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헤어진 여친이..

과연뭘까2015.03.19
조회479
2년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있어요
많이사랑햇었는데 뭐 어쨋든..제한순간 실수로
한눈을팔아서 헤어졌었죠 머 그렇다고
그 상대방이랑 사귀거나 한건아니고..정말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죄스럽고 그렇게 이년을 보냈습니다
혼자서 할거하고 친구들만나고 하면서..
그친구는 지금 꽃집을 운영하고있네요 우연히 블로그에서 보게되었는데 너무 잘지내는거 같아요
조언부탁드리는건 아직 번호까지 외우고있고해서
너무 아련하게 생각난 나머지 연락을 하게됐어요
몇달전엔 그냥 몇마디 하다가 이제연락하지말라고
해서 연락 끊었었구요. 몇일전에 그때정말 미안하다고
다 과거이야기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반성하고 사는데
정말 널 사랑한거같다고 구구절절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장안해도 된다고 하고 이제 정말 마음에서 보내
주려고 하고있는데 답장이와서 몇마디 주고받다가
한번보자고 해서 내일..그니까 오늘이죠
보기로 약속을 잡아놨네요..
오만 생각이 다듭니다 몇개월전엔 연락하지마라고
단호하게했엇는데 지금은 왜 마음이 바뀐건지
설마 결혼한다는 통보하려는건 아닌지(드라마보면 한번씩나오는스토리)..아님 그냥 어떻게변했나 궁금한건지
지금 너무 마음이 떨리네요
여자분들..이런경우는 보통 어떤마음인거죠??
조언많이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