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말에 헤어졌으니 거의 1년이 다되어가네요. 아직도 전남친에게 미련을갖고있는 저로써는 1년이 어떻게갔는지모르게 우울한나날을 보냈던것같아요. 여기 헤다판에 들어오시는분들 모든분들이 그렇겠지만 정말 작년까지는 차라리 죽는게낫다생각할만큼 사는게무의미하고.직장도안다니고있을때라 아침에일어나서 저녁에 잠자기전까지 헤다판만들여다보고 핸드폰만들여다보고 매일울고.아침에일어나자마자 그사람 생각이 나는것도 정말싫고..
오빠랑은 재작년 10월소개로만났어요. 첫눈에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할정도로 내이상형에 가깝기도하고 첫만남이었는데 시간이 어떻게가는지모르게 마치 알고있던 사람처럼 대화도잘통하고.서로끌렸던것같아요. 그렇게 연애를하고 그연애는 두달반만에 끝이나버렸네요.. 3개월후 오빠를 못잊고 이사람놓치면 안되겠다는생각에 무작정 전화를걸었고 3개월공백이 무색할만큼 마치 어제통화했던것처럼 편하게받아줬어요. 그뒤로 밥한번먹기로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오빠도 아직 저에게 감정이 남아있었는지 조심스럽게 재회이야기를꺼내니 처음엔 또다시 반복될까봐 또 나에게 상처줄까봐 망설이는듯 보였지만 다시 서로 잘해보자하고 다시 만나게되었어요..
헤어진지1년..전남친과 내일 밥한번먹기로했네요...
작년 5월말에 헤어졌으니 거의 1년이 다되어가네요.
아직도 전남친에게 미련을갖고있는 저로써는
1년이 어떻게갔는지모르게 우울한나날을 보냈던것같아요.
여기 헤다판에 들어오시는분들 모든분들이 그렇겠지만
정말 작년까지는 차라리 죽는게낫다생각할만큼
사는게무의미하고.직장도안다니고있을때라 아침에일어나서
저녁에 잠자기전까지 헤다판만들여다보고
핸드폰만들여다보고 매일울고.아침에일어나자마자
그사람 생각이 나는것도 정말싫고..
오빠랑은 재작년 10월소개로만났어요.
첫눈에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할정도로
내이상형에 가깝기도하고 첫만남이었는데
시간이 어떻게가는지모르게 마치 알고있던 사람처럼
대화도잘통하고.서로끌렸던것같아요.
그렇게 연애를하고 그연애는 두달반만에 끝이나버렸네요..
3개월후 오빠를 못잊고 이사람놓치면 안되겠다는생각에
무작정 전화를걸었고 3개월공백이 무색할만큼
마치 어제통화했던것처럼 편하게받아줬어요.
그뒤로 밥한번먹기로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오빠도 아직 저에게 감정이 남아있었는지
조심스럽게 재회이야기를꺼내니 처음엔 또다시 반복될까봐
또 나에게 상처줄까봐 망설이는듯 보였지만
다시 서로 잘해보자하고 다시 만나게되었어요..
재회하면 또 똑같은이유로 헤어진다는말이 어느정도맞나봐요.
헤어져있는 3개월동안 다시만나면 정말잘해야지.
오빠싫어하는행동은 다신 하지말아야지.다시반복하지말아야지했는데
연락이뜸한 오빠를보면서 정말 질릴만큼
연락에집착하고...
오빠도 안되겠다싶었던지..
서로나이도있는데 안맞는것같다고.지금끝내는게 맞는것같다고
예전만큼 감정도없고.잘할자신이없다고
헤어지자는말을 하더라구요..
그사람은 헤어지고 한달만에 새여친을사귀고..
새여친과 둘이함께 찍은사진을보면서
손이부들부들떨리고 심장이떨려서 주체를못하겠더라구요
그날하루종일 울고..
그후로 안봐야지안봐야지하면서도 중독된것처럼
하루라도안보면 답답하고.보고 또 후회하고...
저번주 토요일 카톡으로 잘지내냐는 안부를물었는데
차단했는지 확인을안하길래
에라 모르겠다하고 전화를해버렸어요.
1년이 지났으니 오빠도 저에게 미운감정이 어느정도 사라졌는지
받아주더라구요.
잘지내냐구물어보고.직장은 다니냐고물어봐주고
저는 힘들어죽겠는데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받아주는 그사람이
정말 미워죽겟더라구요.
대화가 끊어질때쯤 제가 먼저 밥한번먹자고 이야길꺼냈어요.
조만간보자고하길래 제가 확실히 정하라고..
다음주수요일어때?하니깐 그럼그때보자고하더라구요..
문자로 나는편한데 오빠불편할것같은 안봐도되...하니깐
계속답장안해주다가 여친이랑 데이트끝났는지
새벽에 답장을 보내주더라구요.
나도괜찮아..너가 불편하게만하지않으면...
이문자보고 자존심이 상하긴했지만
내일 얼굴본다는생각에 떨리는 제가 한심하기도하고....
내일 어떤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는게좋을까요????
다시 잘해봐야지하는생각은없어요.
지금여친이랑 10개월만나고있는것같은데
아직도 좋아보이고 서로 나이가있으니
둘다 어느정도 결혼생각하는것같고...
내일 마음비우고 편하게 볼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