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벌써20대 초반밖에 안됬는데 무슨 새로운 연애가 하기 망서려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그치만 저는 저나름 고민이여서 이렇게 조언을 부탁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전 고등학교때 첫사랑을 만나 500일이 넘게 연애하고 헤어진뒤 2년을 정신없이 그사람만 맘속에 품고 생각하다 겨우 잊게해주는 사람을 만나 그렇게 또 1년을 연애하며 대학에 들어갔어요..
첫사랑은 제 성격과 이기심에 떠나보냈고,
그 2년동안 폭력을 쓰는 남친도 만났었고,
바람기가 많은 남친도 잠시 만났었고,
이렇게 하다 고등학교 마지막에 그사람을 만나서
정말 저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고
서로 크게 맞추지않아도 성격과 취미
모든게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져서 싸울일도 없었어요..
주변에선 그사람의 외모나 키로 왜 사귀냐고 했지만 제눈엔 이미 그사람이 듬직하고 제눈엔 한없이 커보였어요...그리고 실업계에서 학교를 공장출석으로 체워서 사실..미래도 깜깜했던 사람이였어요 하지만 그래도 전 아무걱정이없었어요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였거든요 그때 저한테 그사람은 ..그러다 제가 집반대로 대학은 가자해서 대학에 제손으로 입학원서도 넣고 해서
그리 같이 대학을 들어갔는데..
어느순간부터 ..대학생활을 즐기며
과에 여자랑 눈이맞아 그냥 노는걸 보고만있다가 떠나보내주었어요..
그렇게 잘맞고 싸울일없고 부딫친적없고..
그남자 부모님과 식사도 따로할정도로 가깝고 진지했는데 말이에요..
그러고 있다가..정말 맘이 끌리는 이를 만났고 2년이 넘는 연애를 하고 ..자신만 바라보는 제가 부담되고,,지친다는 이유로 원치않는 이별도 했어요,
미친척하고 복학생과 사귀었다 전여친 대용품이 된적도 있구요..
자꾸 이런 이별이 반복되고..
퍼다주면 버림받는.. 잘해도 질린다는 소리를 듣게 되니까..
더이상 연애를 하고싶지않아지더라구요..
누가 좋아고해도 밀어내기만하고
그냥 사귀는거 자체가 싫다고 거절도 몇번이나 했네요..
그러던중 저를 좋아한다기보단 저에대해 알고싶다며 호감을 표하다가 이젠 점점 좋아진다는 사람이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전 그사람은 싫지가 않네요....
사귀려하니..
이전에 많은 일들이 자꾸 떨쳐지지가 않아서
그사람에게 용기가 안나요..
새로운 연애하기가 망서려지네요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하하하
전 20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벌써20대 초반밖에 안됬는데 무슨 새로운 연애가 하기 망서려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그치만 저는 저나름 고민이여서 이렇게 조언을 부탁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전 고등학교때 첫사랑을 만나 500일이 넘게 연애하고 헤어진뒤 2년을 정신없이 그사람만 맘속에 품고 생각하다 겨우 잊게해주는 사람을 만나 그렇게 또 1년을 연애하며 대학에 들어갔어요..
첫사랑은 제 성격과 이기심에 떠나보냈고,
그 2년동안 폭력을 쓰는 남친도 만났었고,
바람기가 많은 남친도 잠시 만났었고,
이렇게 하다 고등학교 마지막에 그사람을 만나서
정말 저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고
서로 크게 맞추지않아도 성격과 취미
모든게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져서 싸울일도 없었어요..
주변에선 그사람의 외모나 키로 왜 사귀냐고 했지만 제눈엔 이미 그사람이 듬직하고 제눈엔 한없이 커보였어요...그리고 실업계에서 학교를 공장출석으로 체워서 사실..미래도 깜깜했던 사람이였어요 하지만 그래도 전 아무걱정이없었어요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였거든요 그때 저한테 그사람은 ..그러다 제가 집반대로 대학은 가자해서 대학에 제손으로 입학원서도 넣고 해서
그리 같이 대학을 들어갔는데..
어느순간부터 ..대학생활을 즐기며
과에 여자랑 눈이맞아 그냥 노는걸 보고만있다가 떠나보내주었어요..
그렇게 잘맞고 싸울일없고 부딫친적없고..
그남자 부모님과 식사도 따로할정도로 가깝고 진지했는데 말이에요..
그러고 있다가..정말 맘이 끌리는 이를 만났고 2년이 넘는 연애를 하고 ..자신만 바라보는 제가 부담되고,,지친다는 이유로 원치않는 이별도 했어요,
미친척하고 복학생과 사귀었다 전여친 대용품이 된적도 있구요..
자꾸 이런 이별이 반복되고..
퍼다주면 버림받는.. 잘해도 질린다는 소리를 듣게 되니까..
더이상 연애를 하고싶지않아지더라구요..
누가 좋아고해도 밀어내기만하고
그냥 사귀는거 자체가 싫다고 거절도 몇번이나 했네요..
그러던중 저를 좋아한다기보단 저에대해 알고싶다며 호감을 표하다가 이젠 점점 좋아진다는 사람이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전 그사람은 싫지가 않네요....
사귀려하니..
이전에 많은 일들이 자꾸 떨쳐지지가 않아서
그사람에게 용기가 안나요..
어떻해야할까요...?
이렇게 불안해 하느니..그냥 안만나는게 좋을까요.?
..이유없는 욕과 비방글은..속으로 하시고 지나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