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맘아프지....ㅠㅠ ㅅㅂ난 혼자먹기싫어서 걍 초딩때부터 점심굶고 집가서 미친듯이라면끓여먹고그랬는데..... ㅈ같다학교생활
헐 나 지식인보다가 울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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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난 쓰니가 더 맘아프고 걱정된다
추·반화장실을 왜가냐. 캠퍼스 내에 혼자 앉아서 김밥 먹을 벤치정도는 어디에나 있고, 휴게실이나 로비나 벤치에서 혼자 빵같은걸로 점심때우는 애들 심심찮게 보인다. 왜 화장실을 가냐. 그런데서 음식 먹을만큼 니 존재가 보이기쪽팔린 존재니?
만약에 이게 내 미래면 어떡하지?
헐 난줄.. 중딩때 이유없이 왕따 당하다가 점심시간이면 나혼자 반에 남아서 배는 고픈데 같이 먹어줄 사람이 없으니 집에서 밥가져와서 몰래 화장실 가서 울면서 먹고
예전생각나서 짠해진다.고딩때 여고였는데,이상하ㅓ 오해받아서 왕따당했었거든.반에서 밥먹었었는데 내주위엔 아무도 없고 다들각자애들끼리 몰려서 밥먹는모습보는데 진짜눈물나더라..그래도 엄마가 급식비낸거니깐 괜찮은척 꾸역꾸역다먹고 화장실가서울고.밥안먹고 매점가기도 뻘쭘해서 그냥 맨날누워있고공부하고그랬었는데.그래도 잘 이겨내서 대학도 잘오고 지금은이렇게살고있다만..예전에 나보는거같아서 너무마음아파..
혹시 ㄱㅅ여중이니 아니라면 쏴리. 근데 맞다면 이번에 급식소도 생겼는데 왜 좋은곳 놔두고 화장실에서먹어 너만 손해지 혼자먹는거 싫어서 그런거라면 점심시간에 3학년1반으로 와 후배든 동갑이든. 매일은 못할수도있지만 가끔은 같이먹어줄게 수다도떨고. 이거 보고있었으면 좋겠네 (종치자마자 1빠로 도착하는 편이니 빨리 오든지 아니면 바로 급식실로 오던지)
난 혼자먹을때 울컥하고 막 먹으면 다시 올라오고 그러던데.. 쓰니도힘내!
....진짜 공감된다...... 화장실에서 밥 먹지는 않았는데 저는 현재 중3인 여중생입니다. 초6때 친한 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하고 반따가 되어 길가는데 우리반 애가 있으면은 반대로 빙 돌아서 가고 죽고싶다는 말 저절로 나왔습니다. 학교 가기 전 날 밤에 항상 시간이 멈추기를 빌면서 기도했구요. 앞에서 다 들리게 제 욕하는 거 애써 안 들리는 척 병신같이 가만히 있었구요. 앉아있는데 뒤에서 남자애들이 종이부스러기같은 거 머리에 뿌리고 그랬어요. 지금은 다행히 학교생활 잘 하고 있지만 저같은 분들 되게 많네요........... 진짜 착잡합니다. 고민상담 해드리고 싶어요
니들이 조금이라도 왕따당해봣으면 죽고싶단말 왜이리 쉽게하냐는둥 그런말못한다; 하루하루 무거운짐을 진느낌이 얼마나 괴로운데...
아신발 과거 내모습 보는거 같잖아 나도 점심시간에 먹을애 없어서 화장실에서 맨날 시간때웠는데 맨날 거기서 찌질하게 빵뜯어서 울면서 먹고 애들 들어오면 없는척하고
내가 지금 급식실에서 혼자 밥 먹고 있는데 솔직히 다른 애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겁먹었었어 나랑 사이않좋은 애들이 비웃을까봐 겁도먹었고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기죽어서 밥 안먹고 도사실이나 화장실같은에 숨어있으면 '저년 친구없어서 밥 안먹네' 하고 깔볼까봐 보란듯이 혼자 먹어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아무렇지 않을수는없어 간혹 나 쳐다보는 애들도 있고 그때마다 속으로 혼자먹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혼자 먹는걸 이상하게 보는사람이 이싱한거라고 생각하고 먹어 난 그러니까 편하더라고 혼자먹는사람들 다 힘내!
진짜 힘드시겠네요... 저는 그런 상황이었을때 그냥 밥안먹엇는데... 뭔가 어른들한테 얘기하면 항상 지나면 별일아닌데 이러면서 견뎌라고 하시더라고요 모르는 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서 더 힘든일을 겪기 전에는 지금상황이 제일힘든건데 공감을 안해주는게 제일 슬펐어요. 글쓴이!남들 시선도 느껴지고 힘들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있잖아요 나쁜생각하지마시고 밝게 지냇으면 좋겟어요 내가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다가오는 사람은 별로없어요 자신감을 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