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설레는 일화 있음?? 난 되게많음..그냥 외로워서는 아닌거같고 진심 설렘..좀 말해줄게 같이설레자(?) 일단 쓰는거는 편하게 반말로갈게용
나랑 초등학교때부터 쭉 알아온 남자애가 한명 있어. 못생긴편아님. 꽤 잘생긴편이야. 그저 내가 오크인거짘ㅋㅋ
학원을 같이 다니는데, 이 일은 작년에 있던 일임! 보통 학원에 다니면 나같은 중딩 이나 고등학생들은 시험대비 할 경우에 되게 늦게 끝나잖아. 그래서 그날도 늦게 끝났길래 그냥 늦게 끝난김에 늦게 가자 뭐 이런 마인드로 애들 기다리면서 폰하고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뒤에서 어깨쪽으로 얼굴 내밀더니 진짜 개설레게 여자들 알자나ㅠㅠㅠ 그 약간 중저음의 톤이라고해야되나ㅠㅠ 그톤으로 "뭐해?" 이러면서ㅠㅠㅠ진짜 내 귀랑 걔 볼이랑 닿을정도로 가까이서 말하는데ㅠㅠㅠ 나 진짜 심쿵함ㅜㅠ 근데 내가 당황해도 말을 더듬는게 아니고 오히려 더 잘 말하거든ㅋㅋ 그래서 "카스하잖ㅋㅋㅋ 머리치워 무거워" 이렇게? 암튼 이렇게 비슷하게 말함ㅇㅇ
이건 다른 얘기인데 똑같은 애 얘기야.
이것도 동일한 학원에서 일어난 일임. 시험대비는 아닌데 나랑 걔랑 한명이랑만 일찍끝나서 먼저 나왔는데 다른 한명은 집가야된다고 간거임. 그래서 나는 밖에 앉아서 게임하고 있는데 아까처럼 또 옆으로 뭐해 이러면서 들어온거임ㅠㅠㅠ 뭐해성애자인가ㅠㅠㅠ 그래도 그때는 당황따위 안하고 게임한다고 대꾸하고 내가 죽었길래 걔한테 핸드폰 줬거든. 그랬더니 나보다 더 열심히함ㅋㅋㅋㅋ 심지어 내 신기록 뛰어넘음ㅋㅋㅋㅋ 진짜 귀엽게하더랔ㅋㅋㅋ근데 도중에 우리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임. 위에서도 말했듯이 나랑 얘가 친하니까 우리엄마랑 얘도 매우 친함 그래서 딱 전화를 받고 "아주머니 안녕하세여 저 ㅇㅇ(남자애이름)인데여 지금 ㅁㅁ(내이름)가 화장실가면서 저한테 폰 맡겨가지구요 제가 이따가 통화하라고 할게요" 이러고 끊고 개열심히햌ㅋㅋㅋ 나 옆에서 멍때리고 쳐다봄ㅋㅋㅋ암튼 걔가 너무 열심히 하다가 폰 조심스럽게 주길래 봤더니 70이었던 배터리가 30으로 가라앉음..아아.. 심지어 여분의 배터리 따위 충전안되있음.. 그래서 절망적인 표정으로 그 남자애 때릴준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내 팔 잡더니 마트로 끌고가서 내 워더 내 사랑 월D콘을 네개를 사쥼 문제는 내 버릇이 정말 고마우면 헐 야 사랑해 이러는건데 그래 님들이 예상했듯이 내 방정맞은 입님께서 헐 사랑해 이런거임..그러고나서 우리둘이 3초간 말을 안하다가 걔가ㅜㅠㅠㅠ 피식 웃더니 잘가라고 해쥼 그래 나 혼자 설렌건가.. 나 진짜 설렌일이 너무많아..
님들아 설레는 일화 다들 있음?
말그대로 설레는 일화 있음?? 난 되게많음..그냥 외로워서는 아닌거같고 진심 설렘..좀 말해줄게 같이설레자(?) 일단 쓰는거는 편하게 반말로갈게용
나랑 초등학교때부터 쭉 알아온 남자애가 한명 있어. 못생긴편아님. 꽤 잘생긴편이야. 그저 내가 오크인거짘ㅋㅋ
학원을 같이 다니는데, 이 일은 작년에 있던 일임! 보통 학원에 다니면 나같은 중딩 이나 고등학생들은 시험대비 할 경우에 되게 늦게 끝나잖아. 그래서 그날도 늦게 끝났길래 그냥 늦게 끝난김에 늦게 가자 뭐 이런 마인드로 애들 기다리면서 폰하고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뒤에서 어깨쪽으로 얼굴 내밀더니 진짜 개설레게 여자들 알자나ㅠㅠㅠ 그 약간 중저음의 톤이라고해야되나ㅠㅠ 그톤으로 "뭐해?" 이러면서ㅠㅠㅠ진짜 내 귀랑 걔 볼이랑 닿을정도로 가까이서 말하는데ㅠㅠㅠ 나 진짜 심쿵함ㅜㅠ 근데 내가 당황해도 말을 더듬는게 아니고 오히려 더 잘 말하거든ㅋㅋ 그래서 "카스하잖ㅋㅋㅋ 머리치워 무거워" 이렇게? 암튼 이렇게 비슷하게 말함ㅇㅇ
이건 다른 얘기인데 똑같은 애 얘기야.
이것도 동일한 학원에서 일어난 일임. 시험대비는 아닌데 나랑 걔랑 한명이랑만 일찍끝나서 먼저 나왔는데 다른 한명은 집가야된다고 간거임. 그래서 나는 밖에 앉아서 게임하고 있는데 아까처럼 또 옆으로 뭐해 이러면서 들어온거임ㅠㅠㅠ 뭐해성애자인가ㅠㅠㅠ 그래도 그때는 당황따위 안하고 게임한다고 대꾸하고 내가 죽었길래 걔한테 핸드폰 줬거든. 그랬더니 나보다 더 열심히함ㅋㅋㅋㅋ 심지어 내 신기록 뛰어넘음ㅋㅋㅋㅋ 진짜 귀엽게하더랔ㅋㅋㅋ근데 도중에 우리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임. 위에서도 말했듯이 나랑 얘가 친하니까 우리엄마랑 얘도 매우 친함 그래서 딱 전화를 받고 "아주머니 안녕하세여 저 ㅇㅇ(남자애이름)인데여 지금 ㅁㅁ(내이름)가 화장실가면서 저한테 폰 맡겨가지구요 제가 이따가 통화하라고 할게요" 이러고 끊고 개열심히햌ㅋㅋㅋ 나 옆에서 멍때리고 쳐다봄ㅋㅋㅋ암튼 걔가 너무 열심히 하다가 폰 조심스럽게 주길래 봤더니 70이었던 배터리가 30으로 가라앉음..아아.. 심지어 여분의 배터리 따위 충전안되있음.. 그래서 절망적인 표정으로 그 남자애 때릴준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내 팔 잡더니 마트로 끌고가서 내 워더 내 사랑 월D콘을 네개를 사쥼 문제는 내 버릇이 정말 고마우면 헐 야 사랑해 이러는건데 그래 님들이 예상했듯이 내 방정맞은 입님께서 헐 사랑해 이런거임..그러고나서 우리둘이 3초간 말을 안하다가 걔가ㅜㅠㅠㅠ 피식 웃더니 잘가라고 해쥼 그래 나 혼자 설렌건가.. 나 진짜 설렌일이 너무많아..
암튼 그래서 결론은 너네들도 막 설레는 일화 있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