무자가 이자도 월 20만원씩 잘 챙겨주시길래 안심했죠.. 그러다 점점 주는 날짜를 어기게되고 안주는 날도 생기더라구요 전 그럴 때마다 연락해서 말씀을 드렸고 8번(8개월)정도 주시고는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순간 아..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싶어서 매일 전화하고 문자도 보내고 카톡도 보냈어요 그러더니 미안하다며 조금 기다려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전 또 그렇게 몇개월 정도 기다렸고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안와서 또 연락을 했습니다. 전화 안받더군요.. 애타는 마음에 전화를 했고 문자도 했더니 하는 말이 주식으로 줄테니 조금만 기다리라는 겁니다. 전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어린 제가 알지도 못하는 회사 주식을 받아서 뭐하겠냐고 돈으로 달라고 말했고 그 후엔 연락이 안되다가 이렇게 전화하고 문자한다고 해결될일 아닌거 같다며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너무 황당하더라구.. 그 후로 돈 돌려달라는 메세지와.. 심지어 저희 신랑이 군인인데 곧 제대한다고 살고 있는 관사에서 나가야 하는데 대출도 많이 안되는 상황이라 돈도 필요하고 어린 아이둘이라 이 돈으론 반지하도 못가는 사정이니 제발 돈을 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외벌이에다 군인이라.. 봉급 뻔한거 다 아는데.. 저희가 그 돈 모으느라고 힘들었거든요.. 게다가 그 돈으로 아이 분유와 기저귀, 아이들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화가 나더라구요 결국 결론은 소액심판청구소송? 했습니다.. 승소했구요.. 전 연락 올 줄 알았는데 연락 한 번 없고 여전히 연락 씹더군요.. 한 두달 참다 안되서.. 강제집행 했습니다.. 강제집행 간 날도 그 채무자 부부는 없고 아들만 있더군요.. 아들도 저보다 2-3살 정도 많은데 그 채무자 부부는 어린 부부 코묻은 돈을 그렇게 하고 싶을까 싶더라구요.. 얼마전에 경매 날짜 잡혀서 갔다 왔습니다.. 몇 개월 만에 채무자 부부 만났구요 .. 절 무슨 벌레보듯 하더군요.. 채무자 앞으로 되어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 집에 가전에만 강제집행했던 거라.. 감정가도 350밖에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가전은 부부공동 명의기 때문에 제가 돈을 받는다고 해도 50%는 배우자에게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채무자 아내도 입찰 자격이 되서 나오는데 어찌나 당당하던지 결국엔 입찰하는 사람이 없어서 경매가 연기 되었습니다.. 그 순간에도 저에게 돈을 안주려고 작정을 한건지 다음 경매때는 감정가가 몇 %가 내려가냐.. 아내가 경매에 낙찰 되었을 때 50%는 바로 그자리에서 주는거냐.. 등등 오직 자기들 얘기만 하더군요 점점 화가났습니다.. 다들 마무리하고 가는길에 제가 채무자를 붙잡고 이야기좀 하자고 했습니다. 대뜸 너랑 할얘기 없으니 법적으로 하자고 하더군요 하... 도대체 법적으로 화를 내야 할 사람이 누군지.. 정말 적반하장이라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그러더니 문 쾅 닫고 방으로 들어갔던 와이프가 나오더니 "너랑 할얘기 없으니까 가 그리고 너 그렇게 사는거 아냐 똑바로 살아~^^" 웃으면서 이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내가 내돈 받으러 왔는데 뭘 똑바로 사냐고 되받아쳤죠.. "응~ 그래~^^ 미안하다~^^" 연신 비아냥 거리며 "응 그래 알았다~ 너 똑바로 살아라~^^"를 반복하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누가 누구한테 그런소리하냐고 돈 빌려달라고 고맙다고 할 땐 언제고 줄려니까 이런식으로 하는거냐고 아줌마나 똑바로 살으라고 했더니 "응 그래~ 나 똑바로 살게~^^" 이지랄 합니다.... 주변에서 말려서 나오는데 나오는 길목에 또 똑바로 살으라고 하더군요.. 그 말이 어찌나 화가나고 서럽더니 나오자마자 억울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직도 한켠에 그 미친년이 똑바로 살으라는 목소리가 들리네요.. 왜 그 미친년놈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걸까요 지금 경매 날짜는 다시 안잡힌 상태구요.. 저는 법무사 변호사 없이 혼자 다 소송걸고 강제집행이랑 경매 다 혼자 알아보고 하다보니 현실에 자꾸 부딪히네요 어차피 못 받을 돈이라면 저런 망할년놈들 개망신에 있는 쪽 없는 쪽 다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긁어오고 싶어요.. 저 미친것들이 저한테 한 말들이나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그럼 글이 너무 길어 질거 같고.. 두서없이 글써서 올려봅니다.. 제발 저에게 방법이나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6
돈 빌려쓰고 안돌려주는 파렴치한 인간들 때문에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 둘 두고 있는 서른의 평범한 가정주부 입니다..
지금 너무 분하고 화가 나는데 이성적으로 하려고 하니
현실에 부딪혀 여러 사람들에게 해결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글씁니다..
제가 아이둘에 서른이라고 말씀드린이유는 제 상황을 얘기하려고 말씀드린거고요..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2014년경 부모님의 지인에게 1000만원을 빌려드렸어요
평소에 저와도 친분이 있고 사정이 어렵다고 월 20만원씩 이자를 줄테니 빌려달라고
사정하시더라구요..
저는 주부라 벌이가 없어.. 신랑하고 상의를 했고요 상의하에 1000만원을 빌려드렸어요
돈 빌려간 사람을 편하게 채무자라고 지칭할게요..
그리고 나서 채무자가 이자도 월 20만원씩 잘 챙겨주시길래 안심했죠..
그러다 점점 주는 날짜를 어기게되고 안주는 날도 생기더라구요
전 그럴 때마다 연락해서 말씀을 드렸고 8번(8개월)정도 주시고는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순간 아..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싶어서 매일 전화하고 문자도 보내고 카톡도 보냈어요
그러더니 미안하다며 조금 기다려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전 또 그렇게 몇개월 정도 기다렸고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안와서 또 연락을 했습니다.
전화 안받더군요..
애타는 마음에 전화를 했고 문자도 했더니 하는 말이 주식으로 줄테니 조금만 기다리라는 겁니다.
전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어린 제가 알지도 못하는 회사 주식을 받아서 뭐하겠냐고
돈으로 달라고 말했고 그 후엔 연락이 안되다가
이렇게 전화하고 문자한다고 해결될일 아닌거 같다며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너무 황당하더라구..
그 후로 돈 돌려달라는 메세지와.. 심지어 저희 신랑이 군인인데 곧 제대한다고
살고 있는 관사에서 나가야 하는데 대출도 많이 안되는 상황이라
돈도 필요하고 어린 아이둘이라 이 돈으론 반지하도 못가는 사정이니 제발 돈을 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외벌이에다 군인이라.. 봉급 뻔한거 다 아는데.. 저희가 그 돈 모으느라고 힘들었거든요..
게다가 그 돈으로 아이 분유와 기저귀, 아이들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화가 나더라구요
결국 결론은 소액심판청구소송? 했습니다..
승소했구요.. 전 연락 올 줄 알았는데 연락 한 번 없고 여전히 연락 씹더군요..
한 두달 참다 안되서.. 강제집행 했습니다..
강제집행 간 날도 그 채무자 부부는 없고 아들만 있더군요..
아들도 저보다 2-3살 정도 많은데 그 채무자 부부는 어린 부부 코묻은 돈을 그렇게 하고 싶을까
싶더라구요..
얼마전에 경매 날짜 잡혀서 갔다 왔습니다..
몇 개월 만에 채무자 부부 만났구요 .. 절 무슨 벌레보듯 하더군요..
채무자 앞으로 되어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 집에 가전에만 강제집행했던 거라..
감정가도 350밖에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가전은 부부공동 명의기 때문에 제가 돈을 받는다고 해도 50%는 배우자에게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채무자 아내도 입찰 자격이 되서 나오는데 어찌나 당당하던지
결국엔 입찰하는 사람이 없어서 경매가 연기 되었습니다..
그 순간에도 저에게 돈을 안주려고 작정을 한건지
다음 경매때는 감정가가 몇 %가 내려가냐.. 아내가 경매에 낙찰 되었을 때 50%는 바로
그자리에서 주는거냐.. 등등
오직 자기들 얘기만 하더군요
점점 화가났습니다.. 다들 마무리하고 가는길에 제가 채무자를 붙잡고 이야기좀 하자고 했습니다.
대뜸 너랑 할얘기 없으니 법적으로 하자고 하더군요
하... 도대체 법적으로 화를 내야 할 사람이 누군지.. 정말 적반하장이라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그러더니 문 쾅 닫고 방으로 들어갔던 와이프가 나오더니
"너랑 할얘기 없으니까 가 그리고 너 그렇게 사는거 아냐 똑바로 살아~^^"
웃으면서 이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내가 내돈 받으러 왔는데 뭘 똑바로 사냐고 되받아쳤죠..
"응~ 그래~^^ 미안하다~^^" 연신 비아냥 거리며
"응 그래 알았다~ 너 똑바로 살아라~^^"를 반복하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누가 누구한테 그런소리하냐고 돈 빌려달라고 고맙다고 할 땐 언제고 줄려니까 이런식으로 하는거냐고 아줌마나 똑바로 살으라고 했더니
"응 그래~ 나 똑바로 살게~^^" 이지랄 합니다....
주변에서 말려서 나오는데 나오는 길목에 또 똑바로 살으라고 하더군요..
그 말이 어찌나 화가나고 서럽더니 나오자마자 억울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직도 한켠에 그 미친년이 똑바로 살으라는 목소리가 들리네요..
왜 그 미친년놈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걸까요
지금 경매 날짜는 다시 안잡힌 상태구요..
저는 법무사 변호사 없이 혼자 다 소송걸고 강제집행이랑 경매 다 혼자 알아보고 하다보니
현실에 자꾸 부딪히네요
어차피 못 받을 돈이라면
저런 망할년놈들 개망신에 있는 쪽 없는 쪽 다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긁어오고 싶어요..
저 미친것들이 저한테 한 말들이나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그럼 글이 너무 길어 질거 같고..
두서없이 글써서 올려봅니다..
제발 저에게 방법이나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