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담당자의 깊은 빡침-펌글

이니셜2015.03.23
조회1,871

90년대 중반부터 식당?(레스토랑)들이 '오픈 키친'이라는것을 시작하여 최근에는 어느정도 주방장(쉐프) 정도의 수준을 자랑하는 곳이라면 대부분 그런형태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면 청담의 일식을 테마로 한 퓨전 다이닝, 저렴하고 편리함을 무기로한 김밥집 마저도 식당의 핵(중심)이자 그 브랜드와 대표자의 자존심이기도한 주방을 모두 대중에게 노출하였다.

강남에 밀집되어 서로 광고비를 퍼 부으며 내가 좀 더 잘 났다, 내가 유명인들을 많이 수술했다 그러면서 서로 제 살 갉아먹는(멍청한 가격정책) 카오스같은 경쟁으로 모두가 만신창이가 되고 남의 배만 불려주게 되는 이상한 시장구조는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경력운운하며 가격흥정하는 손님과 병원들 마저도 각성이 필요하다(그런논리라면 치매걸린 100세 의사가 경험은 제일 많겠군?)


실력은 직접 찾아가서 본인 눈으로 확인해라
모두가 좋아하는 아담스미스가 말한 시장경제논리인 '보이지 
않는 손'은 막돼먹은 가격흥정은 아니다. 시장에서 생선값을 함부로 깍으면 바다의 생선도 씨가 마르고 어업도 시장상인도 모두 망한다. 시장(market)의 어느 정도 시장논리가 인정받길 바라는바이다

 

아래 기사는 물론 광고글이다!

이 기사에는 의사 자기 자신들의 특별한 기술이자 자존심인 수술실을 공개하였다.
단순히 이렇게 한다는 광고가 아니다
이렇게라도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챙기고 싶은거다
비판론자들은 이 글 조차도 광고라 욕할수도 있겠군!!


하지만 가까이서 오래 지켜봐온 이들은 의사이기전에 정말 좋은 사람이다. 손님을 대할때나 직원을 대할때도 한결같은...


작년 도로의 계란이 익을 만큼 뜨거운 여름, 점심 먹고 들어오던 길에 배달하시다 오토바이사고로 넘어지신 나이 지긋한 어르신을 모시고 상처부위를 치료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 단호박 같은 원장들이 말이지~~


냉장고 안 같은 살벌한 강남성형병원바닥에서 넘어져서 다쳐 찾아온 사람을 무료로 소독치료해줄수 있는 그런 따뜻한 의사(병원)가 몇 이나 될까?


실명을 거론하진 못하지만 정말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곁에 있어 이 봄이 더 따사합니다...
실력과 함께 남을 위해 눈물흘릴 줄 아는 이런 인간의 '미'를 가진 사람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http://datanews.co.kr/MOBILE/DTWORK.asp?aID=201502121641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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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관계자인듯한 사람의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CCTV 공개라니.. 성형외과 경쟁도 엄청난가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