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저는 작년 8월 제가 바람을 펴서 헤어진 30살 오빠가 있어요
저희는 2013년 5월에 만나서 순탄하게 잘 만나던 커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소홀해 질 수 밖에없었고
제가 정말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바람을 펴서 오빠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빠는 그이후에도 저한테 욕을 하고 분이 안풀렸는지 울기도 하고 ..
저도 순간 잘못선택이었고 너무 급하게 헤어진 터라 오빠를 잊지 못하고 계속 받아주고
같이 울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람핀 남자친구 몰래 만났고 오빠는 더이상 안되겠다며
그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을 반복하고 있던중 바람폈던 남자친구에게 정이 너무 안가서 헤어졌습니다. 오빠도 물론 그 사실을 알았구요..
그래서 다시 저희가 잘 될 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나이트에서 원나잇을 밥먹듯이 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오빠 입으로 스스로 말했구요 여자들이랑 뽀뽀하는 사진 키스사진
핸드폰에 다 저장이 되어있더라구요. 오빠가 그랬어요 "너만났을때는 여자들한테 눈길ㄹ도 주지 않았고 너만 바라봤다. 근데 너랑 헤어져 있는 동안에 이런거는 상관 없지않냐 더러운 걸로 치면 니가 더 더럽다 너는 바람을 피지 않았냐"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저랑만날때에는 다른 여자한테 눈길 조차 주지 않던 착한 오빠였습니다. 그리고 안경낀 모습에 바르게 생긴 오빠는 정말 원나잇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안되거든요.. 저는 너무 배신감에 쌓이고 그 사진들이 자꾸 떠올라서 오빠에게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오빠도 어이가 없던지 욕을 하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렇게 지금 연락을 안한지 보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진이 떠오르고 계속 치가 떨리던 것도 이제 좀 가라앉았구요..
그런데 등신같은게 자꾸 보고 싶고 오빠가 잘 해줬던것만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타지에 혼자 있으니깐 더 외롭고 오빠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전남친이 너무 보고싶어요..다시만날수있을까요?막장최고조인데..
안녕하세요 26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저는 작년 8월 제가 바람을 펴서 헤어진 30살 오빠가 있어요
저희는 2013년 5월에 만나서 순탄하게 잘 만나던 커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소홀해 질 수 밖에없었고
제가 정말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바람을 펴서 오빠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빠는 그이후에도 저한테 욕을 하고 분이 안풀렸는지 울기도 하고 ..
저도 순간 잘못선택이었고 너무 급하게 헤어진 터라 오빠를 잊지 못하고 계속 받아주고
같이 울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람핀 남자친구 몰래 만났고 오빠는 더이상 안되겠다며
그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을 반복하고 있던중 바람폈던 남자친구에게 정이 너무 안가서 헤어졌습니다. 오빠도 물론 그 사실을 알았구요..
그래서 다시 저희가 잘 될 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나이트에서 원나잇을 밥먹듯이 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오빠 입으로 스스로 말했구요 여자들이랑 뽀뽀하는 사진 키스사진
핸드폰에 다 저장이 되어있더라구요. 오빠가 그랬어요 "너만났을때는 여자들한테 눈길ㄹ도 주지 않았고 너만 바라봤다. 근데 너랑 헤어져 있는 동안에 이런거는 상관 없지않냐 더러운 걸로 치면 니가 더 더럽다 너는 바람을 피지 않았냐"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저랑만날때에는 다른 여자한테 눈길 조차 주지 않던 착한 오빠였습니다. 그리고 안경낀 모습에 바르게 생긴 오빠는 정말 원나잇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안되거든요.. 저는 너무 배신감에 쌓이고 그 사진들이 자꾸 떠올라서 오빠에게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오빠도 어이가 없던지 욕을 하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렇게 지금 연락을 안한지 보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진이 떠오르고 계속 치가 떨리던 것도 이제 좀 가라앉았구요..
그런데 등신같은게 자꾸 보고 싶고 오빠가 잘 해줬던것만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타지에 혼자 있으니깐 더 외롭고 오빠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다시 만나도 이건 아니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