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진짜

익명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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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진짜 억울해서.. 아 우선 제가 중학교를 졸업해서 친구동생한테 빌려줬어요 교복을 친구가 바지를입어서 전 치마가 있으니까 동복하복다 빌려줬는데 이제 걔가 이번에 졸업해서 고1이라 교복어제 달라고했어요. 친구랑 톡해서 전해달라고 하곤 기다리는데 그년이 버렸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왜 버렸어? 내가 빌려준건데 이러니까 말바꿔서 학교에 기증했다함 그래서 내가 깨끗하게 돌려주라고했잖다 이러니까 잊어먹었다함 거기까진 사과만 하면 아 그랬구나 이러겠는데 걔가 나한테 졸업하기전이나 1주2주뒤에 줬어야지이러는거; 그래서 난 졸라 어이없어서 친구한테 걔랑 톡이어달라하고 이야기하는데 사과한마디없고 내가 교복 중고니까 입은만큼 후하게 쳐서 돈줘 이러니까 얼마요?이래서 동복값만 28만원인데 중고니까 반값만 받을게 이러니까 돈없다고 2만원만준다는거; 그리고 돈먹고 떨어지세요 이런식으로말해서 부모님 전화번호 따내ㅓ 전화하니까 그부모에 그딸; 엄마도 졸라 똑같음. 니 돈먹고 떨어져이런식; 그래서 문자로 돈달라고 계좌보내고 돈먹고 떨어질게요^^ 아이가 말 참 예쁘게하네요^^ 행복하세요 이랬음..; 개년들 잘 사나보자. 후.. 아직도 그년들만 생각하면 치가떨림; 아 아직도 화나서 말투체가 이상한데 미안. 애한테 사과하라고 전화기다린다했으니까 후기올릴게. 세상에서 내가 제일 싸가지없는줄알았는데 이런애도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