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갑 찾아주지마세요.

고민상담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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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설명하자면

제가 술집에서 술을마시다가 정리하고 자리를 뜨려고 하던 참에

저희 테이블의 앉는 자리에 미상의 지갑이 있어 바로 아르바이트생에 신고를 하였고

바로 옆 테이블의 지갑이라는걸 확인했습니다.

현금은 만원도 없었고 저희는 계산을 이미 하였고 자리를뜨려고했는데

그 쪽 테이블에서 현금이 35만원 정도 있었다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이 와서 지갑 및 주머니 를 확인 하였고

ccvt는 정확한 판독이 당일 확인 불가 하였지만 육안으로 확인했을때

저희 테이블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 저희 테이블에 3명이 있었고 전부 경찰이 확인하였고 지구대로 넘어갔습니다)


이때 자신들은 고소절차를 밟지않았다고 사과도 안하였고

되려 화를 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진심으로 화나는건 둘째치고 그 자리에 있던 여성분들? 뺨 칠뻔 봤습니다.

(말씀하시는게 진짜 답도없더구만요, 계획짜고 판에 놀아보자 하시는분들 , 우린 손해볼거없다

 신고해도 우린 어차피 당연한 신고를 했고 사과할 이유도없다.)

 

건성건성

어이고 죄송합니다

라는 소리를 듣고 저희3명 집에 돌아왔는데

화가 나서 잠을 청할수가 없네요.

이 상황에 어찌 방도 없나 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젠 지갑이고 뭐고 대한민국에 정도 떨어졌고

다신 사람 돕는 일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