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예전에 조카소름끼쳤던일 있었거든? 오빠랑 복싱다녔을때 버스타고 다녔거든? 우리동네가 좀 외진곳이고 연쇄살인일어났고 학교를 중심으로 사방에 성폭행범이 살고있는 그런 동네거든 그때가 2013년1월이였어. 집에서 복싱까지 가는데 걸어서 1시간20분정도 걸려 버스타고 20분정도고. 근데 한일주일정도는 오빠랑 복싱끝나고 집에오면서 떡볶이나 계란빵사먹으려고 집에 걸어갔거든? 6시쯤에끝나서 집가면 7시30분정도에 도착했었어. 6시쯤에 나와서 떡볶이 사먹고 하다보면 해가 졌어. 그래서 오빠랑 둘이 걷는데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이였어. 차는많이다니는데 사람이 걸을만한곳이 못돼서 버스타고 다니던가 차타고다니는길이거든? 인도는 있긴한데 진짜 거기서는 어디 걸어가려하면 30분은기본으로 걸리니까 잘 안걸어다녀. 그길로 해서 오빠랑 오는데 옆에 주차된차가 있었어. 검정색 SUV차가 우리가지나가는데 갑자기 시동을 키는거야. 처음에는 오빠랑 둘다 사람이없는줄 알았으니까 그냥 멍 하니 차쳐다보다가 이상한느낌이드니까 말도 안하고 걍 빠른걸음으로 반대편으로 건너갔어. 그리고 오빠랑 저 차 좀 소름끼쳤다고 그러고 그냥 또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집갔지. 여기서 끝나면 좋았을텐데 그다음날 또 그차가 있는거야. 이번에는 오빠랑나랑 그차보면서 '어제그차맞지?' 이러고 지나갔는데 또 시동을 키는거야. 그때부터 무서워지기 시작한거지. 오빠랑 나랑 이번에는 바로 반대편으로 건너갔어. 그래서 그날은 엄마한테 이상한차봤다고 말했지. 그다음날은 이제 그 근처에가면 둘다 말이없어지거든? 설마 오늘도...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그날은 시동을 안키는거야. 오빠랑한숨쉬는데 차문이 열렸다가 닫히는소리가 나는거야. 둘다 뒤돌아봤는데 사람이 안에없어. 또 반대편으로 건너갔지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은 멀리서부터 반대편에서 걸었거든? 그리고 차번호도 외워서 엄마한테 알려주고 우리가 집에안돌아오고 전화도안받으면 경찰에 이번호신고해서 위치추적해서 찾으라고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날은 멀리서부터 반대편에서 걷고 그차가항상 서있는곳에지나가는데 ㅅㅂ...그차가 시동이걸려져있었어. 오빠랑 지나가려하는데 그차가 우리한테 오는거ㅅㅂ 이미친차가 일차선이였거든? 중앙선을 신경도안쓰고 역주행해서 우리한테 오는거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때 또 신호받아서 차들이 한대도 안오고있었거든? 오빠랑 둘다 굳어서 그차오는거보고있다가 오빠가 조카다급하게 내팔잡고서는 뛰는거야ㄷㄷㄷㄷㄷㄷ 개무서워서 뛰는데 다행히 그 우리가달려가던방향에서 차한대가 나와서 이쪽도로로 들어오는거. 검정색SUV차는 그차가 들어오는거보고 바로 유턴해서 반대방향으로 가버리더라... 오빠랑 둘다 쫄아서 덜덜덜떨면서 집에오고 그다음날부터는 버스타고 집왔어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그곳걸어가면 그차있는지없는지확인하는데 그날이후로 한번도못봤어.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ㅋㅋㅋㅋㅋ 2
소름끼쳤다는글보고생각난건데
나도예전에 조카소름끼쳤던일 있었거든?
오빠랑 복싱다녔을때 버스타고 다녔거든? 우리동네가 좀 외진곳이고 연쇄살인일어났고 학교를 중심으로 사방에 성폭행범이 살고있는 그런 동네거든
그때가 2013년1월이였어. 집에서 복싱까지 가는데 걸어서 1시간20분정도 걸려 버스타고 20분정도고.
근데 한일주일정도는 오빠랑 복싱끝나고 집에오면서 떡볶이나 계란빵사먹으려고 집에 걸어갔거든? 6시쯤에끝나서 집가면 7시30분정도에 도착했었어.
6시쯤에 나와서 떡볶이 사먹고 하다보면 해가 졌어. 그래서 오빠랑 둘이 걷는데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이였어. 차는많이다니는데 사람이 걸을만한곳이 못돼서 버스타고 다니던가 차타고다니는길이거든?
인도는 있긴한데 진짜 거기서는 어디 걸어가려하면 30분은기본으로 걸리니까 잘 안걸어다녀. 그길로 해서 오빠랑 오는데 옆에 주차된차가 있었어.
검정색 SUV차가 우리가지나가는데 갑자기 시동을 키는거야. 처음에는 오빠랑 둘다 사람이없는줄 알았으니까 그냥 멍 하니 차쳐다보다가 이상한느낌이드니까 말도 안하고 걍 빠른걸음으로 반대편으로 건너갔어.
그리고 오빠랑 저 차 좀 소름끼쳤다고 그러고 그냥 또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집갔지. 여기서 끝나면 좋았을텐데 그다음날 또 그차가 있는거야.
이번에는 오빠랑나랑 그차보면서 '어제그차맞지?' 이러고 지나갔는데 또 시동을 키는거야. 그때부터 무서워지기 시작한거지. 오빠랑 나랑 이번에는 바로 반대편으로 건너갔어.
그래서 그날은 엄마한테 이상한차봤다고 말했지.
그다음날은 이제 그 근처에가면 둘다 말이없어지거든? 설마 오늘도...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그날은 시동을 안키는거야. 오빠랑한숨쉬는데 차문이 열렸다가 닫히는소리가 나는거야. 둘다 뒤돌아봤는데 사람이 안에없어. 또 반대편으로 건너갔지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은 멀리서부터 반대편에서 걸었거든? 그리고 차번호도 외워서 엄마한테 알려주고 우리가 집에안돌아오고 전화도안받으면 경찰에 이번호신고해서 위치추적해서 찾으라고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날은 멀리서부터 반대편에서 걷고 그차가항상 서있는곳에지나가는데 ㅅㅂ...그차가 시동이걸려져있었어. 오빠랑 지나가려하는데 그차가 우리한테 오는거ㅅㅂ 이미친차가 일차선이였거든? 중앙선을 신경도안쓰고 역주행해서 우리한테 오는거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때 또 신호받아서 차들이 한대도 안오고있었거든?
오빠랑 둘다 굳어서 그차오는거보고있다가 오빠가 조카다급하게 내팔잡고서는 뛰는거야ㄷㄷㄷㄷㄷㄷ
개무서워서 뛰는데 다행히 그 우리가달려가던방향에서 차한대가 나와서 이쪽도로로 들어오는거. 검정색SUV차는 그차가 들어오는거보고 바로 유턴해서 반대방향으로 가버리더라...
오빠랑 둘다 쫄아서 덜덜덜떨면서 집에오고 그다음날부터는 버스타고 집왔어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그곳걸어가면 그차있는지없는지확인하는데 그날이후로 한번도못봤어.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