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2달정도 되어가는 30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동갑이구요. 처음만났을때부터 너무 잘통하고 재밌고 해서 남자친구가 고백할때 조금 망설였지만 오케이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조금망설인 이유는 전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됬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사랑 시작할때 풋풋함이 한달도 안갔습니다. 원래이렇게 빨리 사라지는건가요? 처음에 너무 불타서 빨리꺼지면 어떻하지..걱정하긴 했었거든요..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초반에 너무 불탔나봐요... 근데 저는 아직도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은데 남자친구는 슬슬 시간이 지나자 처음에 했던 말투나 챙겨주는게 적어지더라고요.. (일이 바빠지기도 했고...;;) 그래서 가끔 나사랑해? 난 니가 요즘 날 너무 생각안하는거같애..라 고 투정도 부려봤어요. 그럴때마다 당연히 사랑하지..라고 대답은 돌아오는데 뭔가 마음한구석에 서 외롭고 서운한 마음이 커요...ㅜ 대충 내용은 이렇고 남자친구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야겠다. 성공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한 사 람입니다. 저도 이런점을 좋아하구요..너무 멋있어 보였어요..책임감있고 진취적인 모습이.. 지금 나이에 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힘들다고..하더라구요..맞는말이죠...ㅜ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도 왠만한 대기업보다 돈도 많이 벌 어요. 하지만 영업직이다 보니 시간이 들쑥날쑥하고 항상 밤늦게 끝나서 만나기도 힘들어요. 그래도 평일에는 참을수있는데 투잡으로 다른영업을 시작해서 평일시간날때 저녁이나 토요일에는 일하러 가요. 그래서 일요일이라도 가까운데 놀러도 가고 데이트도 하고 싶은데 매일 힘들게 일하 다 보니까 데이트하려고 남자친구집을 가면 준비하고 있는다면서 잠만자요... 그럼 또 저는 김빠져 서 그냥 옆에서 핸드폰이나 하다가 집에가곤해요... 그래도 잠안자고 같이 있을때 잘해주긴해요.. 근데 거기서 또 빡치는건 그시간마저 무슨전화가 그렇게 많이오는지..(업무상..) 같이있는시간도 많지 않은데 밥먹으면서 통화하고 얘기하다 통화하고..그럼 전 또 핸드폰만 보다가 친구한테 한통 걸어도 보고..제자신이 초라해지는...기분도 들고..참...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만 여자30은 슬슬 시집갈 걱정을 하게 되고 남자30은 아직 젊잖아요.. 그래서 나랑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 (2달밖에 안되서 좀 빠른질문이라 생각되지만..나이가 나이인지라..) 라고 물어보면 "응 그런 생각으로 만나지. 근데 아직 얼마되지도 않았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 잖아..너무 섣부른거아냐?'라고 하니까 확답도 아니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도 남자친구가 일할때는 집중할수 있게 도와주고 징징거리고 싶지않아요.. 하지만 저에게 너무 신경을 안쓰는거같아 가끔 저도모르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추게 되네요.. 가끔 너무 변한거 같아 " 너 왜 처음엔 여행다니는거 좋아하고 자상하게 챙겨주면서 배려심 많은척 뻥쳤어? 라고 장난스럽게 물어보면 (제가 역마살이 좀 있어서 여행다니는걸 좋아하거든요..) "니가 여행다니는거 좋아한다며..너 꼬실려고 그랬지.." 이러면서 맞받아쳐요.. 장난으로 말하니까 웃으면서 넘기지만 속은 은근 쓰리더군요...ㅜ 그리고 지금은 카톡도 일할때 방해할까봐 초반에는 엄청 자주했지만 지금은 세네마디하고 안보내요.. (남친이 일할때 카톡하는 사람들보면 엄청 싫다고 말해서) 카톡보내도 읽지않는게 싫기도하고.. 저도 저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바빠질려고 학원도 이것저것 끊고 다니는데 카톡이나 연락이라도 잘 해주던가.. 서운한마음이 자꾸 들어요..ㅜ 아무튼..하아.. 저는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데 이렇게 혼자 아쉬워하고 서운한 맘을 느끼면서 살아 야할까요?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글이 엉망이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다른짓 하는것도 아닌데 제가 그냥 이해해야 할까요? 1988
일이바쁜 남자친구...힘들어요.ㅜ
남자친구와 2달정도 되어가는 30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동갑이구요. 처음만났을때부터 너무 잘통하고 재밌고 해서 남자친구가 고백할때
조금 망설였지만 오케이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조금망설인 이유는 전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됬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사랑 시작할때 풋풋함이 한달도 안갔습니다. 원래이렇게 빨리 사라지는건가요?
처음에 너무 불타서 빨리꺼지면 어떻하지..걱정하긴 했었거든요..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초반에 너무 불탔나봐요...
근데 저는 아직도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은데 남자친구는 슬슬 시간이 지나자 처음에 했던 말투나
챙겨주는게 적어지더라고요.. (일이 바빠지기도 했고...;;) 그래서 가끔 나사랑해? 난 니가 요즘 날 너무 생각안하는거같애..라
고 투정도 부려봤어요. 그럴때마다 당연히 사랑하지..라고 대답은 돌아오는데 뭔가 마음한구석에
서 외롭고 서운한 마음이 커요...ㅜ
대충 내용은 이렇고 남자친구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야겠다. 성공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한 사
람입니다. 저도 이런점을 좋아하구요..너무 멋있어 보였어요..책임감있고 진취적인 모습이..
지금 나이에 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힘들다고..하더라구요..맞는말이죠...ㅜ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도 왠만한 대기업보다 돈도 많이 벌
어요. 하지만 영업직이다 보니 시간이 들쑥날쑥하고 항상 밤늦게 끝나서 만나기도 힘들어요.
그래도 평일에는 참을수있는데 투잡으로 다른영업을 시작해서 평일시간날때 저녁이나 토요일에는
일하러 가요. 그래서 일요일이라도 가까운데 놀러도 가고 데이트도 하고 싶은데 매일 힘들게 일하
다 보니까 데이트하려고 남자친구집을 가면 준비하고 있는다면서 잠만자요... 그럼 또 저는 김빠져
서 그냥 옆에서 핸드폰이나 하다가 집에가곤해요... 그래도 잠안자고 같이 있을때 잘해주긴해요..
근데 거기서 또 빡치는건 그시간마저 무슨전화가 그렇게 많이오는지..(업무상..) 같이있는시간도
많지 않은데 밥먹으면서 통화하고 얘기하다 통화하고..그럼 전 또 핸드폰만 보다가 친구한테 한통
걸어도 보고..제자신이 초라해지는...기분도 들고..참...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만 여자30은 슬슬 시집갈 걱정을 하게 되고 남자30은 아직 젊잖아요..
그래서 나랑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 (2달밖에 안되서 좀 빠른질문이라 생각되지만..나이가 나이인지라..)
라고 물어보면 "응 그런 생각으로 만나지. 근데 아직 얼마되지도 않았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
잖아..너무 섣부른거아냐?'라고 하니까 확답도 아니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도 남자친구가 일할때는 집중할수 있게 도와주고 징징거리고 싶지않아요.. 하지만 저에게 너무
신경을 안쓰는거같아 가끔 저도모르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추게 되네요..
가끔 너무 변한거 같아 " 너 왜 처음엔 여행다니는거 좋아하고 자상하게 챙겨주면서 배려심 많은척
뻥쳤어? 라고 장난스럽게 물어보면 (제가 역마살이 좀 있어서 여행다니는걸 좋아하거든요..)
"니가 여행다니는거 좋아한다며..너 꼬실려고 그랬지.." 이러면서 맞받아쳐요..
장난으로 말하니까 웃으면서 넘기지만 속은 은근 쓰리더군요...ㅜ 그리고 지금은
카톡도 일할때 방해할까봐 초반에는 엄청 자주했지만 지금은 세네마디하고 안보내요..
(남친이 일할때 카톡하는 사람들보면 엄청 싫다고 말해서) 카톡보내도 읽지않는게 싫기도하고..
저도 저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바빠질려고 학원도 이것저것 끊고 다니는데 카톡이나 연락이라도 잘
해주던가.. 서운한마음이 자꾸 들어요..ㅜ
아무튼..하아.. 저는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데 이렇게 혼자 아쉬워하고 서운한 맘을 느끼면서 살아
야할까요?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글이 엉망이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다른짓 하는것도 아닌데 제가 그냥 이해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