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성격이 정말 싫어요,,내성격 왜이러는거야..

땀땀2015.03.21
조회212

우선 20살 여자입니다.

 

제성격좀 봐주세요..

 

남한테 조언같은거 받을때 남이 제 상황을 너무 비참하게보는것같고 한심하게보는것같고 그러는것같아 조언받기 싫어해요... 조언받기 무섭다고나할까.. 현실직시해야하는것도 무섭고.. 

 

그리고 이성친구들과 친해질수 없어요.. 이건 초등학교때부터 고질적인거였어요.. 대화도 잘 못하고 괜히 신경쓰이고,.. 웃긴건 누군갈 이성적으로 좋아하거나 관심있던적도 없어요..

계속해서 말하자면,. 누군가가 저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으면 그 누군가를 오히려 더 멀리하고 그사람을 생각하면 속부터 울렁거려요.,

왜나를좋아하지 하면서.. 그리고 더 웃긴게 그렇게 계속 멀리하다가 봐도 더이상 날 좋아하지 않으면 씁쓸해하고 그래요...

 

또 친한 친구들, 부모님 에게도 제 고민을 속시원하게 털어놓기 불편해요.,

정말 친한친구들인데.. 그 친구들은 모두 고민을 털어놓는데 저만 그래요...

안좋은 일이있거나 막막한 고민있을때 친구들과 같이있어도 아무런  말도안하고 감정표현도 잘안되고 그래요..

 

몇가지 더되는데 생각이 않나네요..

 

할말이많은데 털어놓고싶어도 그러지도못하겠고 답답하고 내가 어쩌다 이런 고질적인성격이 있게된건지도모르겠고.. 내가하나도 안좋고 안예쁘고.. 그저 한심하네요...

 

이런제가 많이 이상한가요... 제성격에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