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마음은 아직도 겨울인가보다. 시간은 흘러 어느새 봄이 왔고 벌써 꽃도 피더라.그런데 내 마음은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는듯 해. 넌 마치 겨울에 내리는 하얀 눈 같아,소리없이 내리면서 어느새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듯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맘에 가득히 내려와온통 하얗게 만들어 버렸어. 난 그런 널 치우려고 했어.시험준비란 핑계로 널 쓸어내고 밀어냈지만너는 계속해서 내 맘에 내려와아무리 밀어내고 밀어내도 소용이 없더라. 너가 잠시 그쳤을 때 나는 널 잊으려고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널 잊으려했는데넌 보란듯이 내 맘에 다시 내려오더라. 널 다시 본 순간 난 그제서야 깨달았어.내 맘은 널 얼어붙게 만들었고오히려 너가 더 깊숙하게 내 맘에 자리잡게 한거야. 지금 밖은 봄이와서 꽃이 피려하는데내 마음에 아직도 너가 있는걸보니내 마음은 아직도 한겨울인가봐. 눈처럼 하얗고 붉은 장미처럼 예쁜 너가 보고싶다. 22
지금 내 마음은
지금 내 마음은 아직도 겨울인가보다.
시간은 흘러 어느새 봄이 왔고 벌써 꽃도 피더라.
그런데 내 마음은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는듯 해.
넌 마치 겨울에 내리는 하얀 눈 같아,
소리없이 내리면서 어느새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듯
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맘에 가득히 내려와
온통 하얗게 만들어 버렸어.
난 그런 널 치우려고 했어.
시험준비란 핑계로 널 쓸어내고 밀어냈지만
너는 계속해서 내 맘에 내려와
아무리 밀어내고 밀어내도 소용이 없더라.
너가 잠시 그쳤을 때 나는 널 잊으려고
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널 잊으려했는데
넌 보란듯이 내 맘에 다시 내려오더라.
널 다시 본 순간 난 그제서야 깨달았어.
내 맘은 널 얼어붙게 만들었고
오히려 너가 더 깊숙하게 내 맘에 자리잡게 한거야.
지금 밖은 봄이와서 꽃이 피려하는데
내 마음에 아직도 너가 있는걸보니
내 마음은 아직도 한겨울인가봐.
눈처럼 하얗고 붉은 장미처럼 예쁜 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