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명의로 카드쓴 큰이모

걱정태산2015.03.21
조회203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의 여자입니다
며칠전 큰이모때문에 걱정이 생겼습니다

큰이모가 개인적인문제 때문에 엄마명의를 빌려 사업자명의니 신용카드 명의니 핸드폰명의니 다쓰고계셨는데
엄마가 일을 하시다 그만둬서 이모에게 이제 그만 명의를 다 정리 해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모가 알겠다고 말해놓고 정리하게 10일만 기다려달라고해서 10일이 지나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그담부터 엄마 전화를 다 피하시고 문자를 보내도 답장도 안보내고 그래서 문자로 말했던대로 정리한다고 말하고
엄마는 이모가 쓰던 엄마명의로 된 카드를 정지
시켰습니다
그제서야 연락온 큰이모는 엄마한테 화를 내면서 왜맘대로 카드정지시키냐고 하면서 니맘대로 해라 하면서 연락도안받고 카드 결제일날 결제를 안하는것입니다

신용카드도 엄마한테는 말안하고 하나더 만들어놓고 쓰고는 엄마가 말없이 카드를해지시켰다고 하면서 연락두절과 결제를 안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쓰고있는 신용카드는 연체때문에 정지 까지된 상태구요

정말 골치아픕니다
제가 연락도해봤는데 저한테 저 필요할때만 연락하냐면서 나는 6년동안 카드 연체 안시켰는데
너네엄마는 내자존심짓밟으면서 카드정지 맘대로 했다고 자기말만 합니다 제가 엄마의 사정을 말하면
너네엄마편 드냐고 이러면서 어른이 아닌것같습니다
당연히 자기가 쓴 카드값은 자기가 내야하는건데 화났다고 카드값을 안내고 남은 할부금이며

이모네집 인터넷위약금이며 핸드폰 두대할부금까지
머리가아픕니다
계속 이해를 바래도 이모는 자기 화난것만 얘기합니다
엄마는 자신이 명의빌려준게 큰 잘못이라며
매일 장문의 문자를 보내면서
이모한테 되려 미안하다고만 하고있습니다

정말 어떻게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저희집도 아빠가 돌아가신이후에 힘든상태인데
이런일까지 일어나니 어떻게 할지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한테 하소연 할데도 없어서 여기에서라도
조언얻고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