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콜센터 최저임금도 안줘

얼탱2015.03.18
조회181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처자입니당...
이런글 처음써보는데 정말 억울해서 올립니다...

전 18살인 어여쁜 여동생이 있어요.
취업준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는 동생에게
저는...잘알아보고 해라 요즘 어리다고 최저임금도
안주는곳이 많다하더라 라고 조언을 해주었죠.

동생은 친구가 콜센터에서 알바를 한다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됐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일을하고 월급을 받았다는 동생..
그런데 최저임금으로 계산해도 20만원을 넘어야하는 돈이 그 조차도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때 5,700원으로 준다더니
월급을 주고나서는 첫달은 5,100원이라고
학생들에게 다 그렇게 말을했다는군요..
너무 화가납니다...2015년 최저임금이 5,580원인데
아이들이 미성년자라고 최저임금도 안준다는게
말이나되는 일입니까?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말에 따르고
이게 잘못된일이라고 생각되도 겁에 질려서 아무말도 못하고있구요..

사회생활 선배로서 동생의 억울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은평구 증산 도미노 콜센터
고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