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거에 외로울때ㅠㅠ

솔직히2015.03.20
조회86
내가 남자친구가 있다가, 군대보내고
아직 훈련병인데.....

처음에 힘들었지만 이제 정말 괜찮아져서 평온했는데
뜬금없이 사소한거에가 엄청 힘들때 많다.

오늘은
학원알바 하다가, 일찍가고싶은 학생이 아부겸
선생님 김이브 닮았어요!
했는데 솔직히 기분 좋았다?ㅠㅠ 나 그언니 좋아하거든....ㅠㅠㅠㅠ 근데 자랑할데가 없는거....
이런거 친구한테 자랑하기도 그렇곸ㅋㅋㅋ
예전에는 남친한테 자랑하고, 질투 받고.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는데...


더 생각하려니 안나는데, 이런 사소한거 가지고 외롭고 슬프네. 다들 그렇지 않아? 의외로 엄청 사소한데서 철렁철렁하고 오히려 눈물이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