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 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아요

담배꺼져2015.03.24
조회48,116
제 욕이 반이네요 ㅎㅎ
건물자체는 금연건물입니다.
1층 건물 밖 벤치에서만 흡연이 가능합니다.
근데도 몰래몰래 테라스에서 담배 피시는거죠.
건물내 방송에서도 담배피면 신고한다고 경고하는데도 전혀 신경안쓰세요~
담배피고 들어왔을때 옷에 베어있는 냄새, 또 한숨은 얼마나 자주 쉬는지 ㅜㅜ
다른분들은 가글 항상 들고다니시면서 사용하시는데 ㅜㅜㅜㅜㅜㅜ
제가 예민한거라면 예민한거겠죠.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한거니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자리 옮기는건 지금 빈자리가 없어서 불가능하고 그냥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려구요~
음료수 하나 사다드리면서 ㅎㅎ
전에 한달 고민하다가 리스테린 사다드릴땐 암말 안하고 드렸더니 그냥 주는건가보다 싶었나봐요.  암튼 내일두 화이팅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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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5년차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담배냄새 때문에 미쳐버릴것같습니다.
 
바로 옆에 앉아계신 과장님께서 삼십분에 한번이 멀다하고 담배 피러 나가시는데
 
뭐 담배피는거야 저랑 상관없죠.
 
근데 사무실에 들어오는순간 냄새때문에 숨을 못쉬겠습니다. 머리도 너무 아프고
 
처음엔 그려러니 했었는데 지금은 과장님 얼굴만 보면 짜증나고 회사에 오기도 싫습니다.
 
간접흡연 걱정도 그렇고.. 아 진짜 짜증나 죽겠네
 
직설적으로 얘기는 못하겠어서 리스테린을 사다드렸는데 사용도 안하시고 ㅡㅡ
 
양치하는건 입사하고 3번정도 본것같습니다.
 
상사분들이 요즘 표정이 왜이렇게 어둡냐 무슨일있냐 하시는데 그냥 말할까요?
 
근데 담배피시는 과장님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게 나을것같기도하고..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진짜 회사고 뭐고 때려치우고 담배좀 작작피우라고 소리지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