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하루하루 학원뺑뺑이 돌며 힘들게 사는 15살 오징어녀임.오늘도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힘들게!!힘들게!!학원을 마치고 미적미적 집에 기어들어오긴 개뿔..현관앞에 생수통이 보임..현관 옆에 놓여있길래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그럴 줄 알았는데..이 놈의 현관문이 생수통에 딱 걸린거임!!그 1센티 차이로 저는 집에 못 들어감..집엔 아무도 없고 부모님이나 동생(여자임..단지 힘이 셀 뿐..)이 올 때까지 남은 시간은 4시간..ㅋ망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계단에 주저앉았음 그 상황에서 막 눈물이 나오는 거임..구라 안치고 막 내가 너무 피곤한데 왜 여기 앉아있지 하면서 속으로 택배아저씨 욕을 겁나함..씨땡씨땡하면서 막 눈물이 즐줄 쏟아짐ㅋㅋㅋ너무 속상한거임ㅋㅋㅋㅋ집에 다 왔는데!!나는 너무 피곤한데!!!산 아래라서 여름에도 추운 우리 아파트 계단에서!!!3시간을!!기다려야 한다는게!!너무!!억울한거임!!근데 그걸 운동하시려고 계단으로 올라오시던 아주머니가ㅋㅋㅋㅋ보심ㅋㅋㅋㅋㅋ막 우는데다가 옷도 대강입고 가방까지 쌌으니 쫒겨난 줄 아셨나봄ㅋㅋㅋㅋㅋ날 보더니 잠시 멈칫하시곤 잠깐 쳐다보다 가심..억울해서 어떻게든 집에 들어가려고 가방에 핸드폰까지 바닥에 내팽개치고 노력해봄..근데..이리 되있는 형식이라서
옆에 택배가 끼어서 안빠지는데다 생수통도 어디에 못 밀겠는거임..다시 찌질하게 앉아서 핸드폰함..그러다 6시쯤 아빠가 오셨음..구세주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집 들어감..ㅋ
집 문 앞에서 3시간 죽치고 앉아있었음
일단 저는 하루하루 학원뺑뺑이 돌며 힘들게 사는 15살 오징어녀임.오늘도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힘들게!!힘들게!!학원을 마치고 미적미적 집에 기어들어오긴 개뿔..현관앞에 생수통이 보임..현관 옆에 놓여있길래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그럴 줄 알았는데..이 놈의 현관문이 생수통에 딱 걸린거임!!그 1센티 차이로 저는 집에 못 들어감..집엔 아무도 없고 부모님이나 동생(여자임..단지 힘이 셀 뿐..)이 올 때까지 남은 시간은 4시간..ㅋ망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계단에 주저앉았음 그 상황에서 막 눈물이 나오는 거임..구라 안치고 막 내가 너무 피곤한데 왜 여기 앉아있지 하면서 속으로 택배아저씨 욕을 겁나함..씨땡씨땡하면서 막 눈물이 즐줄 쏟아짐ㅋㅋㅋ너무 속상한거임ㅋㅋㅋㅋ집에 다 왔는데!!나는 너무 피곤한데!!!산 아래라서 여름에도 추운 우리 아파트 계단에서!!!3시간을!!기다려야 한다는게!!너무!!억울한거임!!근데 그걸 운동하시려고 계단으로 올라오시던 아주머니가ㅋㅋㅋㅋ보심ㅋㅋㅋㅋㅋ막 우는데다가 옷도 대강입고 가방까지 쌌으니 쫒겨난 줄 아셨나봄ㅋㅋㅋㅋㅋ날 보더니 잠시 멈칫하시곤 잠깐 쳐다보다 가심..억울해서 어떻게든 집에 들어가려고 가방에 핸드폰까지 바닥에 내팽개치고 노력해봄..근데..이리 되있는 형식이라서
옆에 택배가 끼어서 안빠지는데다 생수통도 어디에 못 밀겠는거임..다시 찌질하게 앉아서 핸드폰함..그러다 6시쯤 아빠가 오셨음..구세주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집 들어감..ㅋ
근데!!근데!!집 들어가자 마자 어이없다는 소리듣고 동생한테도 혼남..생수 시킨건 이X인데..언젠가 머리끄댕이를 뜯어줄테야
제 하소연을 들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알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