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좋아서 헤어지자더니

여자2015.03.22
조회339

헤어진지 3개월째

동갑이고 4년 만나고
자주싸우고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통보함.

그리고 지금
전역하고 알바한곳에서
사장 딸하고 눈맞아서 사귀는중

우연히알게된건데
충격이큼

다시 돌아온다고 해서 받아줄것도 아니었지만
아.. 이런기분이나 싶었음.

잘가라
니 말대로 우연히라도 마주치지말자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보다 뭐가 못났기에
그렇게 매달렸나 싶다
니 능력이좋아서 만난건 아니지만
지금은 헤어진게 오히려 잘된일인거같다.

난너보다 학력도 좋고 넌 듣도보도못한 학교에 다니며
너와 동급인 여자와 잘 만나고 있더라.
나는 하루빨리 성공해서 너와는 비교도안되는 남자와 결혼할거야.

나중에라도 후회하지마
그냥 니 성격대로 쿨하게 잊어라
아니 이미잊었겠지
그럼 정말 너랑은 끝이구나.

안녕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