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한달 반 째 되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여자고요남자친구와는 3년하고도 반 가까이를 사귀었어요. 그중 2년은 군대를 기다렸구요. 갑작스레 맘이 식었다며 이별을 유도하는 카톡을 보내는 그 사람에게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해버렸네요. 사실..전 이제까지 단 한번도 붙잡지 않았어요. 헤어짐을 고할 때도 그 당시엔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해서 단 한번도 잡지 않고 잘살라는 말만 남긴채 카톡을 차단해 버렸거든요. 3일 밤낮을 울며 불며 ....카톡 사진 보느라 차단했던 거 풀었다 말았다.. 이게 하다 보니 진짜 못할짓인것 같아서 카톡 아예 삭제했구요. 페이스북도 차단해 버렸어요. 그리고 나서 2주 뒤, 전 친구를 통해 그 사람이 다른 여자와 사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고요.ㅋㅋㅋㅋ처음 그 얘길 들은 날 진짜 베개에 얼굴 파묻고...혹시라도 거실로 소리가 새나갈까 숨죽여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사람은 아주 제 세상이더라고요 ㅋㅋㅋ저랑 사귈 땐 비밀연애랍시고 단 한번도 제 사진따위(사진이 뭔가요...심지어 이름마저도 ㅋㅋㅋ) 카톡 상메에 올려주지도 않던 사람이, 그 여자 사진은 아주 신나서 올립디다. 저 따윈 그 사람 인생에서 아예 지워진것 같았어요. 내가 볼 걸 뻔히 알면서...환승한 걸 저렇게 티내도 되는 건가. 우리 3년 사귄건 도대체 다 어디로 가버렸나? 저 사람한테는 그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나? 아무리 정리가 빨라도 저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전 사람에 대한 예의 따위는 아예 안중에도 없는 사람. 사실, 주변 친구들은 다들 그래요. 한달 반이면 솔직히 헤어진지 얼마 안된거 아니냐고. 아직 충분히 슬플 법 하다고. 생각날 만도 하다고....위로해줄 때 그런 말을 해요 근데...저에겐 그 한달 반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진짜 한마디로 죽는줄 알았어요. 저 지금은 휴학 후 집에 내려와 있어서...가족들 앞에서 추태부리기 싫어서... 헤어진 이후 술 한 모금을 입에 안 댔거든요? 근데도 심한 위염이 근 한달 간 낫질 않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병원 가서 검사까지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도대체 어떤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으면 위장이 이렇게 망가졌냐고 물어요...ㅋㅋㅋ 차마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그렇습니다 라고 말 못하죠. 그냥 조용히 웃기밖에 더 하겠나요. ㅋㅋㅋ 잠도 거의 못 잔것 같아요. 몇 수십번씩을 깨다 잠들었다 깨다 잠들었다...혹시라도 한번 꿈에 나오기라도 하는 날에는 그날 진짜 잠 다 잔 거죠. 진짜 죽을 맛이더라고요. 음식 못 먹는건 둘째치고, 잠 못자는거 진짜 고문이더라고요. 후...근데, 참 신기하게도...꼬박 한달 반을 죽을 둥 살둥 앓고 나니까 뭔가 훨씬 더 나아진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이젠 영화나 드라마나 예능을 보면서 막 웃기도 하고..두세숟갈 넣다 보면 목이 메여서 못 먹겠던 음식들도 요샌 잘 먹어요. 먹고 싶은 음식도 생겼고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삶의 의지가 생겼다는 거에요 공부도 다시 손에 잡히고...무엇보다 이제 지나간 과거가 되어버린 그 사람보다 제 미래가 더 신경쓰이기까지 하네요. 취미 생활도 하고 싶어서 운동도 평소보다 더 빡세게 하고 있고, 오늘은 화분도 하나 샀어요. 씨앗 심어서 기르려고요 ㅋㅋㅋ 그리고 한달간...혹시라도 그 사람이 내 카톡 봐주지는 않을까 싶어서 애써 행복한척sns와 카톡에 티내곤 했는데....(사실은 하나도 안 행복했다는게 함정.) 이젠 그것도 다 부질없게 느껴져서, 어제부로 페이스북도 완전히 탈퇴했고 카카오스토리 사진들도 죄다 삭제하고, 제 프로필 사진도 내렸어요. 그동안 행복한 척 발악하며 연기하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진짜 잘못하면 이불킥 할 기세 ㅋㅋㅋㅋ 한동안은 남자도 만나지 않으려 해요. 3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실컷 연애도 해 봤고...이제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저 자신을 돌아보려 해요. 그리고 그 사람이 환승했다는 사실도 이제 연연하지 않으려 합니다. 오히려... 그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려고요. 진짜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니까. 그저 여자를 자기 옆구리 허전한 거 채우는 용으로 생각하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사람인 거잖아요. 참 저런 사람을 사귀었던 저도 바보같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사실 헤어지고 나서, 자책 타임도 많이 가졌었어요. 내가 너무 그 사람을 힘들게 해서 헤어진 건가? 내가 안 그랬으면 그 사람과 아직도 사랑할 수 있었을까? 근데, 아무리 돌아봐도 전 그 사람에게 잘못한 게 없어요. 결론은 그렇더라구요. 전 정말 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걸 다 해줬어요. 그 사람 아플 때, 시험 때 힘들어 할 때 항상 챙겨 줬고, 그 사람이 통학이라 학교에서 집에 갈 때 항상 제가 역까지 바래다 줬구요. 그 사람 피곤할까 봐 방학 땐 제가 거의 항상, 왕복 세시간 거리 되는 그 사람 집으로 갔어요. 길 가다가 꽃집에서 예쁜 장미꽃 보면 아무런 날도 아닌데 사다 주면서 서프라이즈 해줬고요. 그 사람 과제가 힘들대서 제 과제 하기도 힘든데...그 사람 과제 최선을 다해 도와줬어요.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며 새벽 두시고 세시고 아무때나 전화하는 그 사람 전화도....항상 받아줬고 늦게 일어나는 그 사람 위해서 항상 모닝콜도 해줬어요. 롤에 빠져 다섯시간 여섯 시간 연락이 거의 되지 않는 그 사람에게 저는 잔소리 한 번 하지 않았구요. 2년 간 군대 기다리는 동안에도, 몇 번의 유혹도 있었지만...전 다 물리쳤어요. 왜냐면 그 사람을 너무 좋아했거든요. 저한테 죄가 있다면...진짜 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투정부린 죄? 안달났던 죄? ㅋㅋㅋ정말 그것뿐이에요. 그 사람은 그게 질려서... 넌 왜이렇게 예민하냐며 떠나갔던 거고요. 뭐든지 다 배려해주고 싶고...해 주고 싶고...지금 나열하다 보니ㅋㅋㅋ전 그 사람의 여자친구가 아니라 엄마 노릇을 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어찌 보면 호구 같기도 하고... 근데 이렇게 최선을 다해 사랑했더니, 생각보다 미련도 빨리 사라지고...후회도 아예 없네요. 아 좀더 잘해줄걸...이런 일말의 미안함조차도 없어요. 그저 이런 나의 진가를 몰라준 채 설렘을 찾아 떠난 그 사람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사실 그 사람도 알고 있었어요. 이제까지 사귀었던 사람들 중 나를 이렇게 사랑해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라고 너무 고맙다고도 했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잘 알면서도 떠났다는 건...우린 그냥 인연이 아니라는 거겠죠? 솔직히 요즘도... 한번쯤은 연락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물론 지금은 새 여자친구에 푹 빠져서 저같은건 생각도 안나겠죠? 그래도...나중에 6개월, 1년 ,3년...언제라도 좋으니딱 한번만이라도 후회하는 모습은 보고 싶네요 ㅋㅋㅋ 그래야 이렇게 호구같이 순정(?)을 바쳤던 제가 조금이나마 ...아 이 연애가 결코 헛된 것은 아니였구나나 잘해왔던 거구나 ...그때 가서야 비로소 저 자신을 칭찬해 줄 수 있을 거 같거든요 .ㅋㅋㅋ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사실 이런 얘기 ..그동안은 혼자 새벽마다 메모장에 막 미친년처럼 적고 그랬었는데오늘은...비슷한 처지인 분들과 함께 토닥토닥한다는 마음으로여기에 글을 적고 가요. 혹시라도...물론 판 안하는거 아는데그 사람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일말의 희망(?) 도 걸면서 ㅋㅋㅋㅋ 여러분 우리 다같이 힘내요. 저도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할게요. 12
헤어진 지 한달 반, 조금씩 괜찮아지는 나
안녕하세요.
어느덧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한달 반 째 되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여자고요
남자친구와는 3년하고도 반 가까이를 사귀었어요. 그중 2년은 군대를 기다렸구요.
갑작스레 맘이 식었다며 이별을 유도하는 카톡을 보내는 그 사람에게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해버렸네요.
사실..전 이제까지 단 한번도 붙잡지 않았어요. 헤어짐을 고할 때도 그 당시엔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해서 단 한번도 잡지 않고 잘살라는 말만 남긴채 카톡을 차단해 버렸거든요.
3일 밤낮을 울며 불며 ....카톡 사진 보느라 차단했던 거 풀었다 말았다..
이게 하다 보니 진짜 못할짓인것 같아서 카톡 아예 삭제했구요. 페이스북도 차단해 버렸어요.
그리고 나서 2주 뒤, 전 친구를 통해 그 사람이 다른 여자와 사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고요.
ㅋㅋㅋㅋ
처음 그 얘길 들은 날 진짜 베개에 얼굴 파묻고...혹시라도 거실로 소리가 새나갈까 숨죽여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사람은 아주 제 세상이더라고요 ㅋㅋㅋ저랑 사귈 땐 비밀연애랍시고 단 한번도 제 사진따위(사진이 뭔가요...심지어 이름마저도 ㅋㅋㅋ) 카톡 상메에 올려주지도 않던 사람이, 그 여자 사진은 아주 신나서 올립디다.
저 따윈 그 사람 인생에서 아예 지워진것 같았어요.
내가 볼 걸 뻔히 알면서...환승한 걸 저렇게 티내도 되는 건가. 우리 3년 사귄건 도대체 다 어디로 가버렸나? 저 사람한테는 그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나?
아무리 정리가 빨라도 저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전 사람에 대한 예의 따위는 아예 안중에도 없는 사람.
사실, 주변 친구들은 다들 그래요. 한달 반이면 솔직히 헤어진지 얼마 안된거 아니냐고. 아직 충분히 슬플 법 하다고. 생각날 만도 하다고....위로해줄 때 그런 말을 해요
근데...저에겐 그 한달 반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진짜 한마디로 죽는줄 알았어요.
저 지금은 휴학 후 집에 내려와 있어서...가족들 앞에서 추태부리기 싫어서... 헤어진 이후 술 한 모금을 입에 안 댔거든요? 근데도 심한 위염이 근 한달 간 낫질 않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병원 가서 검사까지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도대체 어떤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으면 위장이 이렇게 망가졌냐고 물어요...ㅋㅋㅋ
차마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그렇습니다 라고 말 못하죠. 그냥 조용히 웃기밖에 더 하겠나요. ㅋㅋㅋ
잠도 거의 못 잔것 같아요. 몇 수십번씩을 깨다 잠들었다 깨다 잠들었다...혹시라도 한번 꿈에 나오기라도 하는 날에는 그날 진짜 잠 다 잔 거죠. 진짜 죽을 맛이더라고요. 음식 못 먹는건 둘째치고, 잠 못자는거 진짜 고문이더라고요.
후...근데, 참 신기하게도...꼬박 한달 반을 죽을 둥 살둥 앓고 나니까
뭔가 훨씬 더 나아진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이젠 영화나 드라마나 예능을 보면서 막 웃기도 하고..두세숟갈 넣다 보면 목이 메여서 못 먹겠던 음식들도 요샌 잘 먹어요. 먹고 싶은 음식도 생겼고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삶의 의지가 생겼다는 거에요
공부도 다시 손에 잡히고...무엇보다 이제 지나간 과거가 되어버린 그 사람보다 제 미래가 더 신경쓰이기까지 하네요. 취미 생활도 하고 싶어서 운동도 평소보다 더 빡세게 하고 있고,
오늘은 화분도 하나 샀어요. 씨앗 심어서 기르려고요 ㅋㅋㅋ
그리고 한달간...혹시라도 그 사람이 내 카톡 봐주지는 않을까 싶어서 애써 행복한척
sns와 카톡에 티내곤 했는데....(사실은 하나도 안 행복했다는게 함정.)
이젠 그것도 다 부질없게 느껴져서, 어제부로 페이스북도 완전히 탈퇴했고
카카오스토리 사진들도 죄다 삭제하고, 제 프로필 사진도 내렸어요.
그동안 행복한 척 발악하며 연기하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진짜 잘못하면 이불킥 할 기세 ㅋㅋㅋㅋ
한동안은 남자도 만나지 않으려 해요.
3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실컷 연애도 해 봤고...이제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저 자신을 돌아보려 해요.
그리고 그 사람이 환승했다는 사실도 이제 연연하지 않으려 합니다.
오히려... 그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려고요. 진짜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니까. 그저 여자를 자기 옆구리 허전한 거 채우는 용으로 생각하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사람인 거잖아요. 참 저런 사람을 사귀었던 저도 바보같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사실 헤어지고 나서, 자책 타임도 많이 가졌었어요.
내가 너무 그 사람을 힘들게 해서 헤어진 건가? 내가 안 그랬으면 그 사람과 아직도 사랑할 수 있었을까?
근데, 아무리 돌아봐도 전 그 사람에게 잘못한 게 없어요. 결론은 그렇더라구요.
전 정말 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걸 다 해줬어요.
그 사람 아플 때, 시험 때 힘들어 할 때 항상 챙겨 줬고,
그 사람이 통학이라 학교에서 집에 갈 때 항상 제가 역까지 바래다 줬구요.
그 사람 피곤할까 봐 방학 땐 제가 거의 항상, 왕복 세시간 거리 되는 그 사람 집으로 갔어요.
길 가다가 꽃집에서 예쁜 장미꽃 보면
아무런 날도 아닌데 사다 주면서 서프라이즈 해줬고요.
그 사람 과제가 힘들대서 제 과제 하기도 힘든데...그 사람 과제 최선을 다해 도와줬어요.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며 새벽 두시고 세시고 아무때나 전화하는 그 사람 전화도....항상 받아줬고
늦게 일어나는 그 사람 위해서 항상 모닝콜도 해줬어요.
롤에 빠져 다섯시간 여섯 시간 연락이 거의 되지 않는 그 사람에게 저는 잔소리 한 번 하지 않았구요.
2년 간 군대 기다리는 동안에도, 몇 번의 유혹도 있었지만...전 다 물리쳤어요.
왜냐면 그 사람을 너무 좋아했거든요.
저한테 죄가 있다면...진짜
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투정부린 죄? 안달났던 죄? ㅋㅋㅋ
정말 그것뿐이에요.
그 사람은 그게 질려서... 넌 왜이렇게 예민하냐며 떠나갔던 거고요.
뭐든지 다 배려해주고 싶고...해 주고 싶고...
지금 나열하다 보니ㅋㅋㅋ전 그 사람의 여자친구가 아니라 엄마 노릇을 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어찌 보면 호구 같기도 하고...
근데 이렇게 최선을 다해 사랑했더니, 생각보다 미련도 빨리 사라지고...
후회도 아예 없네요. 아 좀더 잘해줄걸...이런 일말의 미안함조차도 없어요.
그저 이런 나의 진가를 몰라준 채 설렘을 찾아 떠난 그 사람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사실 그 사람도 알고 있었어요.
이제까지 사귀었던 사람들 중 나를 이렇게 사랑해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라고
너무 고맙다고도 했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잘 알면서도 떠났다는 건...
우린 그냥 인연이 아니라는 거겠죠?
솔직히 요즘도... 한번쯤은 연락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지금은 새 여자친구에 푹 빠져서 저같은건 생각도 안나겠죠?
그래도...나중에 6개월, 1년 ,3년...언제라도 좋으니
딱 한번만이라도 후회하는 모습은 보고 싶네요 ㅋㅋㅋ
그래야 이렇게 호구같이 순정(?)을 바쳤던 제가
조금이나마 ...
아 이 연애가 결코 헛된 것은 아니였구나
나 잘해왔던 거구나 ...
그때 가서야 비로소 저 자신을 칭찬해 줄 수 있을 거 같거든요 .ㅋㅋㅋ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사실 이런 얘기 ..그동안은 혼자 새벽마다 메모장에 막 미친년처럼 적고 그랬었는데
오늘은...비슷한 처지인 분들과 함께 토닥토닥한다는 마음으로
여기에 글을 적고 가요.
혹시라도...물론 판 안하는거 아는데
그 사람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일말의 희망(?) 도 걸면서 ㅋㅋㅋㅋ
여러분 우리 다같이 힘내요.
저도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할게요.