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중반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30대초반이구요 나이차는 좀 나지만 사랑하고있고 결혼을 생각하고 1년째 만나고있어요
하지만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종교적인 문제가 있더라구요..
저희집은 무교이고 제사도 지내고있고요 남자친구집은 완전한 기독교집안입니다. 제사는 물론 안지내고 어머니 아버지가 다 교회 장로이고 권사이십니다 그냥 교회가 삶의 일부가 아닌 전부이신분들이죠... 십일조도 크게내신다고 하더라고요 새벽기도도 다니시구요
물론 제 남자친구도 기독교이고요
처음 사귄지 얼마안되서 어머니 아버지를 뵜었는데 어머니가그러시더라고요 "아들 만나는사람의 첫번째 조건이 교회다니는 신앙심있는여자여야 한다."고 만나려면 교회 다닐수있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순간 좀 놀라고 당황했어요. 근데 서로만난다고 처음인사드리는건데 어머니앞에서 그렇게 할수없겠다고 말할수없어서 그래야만 한다면 다닐수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남자친구를 따라서 교회에 나가게되었구요 어렸을때 교회도 잠깐다녔었고 원래 기독교에대한 생각이나쁘진않아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근데 이제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니까 주일에 혹시일이있거나 늦잠을자버리면 못갈때도있는데 어머니께서 주일마다 전화가옵니다. 빨리나오라구요... 주일에는 피곤해도 꼭 참석해야한다고요ㅠㅠ
저는 교회가 삶의 일부가 되고싶지 전부가 되고싶지않아요ㅠ 이런말하면 그냥 결혼하지말라고 하실게 뻔하니 말도못하고 ㅜ
요새 주일만되면 스트레스받네요 내가 스스로가는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가야되는느낌이랄까요ㅜ 주말에는 쉬고싶은 마음도있는데... 주일은 그냥교회나가는날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결혼식도 저는 좀 재밌고 밝게하고싶은데 기독교식으로 하는것도 감안해야하고
결혼을 하면 이제 빼도박도못하고 교회에 십일조 낼텐데 저는 교회다니는것까진 괜찮지만 십일조내는건 진짜 못하겠어요 헌금 조금씩내는거는 괜찮지만 그런 큰돈 쉽게 못내겠네요ㅠㅠ
남자친구는 물론 부담갖지말라 결혼하면 따로사니 강요안하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서로 많이사랑하고 남자친구 너무좋고 결혼하고싶은데 종교적 문제때문에 걸려요 결혼은 평생인데ㅠㅠ
남자친구랑 종교문제...
남자친구는 30대초반이구요 나이차는 좀 나지만 사랑하고있고 결혼을 생각하고 1년째 만나고있어요
하지만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종교적인 문제가 있더라구요..
저희집은 무교이고 제사도 지내고있고요 남자친구집은 완전한 기독교집안입니다. 제사는 물론 안지내고 어머니 아버지가 다 교회 장로이고 권사이십니다 그냥 교회가 삶의 일부가 아닌 전부이신분들이죠... 십일조도 크게내신다고 하더라고요 새벽기도도 다니시구요
물론 제 남자친구도 기독교이고요
처음 사귄지 얼마안되서 어머니 아버지를 뵜었는데 어머니가그러시더라고요 "아들 만나는사람의 첫번째 조건이 교회다니는 신앙심있는여자여야 한다."고 만나려면 교회 다닐수있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순간 좀 놀라고 당황했어요. 근데 서로만난다고 처음인사드리는건데 어머니앞에서 그렇게 할수없겠다고 말할수없어서 그래야만 한다면 다닐수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남자친구를 따라서 교회에 나가게되었구요 어렸을때 교회도 잠깐다녔었고 원래 기독교에대한 생각이나쁘진않아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근데 이제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니까 주일에 혹시일이있거나 늦잠을자버리면 못갈때도있는데 어머니께서 주일마다 전화가옵니다. 빨리나오라구요... 주일에는 피곤해도 꼭 참석해야한다고요ㅠㅠ
저는 교회가 삶의 일부가 되고싶지 전부가 되고싶지않아요ㅠ 이런말하면 그냥 결혼하지말라고 하실게 뻔하니 말도못하고 ㅜ
요새 주일만되면 스트레스받네요 내가 스스로가는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가야되는느낌이랄까요ㅜ 주말에는 쉬고싶은 마음도있는데... 주일은 그냥교회나가는날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결혼식도 저는 좀 재밌고 밝게하고싶은데 기독교식으로 하는것도 감안해야하고
결혼을 하면 이제 빼도박도못하고 교회에 십일조 낼텐데 저는 교회다니는것까진 괜찮지만 십일조내는건 진짜 못하겠어요 헌금 조금씩내는거는 괜찮지만 그런 큰돈 쉽게 못내겠네요ㅠㅠ
남자친구는 물론 부담갖지말라 결혼하면 따로사니 강요안하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서로 많이사랑하고 남자친구 너무좋고 결혼하고싶은데 종교적 문제때문에 걸려요 결혼은 평생인데ㅠㅠ
종교적문제가 결혼할때 크다고 얘기는들었지만 와닿지않았는데 제가 막상겪고나니 다르네요 진짜 종교적사상은 맞는사람과 만나야하는거같애요
남자친구가 어느종교를 갖던 상관없는데 만날자신있었는데 저에게까지 강요가 되니 조금 결혼이 망설여져요..
제가ㅈ너무 철이없는건가요ㅠㅠ 결혼하면 감안해야할 문제인데 걱정되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