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로 몇시간 전 쓰니는 금요일을 불태우고자 해지자마자 친구A랑 포차에가서 쐬주를 까고있었는데 썸남한테서 톡이왔어 뭐하냐고. 그래서 A랑 술마신다고( A랑 썸남은 안면이 있음)하니까 자기도 오겠다고 하더라고.
(여기서부턴 걍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좋았슴. A도 괜찮다길래 날아갈것같은 심장 부여잡고 덤덤하게 "그러던가"하고 끊고선 축배를들었음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썸남오고 술맛좋고 한참 달리다가 너무 신나게마셨는지 예고도없이 방광이 훅 신호를보내서 화장실에 갔음. 다 싸고 비워진 방광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뒤에서 누가 뒤에서 어깨빵을하고 빛의 속도로 앞질러가는거임. 쌍욕뱉을뻔했는데 앞에서 뒤돌아보고 웃는사람이 썸남인거 알고 급하게 다시 성대밑으로 욕을 우겨넣었음. 아나 ㅋㅋㅋ썸남 장난이면 어깨가 탈골돼도 괜찮을거같았음.
여기까지 쓰니는 ㅈ나행복했쯤...
나는 뾰루퉁한척하면서 아 뭐야~라고 운을 뗐는데 거기까지만 했어야했음.
쓰니는 취기가 돌면 가끔 단어가 헷갈림. 쓰니는 "퍽치기하고 그냥가네??"라고 하고싶었음..
말실수..너희가 내 썸남이었다면 어땠을까ㅠㅠ
다들 안녕ㅠㅠㅠ 편의상 판남판녀들 아량을 믿고 반말쓰께 ㅠㅠ
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했던 말실수때문에 그때 그순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있어
때는 바로 몇시간 전 쓰니는 금요일을 불태우고자 해지자마자 친구A랑 포차에가서 쐬주를 까고있었는데 썸남한테서 톡이왔어 뭐하냐고. 그래서 A랑 술마신다고( A랑 썸남은 안면이 있음)하니까 자기도 오겠다고 하더라고.
(여기서부턴 걍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좋았슴. A도 괜찮다길래 날아갈것같은 심장 부여잡고 덤덤하게 "그러던가"하고 끊고선 축배를들었음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썸남오고 술맛좋고 한참 달리다가 너무 신나게마셨는지 예고도없이 방광이 훅 신호를보내서 화장실에 갔음. 다 싸고 비워진 방광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뒤에서 누가 뒤에서 어깨빵을하고 빛의 속도로 앞질러가는거임. 쌍욕뱉을뻔했는데 앞에서 뒤돌아보고 웃는사람이 썸남인거 알고 급하게 다시 성대밑으로 욕을 우겨넣었음. 아나 ㅋㅋㅋ썸남 장난이면 어깨가 탈골돼도 괜찮을거같았음.
여기까지 쓰니는 ㅈ나행복했쯤...
나는 뾰루퉁한척하면서 아 뭐야~라고 운을 뗐는데 거기까지만 했어야했음.
쓰니는 취기가 돌면 가끔 단어가 헷갈림. 쓰니는 "퍽치기하고 그냥가네??"라고 하고싶었음..
그래서 쓰니는 조카 상큼하게 웃으면서
"뒷치기하고 그냥가네??"
...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제버릇 어디가나 여자애들이랑 막하던 야설용 단어가 여기서 튀어나왔슴......
썸남 당황해서 어쩔줄몰라하고 대답을못했는데...
차라리 아까처럼 웃어보렴...ㅠㅠㅠ 무슨말이라도 좀 해봐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ㅅㅣ바 조때써.....
나목소리 좀 큰편인데..... 하.......................
거의도망치듯나와서 썸남한테서 카톡온것도 못보고있는데....슈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주의 먼지가되어 사라지고싶다...
ㅋㅋ다들.. 경험했던 ㅂ신같았던 말실수담으로 나좀 위로해줘ㅠㅠ
그리고 판녀판남들아... 만약 저 썸남이 자신이었으면 어떤생각이들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