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던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이해해 주세요..ㅋ저에겐 10개월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저는 쇼핑을 할때 왜 그런거 있자나요..이쁜옷 보면 저 옷내 남친한테 잘어울리겠다.. 이런 마음에 남친생각이 나서소소하게 이것저것 종종 챙겨주곤 했는데..바라고 챙겨준건 아니지만 주변에선 100일이다 200일이다 하면서 여행도 다니고선물도 받고 하는거 보니 저는 지금껏 꽃한송이 한번못받은게..울컥해지더라구요남자친구가 얼마있음 생일이라 대단한 명품은 아니지만..시계도 준비했는데.. 아무튼 울컥한 마음에 얼마전에 친구들과 술을 먹다 취중에 남친한테 나도 선물 같은거 받아보고 싶다구 돌직구를 날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화이트데이 전날 남친이 저한테 선물 해주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다며 갖고 싶은걸 말해보라고 하길래 그냥솔직히 평소 갖고 싶었던 5만원대 향수 갖고 싶다고했어요..그랬더니 남친이 알겠다구 하더라구요.근데 남친이 그걸 여동생한테 돈 줄테니까 대신 사다달라고 했나봐요그랬더니 여동생이 여자친구가 향수 사달라고했냐면서비싸다고 "니가"(남친) 직접사라고 자기는 못산다고자기한테는 이런거 챙겨주지도 않으면서 여친이사달라는건 사주냐면서 엄청 뭐라고 했나봐요...이 사실은 남친과 여동생이 이렇게 주고받은 카톡을남친이 저에게 보여줘서 알았어요.;;그 동생한테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잘알지도 못하면서;; 그걸 또 나에게 보여준 남자친구도..참나....;;아무튼 오해받기 싫어서 제가 여동생한테 여친이 사달라고 한게 아니라 본인이 여친사주고 싶어서 그랬던거라고 말을 잘해달라고 했더니..그걸 또 여친이 지금 오해하고 있다고 여자친구 나쁘게 생각 말라고 그랬다는거에요..그러자 여동생 하는말이본인은 저를 본적도 없으니욕할것도 없고 시집온것도 아니니자기가 뭐라 할것도 없다고;;;그얘기를 듣고 더 충격을 받았어요시집을 오면 시집살이를 시키겠다는건지;;나이도 있고 해서 종종 결혼얘기도 오고갔는데남친 하나만 믿고 결혼 못할거같더라구요누나도 아니고 자기 여동생한테 말한마디 제대로하지도 못하고..여동생 반응 제가 너무 예민 하게 받아들인 건가요? 5
선물 그리고 남친의 여동생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이해해 주세요..ㅋ
저에겐 10개월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는 쇼핑을 할때 왜 그런거 있자나요..이쁜옷 보면 저 옷
내 남친한테 잘어울리겠다.. 이런 마음에 남친생각이 나서
소소하게 이것저것 종종 챙겨주곤 했는데..
바라고 챙겨준건 아니지만
주변에선 100일이다 200일이다 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선물도 받고 하는거 보니 저는 지금껏 꽃한송이 한번
못받은게..울컥해지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얼마있음 생일이라 대단한 명품은 아니지만..
시계도 준비했는데.. 아무튼 울컥한 마음에 얼마전에 친구
들과 술을 먹다 취중에 남친한테 나도 선물 같은거 받아보
고 싶다구 돌직구를 날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화이트데
이 전날 남친이 저한테 선물 해주고 싶은데 어떤게 좋
을지 모르겠다며 갖고 싶은걸 말해보라고 하길래 그냥
솔직히 평소 갖고 싶었던 5만원대 향수 갖고 싶다고
했어요..그랬더니 남친이 알겠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남친이 그걸 여동생한테 돈 줄테니까 대신 사다달라고 했나봐요
그랬더니 여동생이 여자친구가 향수 사달라고했냐면서
비싸다고 "니가"(남친) 직접사라고 자기는 못산다고
자기한테는 이런거 챙겨주지도 않으면서 여친이
사달라는건 사주냐면서 엄청 뭐라고 했나봐요...
이 사실은 남친과 여동생이 이렇게 주고받은 카톡을
남친이 저에게 보여줘서 알았어요.;;
그 동생한테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걸 또 나에게 보여준
남자친구도..참나....;;아무튼 오해받기 싫어서 제가 여동생
한테 여친이 사달라고 한게 아니라 본인이 여친사주고 싶
어서 그랬던거라고 말을 잘해달라고 했더니..
그걸 또 여친이 지금 오해하고 있다고
여자친구 나쁘게 생각 말라고 그랬다는거에요..
그러자 여동생 하는말이
본인은 저를 본적도 없으니
욕할것도 없고 시집온것도 아니니
자기가 뭐라 할것도 없다고;;;
그얘기를 듣고 더 충격을 받았어요
시집을 오면 시집살이를 시키겠다는건지;;
나이도 있고 해서 종종 결혼얘기도 오고갔는데
남친 하나만 믿고 결혼 못할거같더라구요
누나도 아니고 자기 여동생한테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여동생 반응 제가 너무 예민 하게 받아들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