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생각나는사람

방울2015.03.22
조회836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남성입니다.
답답해서 글을쓰네요 눈팅만하다가..

헤어지고나서 왜이렇게생각나는지.. 다시만나면안되는사이인건 아는데 아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헤어진계기는
제가 일본에 한달간 어학연수간사이에 남자가생겼더라구요 전 그것도모르고 제가 잘못해서 그런지알고 연수끝나고 잡으러갔죠 그런데 거기서 남자생겼다고하니 할 말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제가 마지막으로 우리가 행복했던시간을 편지에 한글자씩적어봤습니다. 항상 받기만했던편지쓸려니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3장꽉채워서 제친구를 거쳐 건내줬습니다.
그러고 1주일?쯤지낫나 연락이오더라구요 머하냐고 저는 그냥 좋았죠 아직좋아하니까 그래서 웃으면서 머한다 그러니까 잠깐보자더라구요 그렇게 보니까 저는 얼굴보니마냥좋았지만 무표정유지했고 여자친구가먼저말을 꺼내더라구요 오빠처럼 잘해주고 재밌고 그런사람은 없는것같다고 자기가미안하다고 깨달은것도있고 더잘한다길래 저는 그냥 웃으면서 그래라고 웃었어요 계속 그러고 그남자정리하고 저하태왔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전남친이있는 친구들 무리로 놀러를 가는겁니다 1시간이나되는거리를 .. 제가일할때도..그렇고 캥기는거없으니 말하고가는건알겠습니다. 계속보니까 제가 사귄지1년가까이됬지만 집착이란걸 안했어요 근데 제가집착을하고있더라구요 만나지마라 오빠하태 믿음을주고 만나면 괜찮다고 근데 이게뭐냐고 3 4일가량 얘기하니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오빤다시만나도 예전처럼 편할지알았다 나도인제 정이다떨어진다고 사랑하지않는다고 그래서 전또 그렇다는데 한숨쉬고 또 웃어줫더랬죠 그래도 선후배사이였으니까 친한사이로지내자고 그러길래 가끔연락도한다길래 알겠다고 웃었죠ㅎ
그러고 보니 페북도뭐고 저를 먼저 다차단했더라구요..
내가멀잘못했는데 나하태상처만주는지 저도 처음 울었던거같네요.. 그러고 일본에 일자리가생겨 출국날짜가잡혔어요 출국 전날에 연락이왔죠 오빤잘지내냐고 내일한국에없다고생각하니슬프고 보고싶다고 혼자 술먹고있다고 오빠가행복하라고해서 노력중이라고.. 저는 이카톡을받고생각하고있는데 전화가왔어요 잘지내냐고 그때 여자인친구가있었는데 무뚝뚝하게하라고해서 저도그게맞는거같아 그랬어요 더통화하고싶고 목소리도더듣고싶었지만ㅎ 근데 얘도 제가 헤어졌을때도 항상 웃어주고 기다렸어라고 얘기해주다가 1년내내보여준적이없었던 말투라많이울었더라구요
그러고 일본에와서 일을하는데 매일매일생각이나네요 일이 힘들고 타지라서 그런걸수도있는데 한국에서일할땐 항상 웃으면서 안마칠때쯤 기다리고있었는데.. 저기앉아있을까하는생각에 마칠때쯤 기대하는저는 뭘까요.. 일본이고여긴 못오는것도아는데 저도 너무답답하네요
친구를통해 팔을다쳣단소리듣고 너무걱정이되었어요..
서로 친구 다알고친해서 소식을 들을려면 얼마든지들을수도있어서 가끔 물어볼때마다 더 보고싶고 내가먼저 연락해서 수고했다는소리도듣고싶은데 못하겠더라구요 여기서 제가더흔들릴까봐 오늘도 걔생각만하고 사진보고 잠이오질않네요 난아직설레는데 걔는 나같이깊게생각할까.. 친구들하태 제얘기를 한다는얘기는 들었지만 저만큼힘들지 .. 힘들지않고 재밌게살아라고 니인생이라고니맘대로살라고 헤어지긴했지만 제생각해줬으면좋겠고 그렇네요
저는아직 몇일인지도기억하고 세고있는데.,
참바보같네요 그런데 이렇게되네요 계속
내가뭘하는지 내가 애초에 한국에있었더라면..
참 제인생에 많이들어온여자였네요

마지막으로 모든연인분들 헤어지고싶을때가있을꺼에요
그래도한번참아보세요 힘들죠? 당연한거죠
행복하기만할줄알았어요? 힘들때도 행복할때도있는게연애아닐까요 행복했을때를 떠올려보세요 헤어지고나서 떠올리지말고요
이제야속이후련하네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