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지금은 소주 2병과 함께 취중글을 적고 있는 36섯에 말더듬쟁이 입니다.. ㅋㅋ 제목에서 그렇듯이 저는 말을 더듬는 사람이며 평범한 직장에서 근무하며, 슬하에 자식까지 있는 사람입니다 저에 말더듬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하여 지금 36섯 까지 지속이 되네요... 그냥 친구따라 시작했었던 말더듬이 습관이 되어 이렇게 까지 평생을 괴롭히네요..ㅠ_ㅠ 그리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무렵.. 말더듬이라는게.. 그렇게 크게 문제 될꺼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초/중/고시절에 대인관계 만큼은 별탈없이 지냈으니까요.. 근데 저에 말더듬에 대한 인지를 처음 느낀건 처에 사회 생활을 시작하던 고등학교 실습때부터 였던것 같네요. 적응이 되지 않는 사회 생활과..... 나에 친구가 아닌 부모님과 같은 연배에 사람들...... 나에 생각을 말하는데.... 말이 더듬거려(막혀서) 다른 말로 회피하고 시작하고 나서부터 나에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거 같네요.... 서먹한 사람들..... 아니... 다가가기 힘든 사람들..... 인사는 하고 싶은데... 마음에서는 안녕하세요를 외치는데.. 막상 그런 서먹한 사람들과 인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반..... 갑...... 습니다.. 어.. 뭐지... 뭘까..??? ............. 평범한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비참함......ㅠ_ㅠ 뭐라 설명을 하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낯선 사람... 부담스러운 사람들과에 대화에.. 바보같이... 멈춰버리는 나에 말 (대화)에..... 의기소침하게 되네요...ㅠ_ㅠ 세월은 흘러 나이 24살에 중국에 파견근무를 가게 되었습니다.......... 나에 말더듬.... 중국말을 하면 안더듬겠지... 중국생활 1년 ....... 1년이 지난후... 나름 중국말을 할줄 아는 시기에... 중국말까지 더듬거리네요...... 푸하하하하하하~~~~ ( 울지못해 웃습니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한국말도..더듬거려.. 그래서 힘들게 배운 외국어도 더듬거려..... ㅋㅋㅋ 그냥 웃지요....ㅠ_ㅠ 말하는게 자신감을 잃네요..... 그때부터... 나에 친구를 제외한 직장생활에서는 말하는걸 포기 했습니다.... 내가 잘했어도 잘했다고 말하지 못했고.. 억울한 상황에서도.. 말하는게 자신이 없어서 의기소침한 나에 성격 때문에.....그런 상황도..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 그냥 입을 다문채 일을 하고.. 나에 어려운 윗사람들과에 대화는 회피 하는게 나에 성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 취직한 나....... 월급도 나름 괜찮은 회사에서... 경력직으로 2010년도 입사해서. 지금까지 근무를 하게 되었네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주임..... 그냥 그렇게 주임시절은 보네며.... 지금에 대리............. 그리고 내년에는 과장이라는 직책을 달게 되네요.... 근데...대리 말년에는 이렇게 저렇게 발표할 기회가 주어지네요... 나에 말더듬....ㅋㅋㅋ ( 완전 챙피함 ) 이제는 그냥 웃지요가 아니네요... 이제는 너무 두려워 지네요... 이렇게는 안되겠다.. 잘해야 겠다... 스피쳐 학원.. 8회/ 50만원 짜리도 등록하여 나에 의기소침한 성격을 바꾸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학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네요.. ㅋㅋ 그냥 그런 학원은 그냥 저같은 사람에 심리를 이용하여 등쳐먹고 사는 그런 분류에 학원이었던것 같네요.... 도망치고 싶습니다.. 완전 숨고 싶습니다.... 근데..... 근데..... 이런 사회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는게.. 이렇게 힘든데..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전 저에 사랑하는 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 못하며... 나에 의견을 제대로 전달 하지 못하며... 회사와... 나에 인생에 비참할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네요.. 너무 힘듭니다.. 말더듬을 고칠수 있다면.. 수술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사를 몇천번 몇만번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 그만 두지도 못합니다..... 힘든 회의 시간에는 내 자신에게 주무을 외웁니다... 잘하자 잘할수 있다.... 하지만 끝나고 나면 후회만 들 뿐이죠....... 대한민국 이라고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 그냥 말을 더듬고... 사는 사람들은 비롯 저 뿐만이 아니겠죠.... 음지에 숨어서 대인기피증에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평범하게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_ㅠ 고치고 싶습니다.. 정말 미칠듯이 저에 말막힘(말더듬)을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정말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검색하면 암울한 글 뿐이죠...ㅠㅠ 저에 생각으로는 말더듬도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심각한 장애............... 근데 말을 더듬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하소연도 못하죠... 그냥 말을 더듬는게... 너무 부끄러우니.... 그냥 숨기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인데.. 아무런 장애가 없이 살고 있다고 숨기고 살기에는..... 이제는 너무나 힘이 듭니다................... 저도 저에 가정을 지카고.. 그리고...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말하는게 ... 힘들어......이렇게.. 고통받고 있는 우리 말더듬는 사람들.. 구제해줄수 있는건 과연 없을까요....ㅠ_ㅠ 11
어느 말더듬쟁이에 일생생활
안녕하세요..
그냥 지금은 소주 2병과 함께 취중글을 적고 있는 36섯에 말더듬쟁이 입니다..
ㅋㅋ 제목에서 그렇듯이 저는 말을 더듬는 사람이며
평범한 직장에서 근무하며, 슬하에 자식까지 있는 사람입니다
저에 말더듬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하여
지금 36섯 까지 지속이 되네요...
그냥 친구따라 시작했었던 말더듬이 습관이 되어
이렇게 까지 평생을 괴롭히네요..ㅠ_ㅠ
그리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무렵..
말더듬이라는게.. 그렇게 크게 문제 될꺼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초/중/고시절에 대인관계 만큼은 별탈없이 지냈으니까요..
근데 저에 말더듬에 대한 인지를 처음 느낀건
처에 사회 생활을 시작하던 고등학교 실습때부터 였던것 같네요.
적응이 되지 않는 사회 생활과.....
나에 친구가 아닌 부모님과 같은 연배에 사람들......
나에 생각을 말하는데....
말이 더듬거려(막혀서) 다른 말로 회피하고 시작하고
나서부터 나에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거 같네요....
서먹한 사람들.....
아니... 다가가기 힘든 사람들.....
인사는 하고 싶은데... 마음에서는 안녕하세요를 외치는데..
막상 그런 서먹한 사람들과 인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반..... 갑...... 습니다..
어.. 뭐지... 뭘까..???
.............
평범한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비참함......ㅠ_ㅠ
뭐라 설명을 하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낯선 사람... 부담스러운 사람들과에 대화에..
바보같이... 멈춰버리는 나에 말 (대화)에.....
의기소침하게 되네요...ㅠ_ㅠ
세월은 흘러
나이 24살에
중국에 파견근무를 가게 되었습니다..........
나에 말더듬....
중국말을 하면 안더듬겠지...
중국생활 1년 .......
1년이 지난후... 나름 중국말을 할줄 아는 시기에...
중국말까지 더듬거리네요......
푸하하하하하하~~~~ ( 울지못해 웃습니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한국말도..더듬거려.. 그래서 힘들게 배운 외국어도 더듬거려.....
ㅋㅋㅋ
그냥 웃지요....ㅠ_ㅠ
말하는게 자신감을 잃네요.....
그때부터...
나에 친구를 제외한 직장생활에서는
말하는걸 포기 했습니다....
내가 잘했어도 잘했다고 말하지 못했고..
억울한 상황에서도.. 말하는게 자신이 없어서 의기소침한 나에
성격 때문에.....그런 상황도..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
그냥 입을 다문채 일을 하고..
나에 어려운 윗사람들과에 대화는 회피
하는게 나에 성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 취직한 나.......
월급도 나름 괜찮은 회사에서... 경력직으로 2010년도 입사해서.
지금까지 근무를 하게 되었네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주임.....
그냥 그렇게 주임시절은 보네며....
지금에 대리.............
그리고 내년에는 과장이라는 직책을 달게 되네요....
근데...대리 말년에는 이렇게 저렇게 발표할
기회가 주어지네요... 나에 말더듬....ㅋㅋㅋ ( 완전 챙피함 )
이제는 그냥 웃지요가 아니네요...
이제는 너무 두려워 지네요...
이렇게는 안되겠다.. 잘해야 겠다...
스피쳐 학원.. 8회/ 50만원 짜리도 등록하여
나에 의기소침한 성격을 바꾸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학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네요..
ㅋㅋ
그냥 그런 학원은 그냥 저같은 사람에
심리를 이용하여 등쳐먹고
사는 그런 분류에 학원이었던것 같네요....
도망치고 싶습니다..
완전 숨고 싶습니다....
근데.....
근데..... 이런 사회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는게..
이렇게 힘든데..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전 저에 사랑하는 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 못하며...
나에 의견을 제대로 전달 하지 못하며...
회사와... 나에 인생에 비참할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네요..
너무 힘듭니다..
말더듬을 고칠수 있다면.. 수술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사를 몇천번 몇만번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 그만 두지도 못합니다.....
힘든 회의 시간에는 내 자신에게 주무을 외웁니다...
잘하자 잘할수 있다....
하지만 끝나고 나면 후회만 들 뿐이죠.......
대한민국 이라고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
그냥 말을 더듬고...
사는 사람들은 비롯 저 뿐만이 아니겠죠....
음지에 숨어서 대인기피증에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평범하게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_ㅠ
고치고 싶습니다..
정말 미칠듯이 저에 말막힘(말더듬)을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정말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검색하면 암울한 글 뿐이죠...ㅠㅠ
저에 생각으로는 말더듬도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심각한 장애...............
근데 말을 더듬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하소연도 못하죠...
그냥 말을 더듬는게... 너무 부끄러우니.... 그냥 숨기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인데.. 아무런 장애가 없이 살고 있다고
숨기고 살기에는..... 이제는 너무나 힘이 듭니다...................
저도 저에 가정을 지카고.. 그리고...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말하는게 ... 힘들어......이렇게.. 고통받고 있는 우리 말더듬는 사람들..
구제해줄수 있는건 과연 없을까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