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긴글 다썻는데 폰이라 금방날라다버렷네요 그래서 엄청빨리쓰는데 오타나 잘 이해못해도 그냥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정말 그날엔 친구랑 술을 마시고 집10분거리에 서내랴서 걸어가고있엇어요 저혼자 남자친구는 그현제있엇고 그때남자친구도 친구들이랑 노느라 대리러오는날도아니였구요 세상이 흉흉한데도 술마셔서 뭐가그리당당했는지 이어폰도끼고 그 좁은골목길을 다녔네요 새벽에 집은 빌라인데 빌라문으로들어가면 센서때문에 불빛이켜지는데 켜져잇더군요 앞에사람도서잇도 그냥 저는 담배피러나온사람인줄알고 지나치려는ㄷ데 그순간 뒤에서 입을막고 끌고가려하더군요 진짜로 너무 순간놀래고 힘도쌔고 키도커서 끌려가면 죽겟구나 인신매매인가 이생각만들고 발버둥쌔개쳣는데도 뒤로 넘어졌는데도 입막은손은 절대안놓고 손톱으로 최대한 엇는데 손톱도 짧을때라 긇혀지지고 않앗을거구요 손은 진짜 옷속으로 다들어오고....근대 발버둥치는소릴 옆빌라 담배피던아저씨가 보셧는지 달려와서 괜찮아요? 하는대 도망갓더라구요그새끼
진짜 그날 하루종일새벽까지울었어요 다음날알바인데 알바도못가고 하루종일울고 아빠엄마도 걱정하고 이사갈까생각하고 무섭고 그이후로 경찰서도 자주가서 다진술하고 기억해여하고 당황스럽고 또나타날가 그게더 더무서운거예요 근대이제 씨씨티비가나와서 봤는데 뒤를 졸졸따라오다가 다른골목으로 뛰어가서 집앛에서 대기탓더라구요...진짜 소름돋고 제지인중 하나일거라는예상에 좀 좁혀졌구요 그사건이후 남자친구와는 개인적인 연락상 헤어졌는데 씨씨티비 신발 옷이 전남자친구와 같은옷이였고 절대 그럴일없다고 생각해서 말안하고있었는데 범인이하도신발을 특이한걸신어서 이신발지인중에없냐고 사실 전남자친구가 신엇던거랑 같다고 예길했어요 그이후 형사님이 엄청 쌔게나가더라구요 직업상 어쩔수엊ㅅ는건알고잇지만 너무 그럴게 용의자처럼 몰아가는거 제가보기에도 너무 맘아프고.. 걔도 조사받고나와서 외자기한태만그러냐고 너가 지목해서 그런거아니냐고 억울하다고 욕하는데 진짜 가만히듣고있는데 다나때문이고.. 죄책감들고,...진짜 ㅅ미칠것만같고 이제 조사시작인데 전남친말고도 다른내 지인들조사받을탠데 다들 그럴사람들아니지만 억울해할거고 욕하고 나때문일거같고 소문날거같고 생각만하면진짜 자살하고싶어요..
사라지고싶고 그날그냥집에갔으면..되는데 후회하고 진짜 범인이고뭐고 그냥 도망가고싶고 나중에다시나타날거같은데그것도무섭고 지인들이 억울해하며 하소연하는데 그거다 나때문이라고 나지목했냐고 눈치주는거같고 형사님한태 비밀로 조심스럽게해달라고 지인들도기분나빠할거같다고하면 수사상 어쩔수없다하는데.. 진짜 이런일처음이고 너무..너무힘들고그냥다 포기하고싶어요 수사중단하라고해야 맘이좀편해질까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그냥 하소연할때도없고..말하고싶어서...
정말 집에늦게다니지마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