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후 이별

2015.03.19
조회587

뭐..서로간에 지치고 내 잘못도있었지만 헤어짐을 받은 후

엄청 힘들었고 뭐가 잘못된지 어떤 부분이 내가 잘못됬는지 모두 알고

정말 많이 깨닳아서 잡고 잡다 2주만에 잡고

다시 한번 잘해보려고 엄청 노력했지만

그 여자가 권태기 였다는걸 알고 본인은 모르지만 나는 그 여자 모르게

넘어가게 하고싶어서 연락이 늦어도 보채지 않고 기다리고 애정표현도 적어도

참고 절대 화안내고, 모두 맞춰주려고 장거리 연애여도 당일날 약속을 취소해도

왠만하면 너 기분안나쁘게 넘어갔더니

이제와서는 헤어지자 말하는 너

전보다 낫다.

나도모르게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

한번 미친듯이 힘들고 술에 쩔어서 일도 못잡은적이 있엇는지 2번째는 적응된다.

헤어지자고 했을때

오히려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마음정리하겠다고 맘멀어진거알고있었다고 알면서도 이렇게 했던

내 지금 상황이 최악이었었다고 다른남자 만나서 맘에없는 말도 하면서

잘지내라고 얘기했더니

남들한테는 내가 비꼬면서얘기햇다니, 본인에게 최악이라고 얘기햇다고 착각하고

정떨어진다고 얘기하고 상태메세지도 정떨어진다고하고 

모든추억이 썩어졌다고 그말을 듣는순간 조금은 더 맘정리가 쉽게되는구나.

권태기는 서로 노력이 필요한건데 대체 뭘 노력했었다는지 궁금하다.

나는 내 선에서 최대한 내인생에서 제일 감정적이었고 노력을해서 후회는없다

아니 더 이상 내가 할게없다 이젠.

아직도 너의 상황들이 궁금하지만 전 만큼은 아닌거같은 내모습을보니

참 상황이 상황을만든다고..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