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신감을 갖고 살았는데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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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선까지 올라가면서 생각보다 더 큰 관심을 받게 되었네요.


다양한 의견들 덕분에 잘 듣게 됐습니다. 


어플에 관련된 질문도 몇개 있었지만, 어플 홍보 목적으로 올린 글이 아니기에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표정 자체가 건방지고 허세 차 보이고 날티 난다는 의견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평상시 표정에 관련된 지적을 친한 친구들 및 어른들에게 들어기에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됐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다양한 댓글들 덕분에 좀 더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이게 뭐라고 이렇게 붙으니 문자도 오네요. 대학 합격한...줄..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셨으면 합니다:D


 


 


30명의 여자회원들이 평가하는거라길래


객관적인 시선에서 내 외모를 검증받을 기회라 생각하고 넣었지.


덕분에 깨달음. 현실은 오징어라는걸. 


그동안 착각 속에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