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여친없어서 음씀체로 쓰겠음! 재수하고 새로 학교들어갔는데오티이전에 과홈피에서 이렇게저렇게 친구사귀고 오티를 갔음. 어릴때부터 붙임성이좋아서 오티방 잡히자마자 바로 애들이랑 친해졌고,오티 레크레이션할때, 즉석해서 잘놀것같은 사람으로 지명당해서 무대에서 그냥 춤추다가 내려왔음. 그다음날 우리과 장기자랑은 니가하라며 과대선배님이 저한테 다 맡기고가버림.. 뭐 각설하고그럭저럭 결과가 좋았음!! 그일 있고난 뒤 우리과뿐만이아니라 여러과에서 모르는번호로 너누구맞냐면서 연락와서 연락하고지냈음. 그중에 한명이 나랑 나이도 같고 출신지역도같았음!!(지방사람임)나도 얘가 맘에 들어서 점점얘랑만카톡하고 다른사람들이랑은 학교행사 때문에 아주 끊을순 없고, 연락을 많이 줄였음! 얘랑 밤늦게까지 카톡하고 서로 이모티콘도 쓰고 보고싶다는 말도하면서 나름 썸을 느끼면서 지냄... 이때까지만해도 너무좋았음. 벚꽃구경갈 생각도 하고 어떤옷입을까 봄기분도 많이냈음. 근데 하루는 집행부 선배님 들이랑 미팅갖고 좀 친해진 동생이랑 지하철 타고집가고 잇었음.(우리집에서 같이자기로했음!) 근데 얘가 갑자기 "형 그누나랑 이런카톡도햇어요 ?" 이러면서 자기 카톡내용을 보여줌. 뭐지? 싶어서 얘핸드폰 카톡다봄..핸드폰내용은 나랑 걔랑 카톡한내용 거의 모두를 캡쳐해서 보여준거임 .."야 얘지금 나한템 뭐하자는거지?" <- 캡쳐사이사이 이런 말투도있었음. 심지어 걔가 했던 이모티콘, 보고싶다. 어디야 등등. 이런부분은 예리할정도로 감추고나만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형태로 캡쳐해서 보여준거임.. 이래저래 물어보니 다른 애들한테도 나랑 톡한 내용을 캡쳐해서 보여줬었음.. 그때부터 얘랑 거리를둠.. 아니 아주 카톡을 안했음.얘 왜그러는지 이해가안됐음.그이후 부터 얘가 좋다면서 '형이랑 친하니까 저상담좀 해달라며' 여러 동기들이랑 말을 했음.얘가 이쁜편이긴했음. 옷도 어느정도 야하게 입고다님. 이미 내눈엔 '얘는그저 남 감정 가지고 노는애'라고 찍었음.그래서 상담이라고 할것도없고 걔 어장관리하는거라고 너도 조심하라며 애들한테 신신당부함. 그중 몇몇은 택시비에 가방이며 화장품을 사줬다고함..맨날천날 가방 무겁다고 들어 달라하고 택시비없다고 태워 달라하고 그랬다고 함. 하루는 얘가 갑자기 나더러 단둘이서 할얘기있다며 빈강의실로 부름. 거기갔더니 1:1도 아니고 나랑친한여자선배도있는거임 ㅡㅡ내가 자길 뒷담까고다녔다는거임.이거 여기서 이누나랑 같이 2:1로말하면 분명 오해할거라고 누나는 나가있으라고 했는데 자기도 듣겠다 함. 바보같이 나도 할말 햇었어야했는데 가만히 듣기만함... 얘가 엄청 공격적으로 욕을하는거임.이누나도 이미 얘한테 얘길들었는지 날 노려보고있었음.자존심때문에 왜 나랑톡한내용 다른애들한테 보여줬냐고 물어보진못하고 이래저래 걔말에 끌려다니다가 끝남.. 이 일있고 난 뒤부터 과생활이 편하다하면 거짓말일꺼임. 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됨.. 너무..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정말 같이다니는 6명 가량 빼고는 걔한테 설득당했나봄.. 날 대하는 태도가 바뀐것같기도하고친한 선배동기들 전부 뺏기는 기분임. ... 아진짜 도와줘 111
신입생.여자때문에 학교생활망하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여친없어서 음씀체로 쓰겠음!
재수하고 새로 학교들어갔는데
오티이전에 과홈피에서 이렇게저렇게 친구사귀고 오티를 갔음.
어릴때부터 붙임성이좋아서 오티방 잡히자마자 바로 애들이랑 친해졌고,
오티 레크레이션할때, 즉석해서 잘놀것같은 사람으로 지명당해서 무대에서 그냥 춤추다가 내려왔음.
그다음날 우리과 장기자랑은 니가하라며 과대선배님이 저한테 다 맡기고가버림.. 뭐 각설하고
그럭저럭 결과가 좋았음!!
그일 있고난 뒤 우리과뿐만이아니라 여러과에서 모르는번호로 너누구맞냐면서 연락와서 연락하고지냈음.
그중에 한명이 나랑 나이도 같고 출신지역도같았음!!(지방사람임)
나도 얘가 맘에 들어서 점점얘랑만카톡하고 다른사람들이랑은 학교행사 때문에 아주 끊을순 없고, 연락을 많이 줄였음!
얘랑 밤늦게까지 카톡하고 서로 이모티콘도 쓰고 보고싶다는 말도하면서 나름 썸을 느끼면서 지냄... 이때까지만해도 너무좋았음. 벚꽃구경갈 생각도 하고 어떤옷입을까 봄기분도 많이냈음.
근데 하루는 집행부 선배님 들이랑 미팅갖고 좀 친해진 동생이랑 지하철 타고집가고 잇었음.(우리집에서 같이자기로했음!)
근데 얘가 갑자기 "형 그누나랑 이런카톡도햇어요 ?" 이러면서 자기 카톡내용을 보여줌.
뭐지? 싶어서 얘핸드폰 카톡다봄..
핸드폰내용은 나랑 걔랑 카톡한내용 거의 모두를 캡쳐해서 보여준거임 ..
"야 얘지금 나한템 뭐하자는거지?" <- 캡쳐사이사이 이런 말투도있었음.
심지어 걔가 했던 이모티콘, 보고싶다. 어디야 등등. 이런부분은 예리할정도로 감추고
나만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형태로 캡쳐해서 보여준거임..
이래저래 물어보니 다른 애들한테도 나랑 톡한 내용을 캡쳐해서 보여줬었음..
그때부터 얘랑 거리를둠.. 아니 아주 카톡을 안했음.얘 왜그러는지 이해가안됐음.
그이후 부터 얘가 좋다면서 '형이랑 친하니까 저상담좀 해달라며' 여러 동기들이랑 말을 했음.
얘가 이쁜편이긴했음. 옷도 어느정도 야하게 입고다님.
이미 내눈엔 '얘는그저 남 감정 가지고 노는애'라고 찍었음.
그래서 상담이라고 할것도없고 걔 어장관리하는거라고 너도 조심하라며 애들한테 신신당부함.
그중 몇몇은 택시비에 가방이며 화장품을 사줬다고함..
맨날천날 가방 무겁다고 들어 달라하고 택시비없다고 태워 달라하고 그랬다고 함.
하루는 얘가 갑자기 나더러 단둘이서 할얘기있다며 빈강의실로 부름.
거기갔더니 1:1도 아니고 나랑친한여자선배도있는거임 ㅡㅡ
내가 자길 뒷담까고다녔다는거임.
이거 여기서 이누나랑 같이 2:1로말하면 분명 오해할거라고 누나는 나가있으라고 했는데 자기도 듣겠다 함.
바보같이 나도 할말 햇었어야했는데 가만히 듣기만함...
얘가 엄청 공격적으로 욕을하는거임.
이누나도 이미 얘한테 얘길들었는지 날 노려보고있었음.
자존심때문에 왜 나랑톡한내용 다른애들한테 보여줬냐고 물어보진못하고 이래저래 걔말에 끌려다니다가 끝남..
이 일있고 난 뒤부터 과생활이 편하다하면 거짓말일꺼임.
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됨.. 너무..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같이다니는 6명 가량 빼고는 걔한테 설득당했나봄..
날 대하는 태도가 바뀐것같기도하고
친한 선배동기들 전부 뺏기는 기분임.
...
아진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