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요... 여성분들 제 고민좀... ㅅ-ㅅ

바보온달2015.03.20
조회286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20대가 꺽여 슬픈 남자인데요 고민이 있어 도움좀 얻어 제 심장마사지를 좀 멈추게 하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폰이라 음슴체로 쓸게)

내가 7년전 고로 대딩 신입생때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인생처음으로 내입으로 고백을 할뻔(극 소심한 성격이라)했다가 문자 편지로 고백을 했었음...

근데 그 당시에 "그냥 친구로 지내자..."란 말로 거절당하고 정말 쿨하게 "그래"라고 말함... (지금 생각하면 미칠듯이 병신같아)

그 후 근근히 연락 하던 애거 다시 복학을 해서 정말 대학교 화석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 난 아직도 가슴이 뛰고 그런데...

내가 정말 궁금한 것은 여자들이 친구로 지내자 란 말은 정말 정중한 거절의 표현으로 알고 있어... 그렇게 해놓고 그 사람이 좋아 질수가 있어??

요즘 다시 고백 하는 거에 매우 신경이 쓰이고 그생각만 하면 심장이 터질듯 가슴은 벌렁벌렁 거리는데... 아 정말 미치겠는데... 어떻게 생각함??

다시 도전 아니면 가능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