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뚱남인데 그냥 주절주절..

켈트2015.03.20
조회141
키는172에 몸무게는 85 인 못뚱남이고
나이는 스물넷 학생때는 다들 나보고 착하다고했어
조용조용한성격이고 그렇거든 요새 문뜩
내가 여자를만나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고민이되더라구 정말 풋풋한연애하고 서로재밌게지내고 그렇게 지내고싶은데 현실은 대다수의 20대초반 여자들이은 못뚱남을 싫어하잖아 난 말잘통하고 나만 좋으면되는 그런여자를 만나고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슬프다..
예전에 관심있는여자가 생겨서 맘먹고 잠깐이야기할수있냐고 해봤는데 여자애는 막 웃으면서 왜요? 안돼요 이러더라구 충격받았지 못생기면 말도잘안히는구나하고 근데 지난주에 호감가는여자를 봤는데 덜컥 겁이나더라구 하..
음 어떤글들을보면 남자가 잘해주고 챙겨주고 알콩달콩하는거 그런거 좋다고 그러면서 막상 못생긴사람이 다가가면 싫어하잖아 참 아이러니하지
그냥 마음도 답답하고 힘들고 그래서 글올려봤어

주절주절 막썼는데 미안해
다들 힘내고 목표를향해서 잘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