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3500vs1800 2000

취준생ㅜㅜ2015.03.24
조회2,813
정말 간절하게 여러분 의견 듣고싶습니다

저는 28살 4년제 일명 지잡대 졸업한 취준생...

백수입니다... 졸업은 작년2월달에 헀고 1년동안

면접 몇번보고 된 회사는 꽤 됐었지만 연봉이 1800

내지는 2000이라 안간 곳이 여러 곳이고 제가 지원한곳은

제가 전공한 광고홍보였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광고회사는 돈이별로 안되죠...

그러다 이번에 아버지께서 일자리를 하나 제안하셨는데

저휘 아버지는 ㅎㄷ그룹 자회사인 ㅎㄷ위아라는 곳에

다니고 계십니다. 자동차 엔진품질관리팀에 계시고

88년도부터 ㄱㅇ자동차 생산직부터 시작하셔서

지금 ㅎㄷ위아 엔진품질관리팀 반장으로 계십니다.

이번에 서산에 공장을 하나 짓고있는데 거기 생산직으로

들어갈 생각이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상여금포함 3500이고 주야 교대인데

주간 아침6시부터 오후 3시 야간 오후 3시부터 새벽1시

이렇게 입니다. 저가 사는곳이랑은 100키로 가량 떨어져

있어서 기숙사를 써야할것 같구요. 저는 예전부터

스포츠 마케팅이 하고싶었지만 벽이 많이 높더라구요.

물론 제가 많이 모자란것도 있구요. 생산직은 고등학교

대학교때 여러번 인력소에서 한 적이 있어요.

정말 돈을 많이주긴하나 힘들긴 했었습니다.

제가 들어갈 곳은 ㅎㄷ위아 1차 협력업체인데

요즘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추세이고 저는 나이가

비교적 어려서 전환 될 가능성이 많다고는 말씀하십니다.

복지도 나중되면 자녀학자금같은것도 다나오고...

미래를 위해선 3500주는 곳을 가야 할것 같고...

생산직이라는게 걸리긴 하지만... 물론 지잡대에 능력없는

저로써는 넙죽 가야되는게 맞을텐데... 가면 힘들것같고

또 아버지 입김으로 들어가는거라 쉽게 그만두지도

못할거고... 지금도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는

하십니다... 저는 솔직히 그냥 남들버는거 평균적으로 벌고

남들 출근하는 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시간에 퇴근하고

평범하게 하는 것이 바램이었는데...

아.... 제가 이런 글 처음 써봐서 내용이 뒤죽박죽인데

여러분 소중한 의견 욕이던 충고던 달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