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1시21분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하늘나라가서행복하세요2015.03.21
조회116
방금전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엄마를 통해 받았어요...
엄마가 엄청 우시더라구요...
제 나이는 고작 중학교 3학년밖에 되지않았어요...
고작 2달전쯤 설날때 할아버지께서 웃으시는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는데..
꿈처럼 아직도 믿어지지않아요.....
할아버지께서 살아게실때 자주 뵙지 못했던게 너무 죄송스러워요..
전 제가 대학들어가서도 결혼하셔도 아직도 항상 웃으시면서 정정하게 보고계실줄 알았는데...
아직도 칠순잔치하시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아마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떡게 글을 쓰냐는 분들이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제가 가까운 분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한번도 듣지못해서..조언을 얻고싶어요..
아빠도 물론 너무 힘들꺼라는걸 알지만 어떻게 제가 위로를 해드려야 될까요...
친할머니는 어떡게 위로 해드려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언니오빠동생 모두들 제가 어떡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