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상태메세지, 대화명...따위에 연연해 하는 모질이가 될줄 몰랐어요 ...

JS2015.03.24
조회1,016

이별하고 작은것 하나하나에도  연연해하고 의미부여하는 그 ..청승을

제가 떨게 될 줄 몰랐네요...

사람 참 간사한 동물인게 맞나봅니다.

 

남의 일일때는 그렇게 한심해보였는데,,

제가 이 상황에 놓여보니....안그럴수가 없게 되네요...

 

상메 같은거 전혀 안하는 남자...
권태기에 다시 만날 자신이 없다며 통보하고 떠난 남자...

 

 

 

 

헤어진지 세 달만에

'문득'

이라고 적어두더군요...

 

 

 

 

 

 

안그러려고 해도, 노력해도......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예요 ㅜ

나에 대한 말인가...무슨 뜻일까....무슨 심경의 변화일까.....

하루종일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